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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차장서 차량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9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 한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70대 여성 A씨와 동승자 80대 여성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다행히 사고 당시 주차장 주변에 보행자가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5.09@ 강주비 -
여수 해상서 11명 승선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11명이 승선한 낚시어선이 암초와 충돌해 좌초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분께 여수시 화정면 제도 서쪽 10m 해상에서 11명이 탑승한 여수 선적 4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곧장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한 해경은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리프팅백(Lifting-Bag)을 설치하고 승선원들을 안전하게 구조시켰다.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출조가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간운항 시 수심과 지형지물 확인 등 철저한2025.05.09@ 박승환 -
'충격' KIA 황동하, 교통사고로 전치 6주 판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KIA는 "투수 황동하가 8일 오후 숙소 근처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며 "선수가 곧바로 송도 플러스 병원으로 옮겨져 CT 및 MRI검사를 받았으며 요추 2번과 3번 황돌기 골절로 6주간 보조기 착용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스프링캠프에서부터 선발진 경쟁을 펼쳤던 황동하는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7일에는 키움과 경기에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2025.05.09@ 이재혁 -
나주서 갈등 빚던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영장
나주에서 평소 갈등을 빚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6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나주경찰서는 9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7시30분께 나주시 빛가람동 모 공원 앞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가 B씨를 습격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A씨는 평소 갈등을 빚던 B씨에게 앙심을 품고2025.05.09@ 박승환 -
장흥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살해한 30대 구속
장흥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살해한 30대가 구속됐다.장흥경찰서는 9일 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43분께 장흥군 회진면의 숙소에서 동료 노동자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와 B씨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는 계절 근로자로 모두 불법 체류 신분은 아니었다.범행 당시 숙소에는 A씨와 B씨 말고도 5~6명 정도 노동2025.05.09@ 박승환 -
신안 주택 창고서 화재...손으로 불 끄던 40대 화상
신안의 한 주택에 딸린 창고에서 난 불을 손으로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었다.9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께 신안군 도초면 40대 남성 A씨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소방대원 3명을 동원해 진압 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A씨는 불이 났을 당시 창고에 세워져 있던 자신의 오토바이에 붙은 불을 손으로 끄다가 오른쪽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5.05.09@ 박승환 -
고흥서 작업 중 경운기 끼인 80대 숨져
고흥에서 작업 중 경운기에 끼인 80대가 숨졌다.9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7분께 고흥군 금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80대 남성 A씨가 벽과 경운기 사이에 낀 채로 발견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9@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80㎜ 후 주말에 '쌀쌀' 다음 주에 초여름
광주·전남은 많은 비가 내린 뒤 주말 동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초여름 무더위가 찾아오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9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전면의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특히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남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예상강수량은 전남남해안 20~60㎜, 많은 곳은 80㎜ 이상이다. 이 밖의 지역에도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대부분 지역에2025.05.09@ 강주비 -
"나라 지키는 군이 국민 죽여···,"죽음도 불사한 의로운 봉기
1980년 5월26일 오후 3시 무렵. 전남도청 2층 사무실에서는 전투경찰용 방석모와 군인 헬멧을 쓰고 칼빈총을 든 30여명이 의식을 진행했다. 방석모와 헬멧에는 타격대를 구별하는 하얀 표지판이 붙어있었다. 복장은 통일되지 않아 일부는 전투경찰복과 판초 우위 등을 입은 이들앞에서 한 사람이 선서문을 읽었다. 대표자가 선서문을 읽어갈 때 대원들의 얼굴에는 비장감이 서려 있었다. 결의를 다짐하는 6개항을 복창하는 목소리는 우렁차고 광장을 덮었다. 이날 선서를 받은 이는 대장 윤석루, 선서자는 이재호였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이 202025.05.08@ 이용규 -
이승환 이어 김상욱도 광주로···강 시장의 연대 손짓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울산 남구갑)을 광주 5·18 무대로 초청했다. 김 의원은 "당연히 찾아뵈려 한다"고 화답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12월 계엄 정국에서 '콘서트 취소'를 당한 가수 이승환 씨에게도 광주 공연을 제안한 바 있다.강 시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참 민주보수의 길을 걷겠다고 한다"며 "깊은 고뇌와 힘든 결단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주의 대축제에 초대한다. 지난 주에 의원실로 초대장도 직접 전달했다"며 "현재형이 된 5·18에,2025.05.08@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