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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색깔 보고 흠칫" KIA 팬들, 챔필 반응 난리났다"타이거즈를 상징하는 빨간색이 강렬하지만, 편하고 색도 너무 예뻐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홈구장이 변신중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노후 관람석 교체 작업 과정에서다. 1일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기준, 1루쪽 K8 109블록까지 새 관람석 설치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이날 현재, 전체 관람석 2만500석 가운데 5천872석(29%) 설치를 끝냈다.무등일보는 영상과 사진 등을 활용,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람석 교체 과정을 취재했다. 8월까지 진행되는 노후 좌석 교체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2025.07.01@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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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자치 30년 명운, 대통령 '국토 대전환'에 달렸다지방자치제가 뿌리를 내린 지 3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분권의 현실은 참담하다.그간 풀뿌리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지역 특화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 긍정적 성과도 거뒀다. 그러나 기울어진 운동장에 실낱 같은 사다리마져 걷어채이며 균형발전은 공허한 메아리가 된 지 오래다. 수도권은 가파르게 자원과 인재를 독식하며 블랙홀을 강고히 했다.비수도권은 소멸에 내몰렸고, 이는 국가 지속가능성까지 위협하는 재앙 수준이다.도서벽지 이야기가 아니다. 광주시가 올해 140만이 붕괴되며 21년 전으로 추락하는 등 광역까지 밀어닥쳤다.지난해 감사원 자료에2025.07.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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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재난 시대 빨라진 폭염, 시민 안전에 만전 기해야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6월임에도 닷새 넘게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는 일상이 되고 폭염이 시민의 생명을 앗아가기 시작했다.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경남 진주에서는 밭에서 60대 농민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기후변화가 초래한 명백한 사회적 재난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지자체의 보다 면밀한 대응이 요구된다.특히 폭염과 같은 기후위기의 피해는 고령층이나 야외노동자,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하다는 점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크다.광주·전남에 닷2025.07.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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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용봉동 아파트서 불···주민 23명 대피 소동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6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9대와 대원 53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2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또, 집 내부와 김치냉장고 등 집기류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피해액을2025.07.01@ 차솔빈 -
[무빙] 광주 도심 모기 개체 수 증가···모기가 싫어하는 '이 조합'?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모기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찌는 듯한 더위 + 눅눅한 습기 = 모기의 천국?앵앵 거리며 날아다니다가 눈 깜빡할새 물고 도망가는 '모기'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들!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모기는 더더욱 많아질 테니 그전에 미리 준비하자! ▶모기 급증 이유▶모기 퇴치 꿀팁▶맨손 잡기 꿀팁▶모기 급증 이유6월부터 광주지역 모기 개체 수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비 오면 모기 없어지는 거 아니었어?” 싶겠지만... 모기는 장마철에 더 많아진다는 사실 아셨나요?높2025.07.01@ 손민아 -
잊혀진 전통 무기 '쇠뇌', 예술로 되살아나다
우리나라 전통의 미와 선조들의 지혜를 보여주는 전통 무기 전시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무기전시 외에도 남도 산수화와 기록 사진 전시가 7월을 장식한다.광주문화재단은 2025 전시공간지원사업의 네 번째 전시로 서홍석 작가의 개인전 '쇠뇌 찾아가는 박물관: 사라진 역사의 조각, 되살아나는 지혜'를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연다.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2025.07.01@ 임창균 -
[교단칼럼]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 교육 현장, 서이초 2년 후 우리의 자화상
2023년 7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교권 보호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과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안전한 학교가 되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여전히 전교조 광주지부에 교권 침해 관련 문의는 하루가 멀다 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교육 현장이 위태롭다는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더디기만 한 교권 보호 시스템교권 침해는 교사 개인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우기 힘든 상처를 남긴다. 그러나 현재의 교권 보호 시스템은 이러한2025.07.01@ 이용규 -
[무잇슈] "에어컨 전기료만 8백만원"···폭염으로 고통받는 양돈농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s1DiIu/741358▶ 폭염일 수가 늘면서 전남 지역 양돈농가의 운영비와 전기료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땀샘이 없는 돼지는 냉방시설과 깨끗한 물·사료 공급이 필수로, 특히 여름철 에어컨 가동일이 6개월에 달하며 전기료는 봄·가을의 2배 이상 수준이다.▶ 지난해엔 전남 104개 농가에서 돼지2025.07.01@ 박현 -
'민생회복 소비쿠폰' 100% 국비로···지자체 환영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13조2천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국회에서 100% 국비로 지급하기로 여야가 합의하면서 일선 지자체가 환영하고 있다.당초 국비 80%와 지방비 20%로 분담하는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를 열고 13조2천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행안위는 심사 과정에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을 고려해 국고보조율 702025.07.01@ 이정민 -
돌쇠네농산물-호남청과, 농산물 유통 상생 맞손
디에스글로벌(돌쇠네 농산물)이 ㈜호남청과와 유통환경 개선과 신선한 농산물 중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디에스글로벌과 ㈜호남청과는 1일 광주 서구 매월동 호남청과 대표이사실에서 농산물 중개와 유통경로 제휴, 농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이사와 김용삼 호남청과 대표이사, 김현유 호남청과 총무이사, 김종석 무등일보 대표이사, 양기생 무등일보 신문잡지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농산물 중개와 전국 유통경로 확보, 시장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하게 됐다2025.07.0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