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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칼럼] 드라마에도 등장한 '간호사 태움' 이대로 괜찮을까?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3화와 4화는 대학병원 신입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선배 간호사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신입 간호사는 의사의 처방대로 환자에게 약을 투여했지만,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자 의사는 신입 간호사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 신입 간호사의 이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괴롭힘 가해자들과 병원에서는 조직적으로 그녀를 벼랑 끝으로 몰아간다. 견디다 못한 신입 간호사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유령으로 노무사 노무진 앞에 나타나게 된다. 노무사 노무진은 그녀의 원한2025.07.01@ 임창균 -
랜덤 채팅으로 음란물 전송한 30대···검찰, 징역형 구형
통신 매체를 이용해 음란물을 전송한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부장판사는 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랜덤 채팅 어플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음란물을 전송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2024년 6월28일 본인의 주거지에서 랜덤 채팅을 통해 알게된 B씨에게 남성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나온 사진이나 영상을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유사범죄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징역 8월과 이수명2025.07.01@ 김종찬 -
"평생 면허 없어" 60대 무면허 운전자···검찰, 징역 1년 구형
무면허로 운전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부장판사는 1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6일 전남과학대학교 앞에서부터 약 10㎞ 구간을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화물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지난 2009년과 2017년에도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경찰조사 결과 일용직으로 토목업에 종사하는 A씨는 평생 운전면허증을 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A씨가 동2025.07.01@ 김종찬 -
'시공간·존재' 탐구···상처받은 삶을 위로하다
리일천 사진작가가 주목하는 지점은 '시·공간의 세계'다. 작가는 우리가 시·공간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정작 그 '시간성'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대해 천착해왔다.궁극적으로 시간이 없으면 공간도 없다. 시간은 움직임(삶)의 흔적이기도 하다. 작가는 우리가 '시간' 속에서 살면서 보다 긍정적인 마음과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인 언어로 형상화한다. "현재 힘들거나 고통 속에 있다고 해도 작품을 바라봄으로써 광대한 우주에서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치유와 힐링이 될 수 있는 작업을 하는2025.07.01@ 김만선 -
장하영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E·T 야구단 차량구입비 2천만원 지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한 회원이 전국 최초로 결성된 발달장애인 야구단 'E·T(East Tigers) 야구단'의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장하영 광주금호장례식장 부회장은 1일 오후 3시30분께 광주 동구청 접견실에서 E·T 야구단에 차량 구입비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장 부회장의 이날 기부는 자신의 배우자인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의 제14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회장 취임을 기념하고자 이뤄졌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장 부회장과 구 회장, 임택 동구청장, 장세종 동구장애인복지관장, 홍진성·권지2025.07.01@ 박승환 -
장하영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ET야구단 차량지원 기부금 전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구제길) 취임기념으로 배우자 장하영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1일 광주 동구청 접견실에서 ET야구단 차량지원 기부금 전달을 마치고 임택 동구청장과 ET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1@ 양광삼 -
'컬트 영화' 대부, 데이비드 린치를 만나다
초현실적인 시선으로 인간의 내면을 탐색하며 컬트 영화사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고(故)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 광주극장에서 열린다.광주극장과 광주시네마테크는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린치 감독의 데뷔작과 대표작 등 총 8편을 상영하는 '데이비드 린치 회고전'을 개최한다.데이비드 린치(1946~2025) 감독은 1977년 장편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로 데뷔한 이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통해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은 감독이다. 영화뿐 아니라 회화, 음악, 드라마 등2025.07.01@ 최소원 -
부동산 전문가가 펴낸 미래 읽는 전략서
이문석 광주대 겸임교수가 부동산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짚어낸 전략서 'AI 시대, 부동산 미래 전략'(도서출판 당나귀)를 출간해 주목을 끌고 있다.이 교수는 광고·홍보에서 도시재생, 부동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 융합 전문가로, 실무 현장과 정책 설계, 교육을 아우르는 시각을 책에 담았다. 책은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 핵심 기술이 부동산 개발·자산관리·평가·정책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분석하며, 복잡한 기술 개념도 실무 중심의 언어로 설명해 이해를 돕는2025.07.01@ 최소원 -
북구, 민선8기 취임3주년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
1일 광주 북구 효령복지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념 배식봉사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1@ 양광삼 -
여름엔 수박이지
1일 광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여름철 대표 과일채소인 수박 선별 작업에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