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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카페 위에 버스가?"···담양 카페 옥상 건축물 논란
#처음 봤을 때부터 독특해서 눈길이 갔어요. 버스 안에 들어가 음료도 마시고 식사도 해봤지만 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나름 담양의 '명소'였는데 안타깝네요.#안전 문제가 불거진 것도 이해가 됩니다. 논란이 커진 순간 깔끔하게 구조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았을까요. 군청에서도 철거를 요청한 만큼, 안정성 문제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담양의 한 카페가 4년간 옥상에 올려뒀던 '버스'를 논란 끝에 철거했다.1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담양군 담양읍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옥상에 있던 미니버스를 지상으로 이동시켰2025.08.19@ 최류빈 -
(약수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헬륨
어릴 적 풍선을 가지고 놀 때면 몇 개의 풍선을 달면 내가 날아오를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가득했다.애니메이션 '업'은 이런 상상을 하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더 증폭시켰다. 주변이 쇼핑몰로 개발되면서 덩그러니 남은 자신의 집에 수천 개의 헬륨 풍선을 달아 어릴 적부터 꿈꾸던 곳으로 떠나는 '업'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부러워했다.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할 수 있게 한 물질이 헬륨이다.1868년 인도 개기일식 때 발견한 헬륨은 당시 어떤 원소에도 해당하지 않아, 태양을 뜻하는 그리스어 'helios'에서 가져와 새 원소의 이름2025.08.19@ 선정태 -
[무잇슈] '예견된 인재' 광주 신안교 침수···원인은 바로 ‘이것’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eC7yyp/746646▶ 광주 신안교 일대가 또 침수됐다는데, 원인은 콘크리트로 막은 물길과 아스팔트 때문이라 하네요.▶ 하천은 복개되고, 빗물은 땅으로 스며들 틈 없이 고스란히 하수도로 몰린다네요.▶ 거기다 관로 구조도 빗물 못 버티는 박스형이고, 오수까지 섞여 악취도 심각하다 합니다.▶2025.08.19@ 박현 -
"한때 잘나가던 여천NCC 마저"···전남 여수 석유화학산업 어쩌나
여수 석유화학산업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 탈탄소 압박이라는 삼중고에 빠지며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연봉킹'으로 불리던 여천NCC 조차 대규모 적자와 설비 가동 중단으로 흔들리면서 지역경제 전반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여수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구조조정, 금융·세제 인센티브 등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1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는 지난해 기준 총 29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중 석유화학산업체는 130여개다.여수산단 절반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석2025.08.19@ 이정민 -
'예술로 물드는 광주'···막바지 손님맞이 준비 한창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전면에 내세운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65일간 열린다.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본 전시와 디자인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개막을 10일 앞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진행 과정과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 향후 일정 등을 소개한다.◆얼마나, 어떻게 진행됐나이번 행사에는 429명의 작가가 참여해 1632025.08.19@ 김만선 -
수묵의 매력 세계에 알릴 축제 10일 앞으로
'문명의 이웃들 Somewhere Over the Yellow Sea'을 주제로 한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3일간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그동안 전시가 진행된 목포와 진도에 더해, 해남까지 전시공간이 새롭게 확대됐다.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공간성을 반영한 작품 전시를 통해, 이번 비엔날레는 전세계로 확장하고 발전하는 수묵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개막을 10일 앞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진행 과정과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 향후 일정 등을 소개한다.◆얼2025.08.19@ 임창균 -
국악 대중화 이끈 '국창'의 예술혼 부르다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국악대회가 4일간 광주에서 열린다.㈔임방울국악진흥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33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을 비롯해 총 8개의 경연장에서 국악 꿈나무와 명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연은 물론 아마추어 국악인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첫날인 9월 12일에는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오전 9시에는 광주향규 유림회관에서는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이 열려 전국 국악 동호인 120여명이 모인다. 참가자들은 임방울 선생의 대표곡2025.08.19@ 임창균 -
[영상뉴스] 국가문화재 지정번호 폐지 4년··· 광구 동구 표기 혼선
약사암·증심사, 지산동 오층석탑 가보니'문화재 서열화' 2021년 시행규칙 개정동일 사찰 안내글 번호 표기·삭제 '제각각'보물 등 제목선 빼고 본문엔 그대로 써관리 지자체 관심 부족… 즉각 조치해야문화재 지정번호가 문화재를 서열화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지정·등록문화재에 지정번호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음에도 광주 동구 문화재 곳곳에 지정번호 표기가 혼선을 빚고 있어 문제다. 지난 9일 동구 문화재 관리 실태를 살피기 위해 무등산 약사암과 증심사, 동구 지산동을 둘러본 결2025.08.19@ 무등일보 -
극한호우가 만든 '황해'···무안 앞바다 삼킨 황토
시간당 최대 142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무안을 휩쓴지 수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안 앞바다는 비에 쓸려온 황토로 뒤덮여 있다. 매년 반복되는 토사 유실에도 무안군은 자연 정화만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어 환경 영향 실태 조사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지난 18일 찾은 무안군 청계면 서호리 앞바다는 인근 현경면 연안에서 흘러든 황토에 덮여 '황해'를 방불케 했다. 총면적 약 3.1㎢에 달하는 이 수역은 무안국제공항과 골프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불과 1㎞ 남짓 떨어져 있었지만, 바다는 미숫가루처럼 탁하게 변해 있었다2025.08.19@ 최류빈 -
'최악 폭우 피해' 북구, 물길 막은 복개구조물 손본다
도시홍수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개하천 문제(무등일보 2025년 8월19일자 1면)와 관련해 광주 북구가 대대적 손질에 나섰다. 신안철교 재가설, 용봉천 우회수로 설치, 양동복개상가 철거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통해 막힌 물길을 뚫겠다는 것이다.북구는 19일 오전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신안동·중흥동·운암2동 등 폭우 피해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주민 지원 및 침수예방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북구는 7개 권역, 22개 사업을 추진하거나 정부·유관 기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2025.08.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