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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광주 북구와 침수피해가구 집수리 봉사활동
서영대학교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최근 광주 북구와 침수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서영대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북구 용전마을의 침수 피해 가구 40여 세대를 직접 방문, 환경정리와 도배·벽지 교체 작업 등을 지원했다.김희정 광주시 북구 주거복지과장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에 함께해 준 서영대 학생과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2025.08.25@ 한경국 -
"불가능은 없다"··· 전남 대학출신이라는 한계 극복 해외로 취업
전남지역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지역 인적자원을 끝까지 지원하는 전남도의 인재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민선 7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은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해외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의 해외 법인에 취직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비자지원→항공료까지 지원해주는 채용연계형 사업이다. 선발된 연수생은 언어·직무·문화 등 해외 생활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비자 발급과 취업에 필요한 회화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자신의2025.08.25@ 선정태 -
보성 아파트서 불 지른 50대 입건
보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25일 보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5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48분께 보성군 벌교읍의 한 아파트 2층 자신의 집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친구가 자기 집에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긴급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자체진화된 상태였다.이 불로 인해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2025.08.25@ 차솔빈 -
죽음과 삶 사이에서 전한 '인간 선언'
'…//마음 둘 곳 없는 포근한 봄날이었다//절정의 붉은 동백나무 아래/절명하는 염화의 미소를 바라보며/오래도록 무릎을 숙이고 있었다//오래된 푸른 비밀을 풀어내기 시작했다'(시 '푸른 비밀' 중)지난 2019년 광주전남작가회의 기관지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수 시인이 최근 첫 시집 '끝내 미안하다 말하지 못했다'(시와시학)를 펴냈다.김수 시인은 '광주젊은벗들' 동인으로 활동하며 1983년 열린 '제2회 광주젊은벗들 시낭송의 밤'에서 '부활', '너는 누구냐' 등을 발표하며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 사실상 첫 문청 생활을2025.08.25@ 최소원 -
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출동 경찰 때린 20대 여성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20대 여성이 입건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치평동 모 호텔 앞 도로에서 30대 B 경사의 가슴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경사는 9분전 "남녀가 싸운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조사결과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호텔 주차장 차단봉을 파손하기도 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2025.08.25@ 박승환 -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진도의 한 하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께 진도군 진도읍 진도천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곧바로 경찰에 인계됐다.경찰의 1차 검시 결과 해당 시신은 사망한 지 일주일가량 지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인근 지역의 실종신고 기록을 대조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2025.08.25@ 차솔빈 -
'충격의 스윕' KIA, 속절없이 5연패
호랑이군단이 연패의 늪에 빠지며 점점 가을과 멀어지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LG트윈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앞서 LG와 시리즈 2경기를 모두 졌던 KIA는 이날 경기마저 패하며 스윕패를 당했다.KIA는 58패(54승 4무)째를 당하며 승률이 0.482로 하락했다. 승패 마진도 -4까지 떨어졌다.이날 KIA선발투수로 나선 아담 올러는 역투에 역투를 반복했다.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진 올러는 3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2025.08.24@ 이재혁 -
[발언대]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 우리 시대의 과제, 외국인근로자의 인권을 보장합시다
대한민국 산업 대부분, 특히 전남도의 경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노동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농·축산업, 제조업, 건설업 중에서 특히 3D라고 일컫는 하기 힘든 업종의 경우 이들의 손길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이들의 노동에는 의존하면서, 그들과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권과 삶의 질에는 여전히 무지하고 무관심하는 경우가 많다.최근 몇 년간 외국인 근로자의 장시간 노동, 임금체불, 열악한 숙소 환경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는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얼마전 일어났던 외국인근로자 학대2025.08.24@ 김종찬 -
[사설] 산재 사고는 '인재'...'사후약방문' 안된다이재명 대통령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선포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에서 산재사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지난 21일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 내 화학약품 탱크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가스에 질식돼 2명이 숨지고 1명이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에는 순천의 한 금속 구조물 공장에서는 기계를 차량에 싣던 중 장비가 기울면서 60대 근로자가 숨졌다.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는 안전진단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게 다치는 등 전국적으로도 사고는 이어지고 있다.우리나라의 산재2025.08.24@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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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오얏나무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자두'는 일찌감치 옛 선조들이 남긴 글에서 순우리말인 '오얏'나무라는 표현이 들어간 속담 속에 등장한다.'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이 우리에겐 더 친숙하지만 원래는 중국 삼국지에서 나오는 조조의 아들인 조식이 지은 '군자행(君子行)'이라는 시에서 맨 처음 나왔다고 한다.군자(높은 벼슬아치)가 행해야 할 도리를 읊은 이 시에는'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즉'오이밭에서 신발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 고쳐 매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2025.08.24@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