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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해외서도 국민 안전 보장돼야고대 크메르 왕국의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캄보디아에서 최근 심각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위험 수위에 다다르면서 캄보디아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지난 7월 "캄보디아 박람회를 다녀오겠다"며 출국한 대학생 박모(22)씨는 3주 뒤인 8월8일 깜폿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지역은 한국인을 상대로 한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곳이다. 숨진 박씨는 극심한 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박씨 사2025.10.13@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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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걸린 금타 광주공장 재가동···이달 중 가능할까
대형화재로 멈춰 섰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생산재개가 제동에 걸렸다.노사 간 합의를 통해 이달부터 일 1 천본 양산에 나설 예정이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투입인력을 두고 노사 간 이견으로 시험생산만 진행되고 있을 뿐 재가동을 위한 구체적 일정조차 나오지 않으면서다.13일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현재 광주공장은 감독자를 중심으로 1 공장에서 시험생산이 진행되고 있다.기존 1 공장에서 성형 ·가류공정이 진행돼 왔지만 화재 이후 공장 전체가 가동 중단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현재는 시험 생산을 통한 설비 보완 작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2025.10.13@ 도철원 -
외국인한가위대잔치 '손에 손잡고' 성료
지역 다문화 이주민와 외국인들을 위한 한가위대잔치가 광주에서 펼쳐졌다.국제청소년연합(IYF)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1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한가위 행사인 '손에 손잡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팔과 필리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족 70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1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전통체험부스에서 제기차기, 고누놀이, 굴렁쇠, 투호놀이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겼다. 떡메치기와 한복포토존, 전통문양타투, 송편만들기 등 부스 프2025.10.13@ 김만선 -
[무잇슈] '멸종위기인데..?' 광주 무등산 계곡에서 '수달' 깜짝 포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8678▶ 무등산 계곡에서 천연기념물 1급 멸종위기 수달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어요.▶ 어미 수달과 새끼 두 마리가 서로 부비고 장난치는 모습이 실제 영상으로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고요.▶ 수달은 무등산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이자 생태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으로 꼽히네요.2025.10.13@ 박현 -
[기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 축제가 지역을 살린다
빈집만 늘어서 있던 불 꺼진 상점가가 줄을 서야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핫플로 변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도시의 불빛이란 결국 사람의 발걸음으로 켜진다는 말을 실감한다. 그 수많은 걸음을 다시 거리로 모으는 일에는 언제나 축제가 있었다.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쇠락하던 중심가에 불씨를 지핀 대표적 사례다. 추억의 테마거리를 거닐며 옛 다방의 커피를 마시고, 사진관에서 흑백 필름을 감는 체험은 단순한 추억 만들기를 넘어 상인들의 매출로 이어진다. 축제기간 동안 충장로와 금남로는 평소보다 10배 가까운 인파로 붐비고 이들 중 상당수2025.10.13@ 박승환 -
건축과 건축 연결된 도시 환경 바라보다
건축을 첨단 기술의 공학적 시각, 재산 개념의 부동산적 시각을 벗어나 우리 곁의 문화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리의 삶을 보다 우리답게, 타인을 비롯해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존재와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건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이번 문화제는 광주지역 건축 관련 단체인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와 이들의 연합 단체인 광주건축단체연합회가 공동으2025.10.13@ 김혜진 -
'데이터센터·해상풍력 시험센터 유치' 전남, '에너지 수도' 발돋움
태양광을 비롯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과 오픈 AI의 합작으로 전남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부품 시험센터를 유치하는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다.1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삼성·SK와 손잡고 경북 포항·2025.10.13@ 이정민 -
광주·미얀마 여성들의 특별한 연대 이야기
분쟁지역 여성들의 치유와 자립을 위해 활동해온 광주여성친화마을이 미얀마 여성 활동가들과의 연대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경례)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광주시민회관 1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친화마을이 비누와 저울을 들고 미얀마에 간 이유 : 성평등 광주의 아주 특별한 연대'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마을 활동가 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마을이 주도하는 아시아 여성들의 연대 의미를 공유하고, 분쟁지역의 가장 큰 피해자인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기2025.10.13@ 최소원 -
[종합] 광주서 캄보디아 출국한 20대 잇따라 실종···경찰, 수사 '총력'
광주시민들이 잇따라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간 광주에 사는 20대 남성 A씨가 수개월 째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지난 6월26일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 오겠다"며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씨는 캄보디아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월20일 이후 가족과 마지막 통화를 했으며,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외교부를 통해 현지 대사관에 '재외국민 소재확인'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A씨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광산2025.10.13@ 김종찬 -
광주의 뜨거운 열정, 추억의 동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미디어데이가 열린 13일 동구 광산동 빛의읍성 앞 추억의테마거리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유랑단과 함께 추억의 동화속으로 퍼포먼스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