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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최근 광주와 전남이 연일 뜨겁다.AI,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광주와 전남이 떠오르면서다.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산업화 시대를 거치는 동안 농업 중심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광주와 전남은 경쟁력 상실에 이어 소외와 낙후의 땅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왔다.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라는 명예와 자긍심은 우리에게 큰 자랑이었지만 정작 우리네 먹거리의 부족으로 지역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찾아 지역을 떠나 타지로 향해야만 했다.그러다 보니 언제부턴가 광주와 전남은 인구소멸 지역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아있을 뿐 미래를2025.11.05@ 류성훈 -
Y프로젝트, 비리·부실·환경 삼중고 '도마 위'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8기 광주시 핵심사업인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둘러싼 설계공모 비위와 수질·시설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광주시의회 이귀순(더불어민주당·광산구4) 의원은 5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에 대한 감사를 통해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공모 비리 사건은 조직적 비리 의혹이 짙다"며 "강기정 시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두 차례 시정질문에서 강 시장은 '법적·행정적 절차에 문제 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고 답했으며, 경찰 수사에2025.11.05@ 이관우 -
(약수터) 코스피 4천코스피가 4천선 턱밑에서 흔들리고 있다.숫자 하나지만, 이 선은 시장의 심리를 가르는 경계이자 투자자 신뢰의 바로미터다.지수가 이 지점을 지켜내지 못하면 단기 상승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폭발할 수 있고 한국 증시 고평가 논란이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최근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조정으로 보기 어렵다. 미국의 금리 동결 기조 속에서도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국내 기관도 실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매도세를 키우고 있다.거래량은 늘었지만 에너지는 분산돼 있다. 소수 대형주만 버티는 반면 중소형주와 성장주는 낙폭이2025.11.05@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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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출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장성에 뜬 이유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9611▶ 광주 출신 장범준, 5집 기념 버스킹 무대로 장성 찾았대요.▶ 멤버 브래드 떠나는 걸 기념해 준비한 공연이라 의미 있었다네요.▶ ‘여수 밤바다’, ‘벚꽃 엔딩’ 등 대표곡에 팬들 감동했다 하네요.▶ 친필 기타 추첨까지…버스커버스커 감성 가득한 무대였대요.✅ 포인트: “브래드 작별2025.11.05@ 강수아 -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정상 가동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타운홀미팅을 통해 대통령실 주관 아래 공항 이전을 추진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음에도 현재 지지부진한 광주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가 조만간 정상 운영될 지 주목된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도·광주시·무안군·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방부 등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6자 협의체는 이달 중으로 정식 회의를 갖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6자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다. 이후 지난 8월4일 용산 대통실2025.11.05@ 이정민 -
'신경망 처리장치(NPU)' 전용 컴퓨팅센터 정부에 요청한 강기정 시장
강기정 광주시장은 5일 "국가 '신경망 처리장치(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최근 산업 시장 확대가 점쳐되는 NPU는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을 뜻한다. 강 시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 미래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국산 AI 반도체, NPU 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2025.11.05@ 유지호 -
"지방도 살려라"···이재명 정부, '5극 3특' 선택 아닌 필수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더욱 선명해지면서 '5극 3특(5개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의 핵심인 특별광역자치단체(이하 광역연합)의 구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지방우대 재정원칙'이다.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이번 제도는 ▲아동수당 ▲노인 일자리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2025.11.05@ 최류빈 -
광양 환경동요 부르기대회 대상에 '엔젤유치원'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5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금호동 포스코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양교육사랑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6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참가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화음을 살려 동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관2025.11.05@ 이승찬 -
광주·전남, 장애인체전서 나란히 TOP7···'열정의 땀'으로 만든 성과
광주·전남 선수단이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광주 선수단은 금 67, 은 69, 동 57, 종합점수 11만9천852점을 기록하며 종합 6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전남 선수단은 금 44, 은 54, 동 57로 총점 10만5천928점을 기록해 종합 7위에 오르며 역대 원정 대회 최고 성적을 거뒀다.광주는 이번 대회에서 3관왕 9명을 배출하고, 한국신기록 12개·한국타이기록 1개·대회신기록 6개를 세우며 기록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양궁은 전년과 같은 금 3·은 4·동 4로 종목별2025.11.05@ 한경국 -
광주 상무지구 원룸서 지인과 필로폰 나눠 투약한 30대 영장
광주 도심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3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사전구속영장은 경찰이 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한 피의자에 대해 신청하는 영장을 말한다.A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주거지인 서구 치평동 모 원룸에서 지인인 30대 여성 B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B씨의 자수를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17일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A씨는 다수의 동종전2025.11.0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