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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사죄 없으면 광주 오지 마라"···장동혁 5·18 참배 시민 반발 ‘5초 묵념’ 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9611▶ 장동혁 대표, 취임 후 처음 5·18묘지 참배하려다 시민 항의에 막혔다네요.▶ 시민들은 "진심 없는 사죄는 정치쇼"라며 입구부터 강하게 제지했대요.▶ 결국 헌화·분향도 못하고 5초 묵념 후 묘역 둘러보지도 못하고 철수했어요.▶ 시민단체는 “내란 옹호 세력이 올 곳 아니다”라고 날2025.11.06@ 강수아 -
[사설] 특수아동 그룹홈, 국가 책임 절실···복지는 운 아닌 '권리'광주지역 그룹홈의 특수아동은 갈수록 늘고 있지만 보육교사가 태부족한 데다, 전문 특수아동 교육을 전담할 교사는 전무해 대책이 요구된다. 광주 지역 34개 그룹홈에서 182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지만, 보육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야간과 주말에는 보육사 한 명이 5~6명의 아동을 전담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그중 40%는 ADHD·자폐·경계선 지능 등 특수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다.그룹홈은 부모의 학대나 방임, 보호자 부재와 같은 사정으로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머무는 곳이다. 가정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돌봄2025.11.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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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기초, 장애인 의무고용 최악···광주 자치구 충족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장애인 의무고용이 참담한 수준이다. 전남 22개 지자체 중 무안군을 제외한 21곳이 법으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3.8%)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전국 평균 미준수 비율이 61%인데 전남은 22곳 중 21곳이 미달해 95.4%를 기록했다. 지자체들은 장애인 배려 등 복지공약은 외치면서 정작 최소 기준조차 외면한 것이다.보성군이 장애인 고용률 1%를 기록했고, 장성·함평·강진·신안·곡성·담양·나주·장흥 등 대부분의 군 단위 지자체가 2%대에 머물렀다. 장애인 고용률 3%를 넘긴 곳조차 영광, 완도,2025.11.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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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장기 폐쇄···광주·전남 여행업계, "지금 제일 힘들다"
"지난 10개월은 곧 재개항된다는 희망 하나만 보고 살았어요. 조금만 버티면 무안공항이 열리겠지 싶어서 힘들어도 버텼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답답하네요."광주에서 28년째 여행사를 운영해온 강모 대표는 "지금이 제일 힘들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 참사 이후 1년 가까이, 호남 유일의 국제선 공항이 멈춰서면서 지역 여행업계는 코로나19 때보다 더 깊은 침체에 빠졌다. 재개항이 계속 미뤄지면서 지역 여행사들의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 타지역 공항을 전전하는 '방랑자' 같은 삶을 살고 있다.강 대2025.11.06@ 박소영 -
전남도립국악단 '이중 신분' 다시 도마···"조례 개정해 형평성 바로잡을 것"
전남도립국악단 단원들이 근로자 신분임에도 일정 근무기간 후 공무원연금을 수령한다는 무등일보 보도(10월 1일자 7면)와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5일 전남도의회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명희(더불어민주당·장흥2) 의원은 "법원이 도립국악단 단원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판단했지만, 이들은 동시에 공무원연금 수령 대상이기도 해 '근로자이자 공무원'이라는 모순된 지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공무원연금을 받는 일반 공무원이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반면, 국악단2025.11.06@ 최류빈 -
광주 유관기관 공직기강 '심각'···혈세 받고 징계 방치·운영 부실
광주시 유관기관의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랐다.감사 기능이 무력화되고, 징계 조치는 방치됐으며, 전산행정은 부실했고, 기간제 근로계약은 편법으로 운영되는 등 기본이 무너졌다는 비판이다.6일 열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장 질타를 받은 곳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다. 내부 직원의 극단적 선택 이후 실시된 자체 감사가 형식적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집중됐다. 진흥원은 금품수수와 직장 내 갑질, 부적정 계약 의혹 등이 제기됐지만 내부감사 결과 대부분 '문제없음'으로 결론냈다. 감사는 불과 일2025.11.06@ 이관우 -
서울 아파트가격 주춤···광주 아파트 올들어 첫 상승
10·15 대책 영향일까.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광주 아파트매매 가격이 올 들어 첫 상승 전환됐다.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첫째 주(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0.07% 상승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수도권(0.14%→0.13%)과 서울(0.23%→0.19%)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으며 지방(0.00%→0.01%)은 상승 전환됐다.광주의 경우 올 들어 처음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범위를 넓혀보면 지난해 4월 29일 발표 당시2025.11.06@ 도철원 -
광주FC, 잔류 확정에도 방심 없다···대구 원정서 '3연승·무실점 행진'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시즌 막바지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미 조기 잔류를 확정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광주는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 iM뱅크PARK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광주의 흐름은 그야말로 뜨겁다. 파이널 라운드 진입 이후 안양과 제주를 상대로 홈 2연승을 거두며 잔류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결과뿐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짠물 수비'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줬다.올 시2025.11.06@ 한경국 -
시민들에 막힌 장동혁… “사죄 없는 5·18 정치쇼” 결국 실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5월 영령들을 참배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으나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추모탑 앞에서 묵념만 올린 뒤 발길을 돌렸다.시민들은 장 대표와 국민의힘을 향해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없는 정치적 목적의 방문은 5월 영령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6일 오후 12시30분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광주전남촛불행동과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5월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묘역으로 향하는 길목인 민주의 문 앞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장 대표의 5·18민주묘지 참배를 막기 위해서다2025.11.06@ 박승환 -
"광주, 이제 3.0시대로"··· '문화가 경제', 노무현 비전 현실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의 현실적 과제를 짚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노무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주제로 한 특별포럼이 6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은 '노무현 정신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이 단순한 문화정책이 아니라 국가 발전 전략이었음을 강조했다.그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된 인구와 자본을 분산시키고, 지역이 스2025.11.06@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