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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예협, 롯데건설 현장 근로자 커피차 응원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예정자들이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한 후 현장 근로자들에게 커피차를 선물해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6일 빛고을중앙공원개발에 따르면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은 지난 5일 공사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따뜻한 커피와 아이스 커피, 에이드, 아이스티 등을 약 1200명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입예협 대표는 "그동안 콘크리트 강도 품질 테스트부터 바닥충격음 성능 테스트까지 입주예정자를 대표에 참석하며 우리 아파트가 정성껏 진심으2025.11.06@ 강승희 -
서영대 간호학과, 제3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서영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서영홀에서 '제3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임상 실습을 앞두고 간호의 전문성과 윤리적 사명을 되새기는 상징적 의식이다.이번 행사는 김정수 서영대 총장, 지혜련 대한간호협회 광주 간호사회장, 간호학과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및 축사, 1학년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246명은 촛불의식을 통해 생명존중·봉사·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이팅게일2025.11.06@ 한경국 -
교도소 재소자에 몰래 전자담배 건넨 변호사, 벌금 200만원 선고
교도소에 전자담배를 몰래 반입해 재소자에게 전달한 변호사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6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 지역 변호사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전자 담배를 요구해 받은 수감자 B(40)씨는 징역 4개월, 다른 피고인 7명은 각각 벌금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피고인 1명은 재판에 불출석해 추가 재판을 받는다.A씨는 올해 1월부터 2차례 광주교도소 변호인 접견실에서 B씨에게 전자담배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이 담2025.11.06@ 김종찬 -
'사건정보 누설' 검찰 수사관, 징역형 집유 선고
사건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6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광주지검 소속 수사관으로 재직 중인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 사이 3차례에 걸쳐 광주 모 저축은행 부정 대출 사건의 압수수색 일정 등 수사 상황을 브로커 B씨에게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광주지검은 지역 한 저축은행의 138억 원 부실 대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이 은행은 당시 은행장과 직원들이 브로커를 통해 기업들에2025.11.06@ 김종찬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저지 당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6일 광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광주지역 시민단체와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에 막혀 참배를 하지 못하고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저지 당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06@ 양광삼 -
그릇보다 상생·미래에 합의···충청광역연합 성공 비결 살펴보니
대전·세종·충남·충북이 함께 만든 충청광역연합(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전국 최초로 실질적 초광역 협력체로 안착하면서 지방분권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적 합의와 빠른 추진력, 명확한 공동 의제 설정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제도화에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역시 충청권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충청광역연합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각 시·도가 독립성을 유지한 채 산업·교통·환경 등 초광역 사무를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2025.11.06@ 이삼섭 -
"AI 시대는 시간이 생명"···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제자리?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과정에서 한 발언이다. 그만큼 급변하는 시대에서 뒤처진 판단 하나로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기도 하다.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추진 중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이 불투명해지면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광주와 전남이 경계선을 허물어, 위기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지역주의'가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이로 인해 현 정부의2025.11.06@ 이삼섭 -
점찍기·문대기·번지기···'자연'이 만든 흙물 채색화
농촌 마을에 가을이 오고 안개 자욱한 날 아침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누군가 집 가까운데 설치해 둔 작품에서 서성이나 싶더니 걸어 나온다. 다가가 봤더니 개울 건너 사시는 성완경(미술평론가) 선생님이셨다. "아이고 선생님 일찍이 나오셨네요이", "작품이 재밌네" 하시며 웃으신다.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젖은 흙무더기는 누렇다 못해 붉다. 이후로도 종종 건너오셔서 감상평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잭슨 폴록 보담 낫네!"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지금은 작고 하셨다. 가까이 계시면서 많은 배움을 주셨는데…. 상실감이 크다.이보다 더 좋은 재료2025.11.06@ 최소원 -
지역 예술계 새싹들이 빚어낸 감동의 하모니
초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물들인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제27회 무등음악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30분 광주 북구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무등음악회는 한 해를 빛낸 무등예술제의 음악부문 최고상 수상자들이 실력을 발휘하는 꿈의 무대이다. 앞서 개최된 무등예술제는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의 좋은 본보기로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무대에는 무등예술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차세대 예술가들이 총출동했다. 24명의 재능 있는 예술계 새싹들은 이날 무대에2025.11.06@ 최소원 -
헤어지잔 말에 스토킹한 고교생···현행범으로 구속까지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광주의 모 고등학교 학생이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6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19)군에 대한 첫 재판 기일을 열었다.A군은 지난 9월17일부터 같은달 25일까지 헤어지자는 피해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 따라다닌 혐의다.A군은 피해자를 스토킹을 하던 중 여자화장실까지 들어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됐다.A군은 이날 학사 일수 등 유급 위기에 처했다며 보석도2025.11.0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