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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의정·공기업대상-광주관광공사]광주 방문의 해 성공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광주관광공사가 제9회 무등행·의정·공기업대상 지방공공기관 거버넌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주관광공사는 지난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민간협치 기반을 토대로 한 붐업 조성과 특화 콘텐츠 개발, 도시이용인구 1천800만 명 달성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그동안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광주를 '꿀잼도시'로 견인해 냈다는 점은 더욱더 의미가 크다.광주관광공사는 축제와 관광, 스포츠, 미식, 오월정신 등 '광주다움'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난해 광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관광객과 내방2026.01.20@ 도철원 -
[사설] 행정통합에 쏠린 뜨거운 눈, 잘 버무려 성공의 길로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향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광주와 전남에서 처음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는 예상 인원을 훌쩍 넘긴 지역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반영했다. 통합 논의가 더 이상 행정의 담론이 아니라 지역민 삶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분출되는 이 장면은 통합이 선언의 단계를 지나, 설계 단계에 왔음을, 하여 추진주체들이 보다 치밀하고 철저하게,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무거운 주문이다.광주시민들은 통합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재정을 키우고,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광역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한2026.01.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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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간을 재생하는 사직동 도시재생실험 모델 주목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꿈구며 다양한 시간 재생 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외형을 바꾸거나 유동 인구를 늘리기가 아니라 도시가 지나온 시간을 다시 불러내고 축적하는 방식이다. 시간우체국과 살롱, 사진관과 수장고로 이어지는 구조는 관광 소비를 위한 장치가 아니라, 기억을 남기고 다시 돌아오게 하는 도시의 장치로 대중의 마음과 얼마나 소통할지 주목된다.이곳에는 1호 살롱 '통기타&국악 살롱', '청년 살롱'이 자난해 문을 열었고 조만간 '갤러리 살롱'이 문을 열 예정이다. 또 오는 6월에는 '시간우체국'과 아날로그 사진관,2026.01.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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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의정·공기업대상-장성군] 장성ENG마켓 운영·공공급식지원센터 효율화로 성과
장성군이 제9회 무등 행정·의정대상에서 행정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성군은 '장성ENG마켓' 운영과 군민 먹거리복지와 농가소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선 장성군은 상무대 공병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성ENG마켓'을 운영했다.상무대는 유휴공간의 장기간 방치로 활용 방안 필요했고, 장성군은 영세농가의 판로 확보가 필요한 점이 맞닿았다. 이에 장성군은 민간상권에 진입이 어려운 자활센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병학교 유휴공간에 장성ENG마켓을 운영한 것이다.이에 지자체-군-복지의 상생먹거리 모델을 실행, 계약규정 적2026.01.20@ 이정민 -
[청년칼럼] 취업을 위한 삶, 삶을 위한 취업
연말연시를 맞아 친구들, 선후배들과 만나다 보면, 이젠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다. 바로 '취업'이다.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불안에 쫓기는 듯하다. 연말에는 '올해는 (취업)해야 했는데…'하는 한숨이, 연초에는 '올해는 진짜 해야지…'라는 결의가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그 결의 뒤에는 '올해도 못 하면 어떡하지…'하는 짙은 두려움도 함께 따라온다. 그 풍경에 너무나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20대 초반만 하더라도 '꿈'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은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다소 맹목적인 목표2026.01.20@ 임창균 -
[무잇슈] 공공기관 다시 '광주'로···2차 이전, "대어급 공공기관 없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2211▶ 정부가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확정하면서 광주·전남도 전략 싸움에 들어갔다는 분위기예요.▶ 한전 같은 대형 기관은 이미 빠진 상황이라 숫자보다 질이 중요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행정통합 우대 방침은 있지만 타 지역 반발과 경쟁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결국2026.01.20@ 강수아 -
[교단칼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주시민교육의 현실을 묻다
학교에서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이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교사로서 지역 사회의 굵직한 현안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가볍지 않다. 교실에서 다루는 민주주의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어야 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우리는 민주주의가 토론과 숙의, 그리고 서로 다른 입장을 존중하는 과정이라고 가르친다. 그렇기에 지역 사회 현안의 실제 결정 과정은 교실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그 중심에 시민으로서의 학생이 존재해야 한다.최근 공식 선언을 통해 통합의 단계를 밟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2026.01.20@ 이용규 -
(약수터) 검찰개혁과 지도자 함정이론현재 대한민국 검사는 법무부 및 검찰청 소속으로 공소권과 수사권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이다. 수사와 기소를 한 손에 틀어쥔 검사의 권한은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나눠질 얼개에 대해 국민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급기야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6명이 입법 초안에 반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자문위원 사퇴까지 불러온 법안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둘 중수청은 부패, 마약 등 9대 범죄수사를 맡고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비법률2026.01.20@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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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잘파 세대 범죄 예방, '청소년 문화' 이해가 우선청소년 문화란 청소년들이 공유하는 가치관, 행동 및 사고방식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변화에 잘 적응한다는 특징이 있다.요즘 청소년 세대를 '잘파(Zalpa) 세대'라 부르며, 주로 2007년생 이후 청소년을 지칭한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세대이며,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하다. 또한, 잘파 세대는 틈날 때마다 즐길 수 있는 숏폼(Short Form) 형태의 콘텐츠를 선호하며, 이는 언제 어디서나 과자처럼 즐길 수 있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에 영2026.01.20@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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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료재단, 광주사랑의열매 나눔캠페인 동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20일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이 성금 3천741만6천원을 기탁하고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관계자들과 김수영 가평의료재단 이사장, 장창수 이사 등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가평의료재단 1천400만원, 김수영 이사장 개인 기부 2천만원, 가평의료재단 임직원 일동 341만6천원으로 조성됐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2026.01.2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