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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유죄…1심서 23년형 선고
2026.01.21@ 무등일보 -
상상력과 경험으로 엮어낸 사유와 연민
시인의 경험과 시간은 비유와 상상력으로 완성된다.그 주된 매개는시인 자신의 내면과 사유다.남다른 심미적 상상력과 경험을 중시하는 조선의 시인의 시편들에는 자기 연민에 대한 노스탤지어와 분노가 잔잔하게 깔려 있다.조선의 시인이 시집 '이제 너를 놓쳐도 되겠습니까'(시와사람刊)를 펴냈다.그의 시적 시선은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사유의 끝에 닿고자 상징과 은유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사물의 진정한 의미를 캐내려고 집중적으로 탐색하는 고투가 보인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과의 내밀한 소통 방법이 색다르다. '생각조차 사치라며 무뇌아의 형상만2026.01.21@ 최민석 -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 행정혁신 대상 고흥군청 양국진 부군수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한국거버넌스대상 시상식이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됐다. 고흥군청(공영민 군수) 양국진 부군수가 행정혁신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1@ 양광삼 -
무등 행·의정·공기업 대상, 박토벤 팝페라 공연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한국거버넌스대상 시상식이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됐다. 박토벤 팝페라 가수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1@ 양광삼 -
[행·의정·공기업대상-광주 광산구] '효율의 도시' 넘어 시민이 주인인 인문도시로
광주 광산구는 행정의 중심을 '효율'에서 '사람'으로 옮기며 시민이 도시의 주체가 되는 인문도시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기술과 속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존엄과 관계, 질문을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은 행정 철학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됐다는 평가다.광산구가 내세운 인문도시는 단순한 문화정책이 아니다. 시민의 삶을 행정의 기준에 두고, 현장에서 듣고 질문하며 정책을 설계하는 인간학적 접근이다. 광산구는 '사람이 주인인 삶터'라는 도시 비전을 세우고, 민선 8기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경청 중심·존엄 중심을 전면에 내세웠다.이2026.01.21@ 이삼섭 -
[행·의정·공기업대상-광주 남구] 탄소중립 제도화로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
광주 남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을 행정의 핵심 과제로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사업이 아닌 조례·조직·주민 참여를 아우르는 구조를 설계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는 평이다.남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행정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데서 출발했다. '에너지 기본 조례',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 등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추진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탄소중립이 개별 부서의 사업이2026.01.21@ 이삼섭 -
[행·의정·공기업대상-광주 북구] '기본 돌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광주 북구는 '기본돌봄 출생환경'을 조성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출산을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빛났다는 것이다. 특히 출생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고, 남성 육아 참여와 아픈 아이 돌봄까지 제도적으로 확장한 점이 주목된다.북구는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한 초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돌봄'에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출산 이후 실제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공공이2026.01.21@ 이삼섭 -
행정통합 '광주 지위' 두고 지역서 갑론을박 치열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 모델이 '특별시' 형태로 추진되면서 논란(무등일보 8일자 1면 보도 등)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통합 이후 현 광주의 행정적·상징적 지위를 놓고 지역 사회의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 시·도 통합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 사실상 단일 도시인 광주를 어떻게 관리하고 정체성을 이어나갈 지에 대한 뚜렷한 방법론 차이에 기인해서다.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펼친 논쟁이 대표적이다. 논쟁의 출발점은 최 명예교수의 문제 제기였다. 최 명예교수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2026.01.21@ 이삼섭 -
동성 추행한 유럽 수입차 공식 딜러사 임원···법원, 벌금 500만원 선고
동성을 추행한 유럽 유명 수입차 광주 공식 딜러사 전 대표이자 딜리서 임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재판장 장찬수)은 21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광주 공식 딜러사 임원 A(5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또 신상정보 등록,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보호관찰 등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월4일 회사 시상식 뒤풀이 자리에서 동성인 영업사원 3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에서 친밀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동성을 추행2026.01.21@ 김종찬 -
아내 친구 강제추행한 남편···법원, 징역형 선고
술을 마신 뒤 아내의 친구를 강제로 추행한 어리석은 남편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1일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신상정보 등록,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200시간의 사회봉사, 보호관찰 등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7월6일 새벽 3시께 본인의 주거지에서 본인의 처, 피해자 B씨와 피해자 남편 등 4명이 함께 술을 마시던 중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술에 만취한 상황 속 잠자리를 위해 방으로 들어가는2026.01.2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