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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돌출간판 추락위험 예방 보행안전 점검
10일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전문가들이 학교 개학과 해빙기를 맞아 매곡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돌출간판 추락위험 예방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0@ 양광삼 -
이 대통령이 지적한 ‘쪼개기 계약’··· 광주·전남 공공기관 '여전'
대통령이 퇴직금 지급 기준인 1년을 피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쪼개기 계약’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광주·전남 공공기관에서는 여전히 10개월 안팎 단기 계약과 1년 직전 계약 종료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는 중앙정부 지침이 마련되면 채용 구조 개선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9개월 또는 11개월 등 단기 계약 형태로 채용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올해 채용 공고를 보면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연구원, 광주비엔날레 등 여러 기관에서 대2026.03.10@ 강주비 -
‘쓸쓸한 죽음’ 광주·전남 무연고 사망 5년 새 3배 급증
고령 1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무연고 사망자가 최근 5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지역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4명에서 2022년 57명, 2023년 74명, 2024년 79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128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하면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셈이다.전남 역시 증가 흐름을 보였다. 2021년 85명이던 무연고 사망자는 2022년 105명, 2023년 158명, 2024년 195명으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6월까지 195명으로 집계됐다.무연2026.03.10@ 박소영 -
이종욱 통합시장후보 단일화···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으로 이전해야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당내 전남지사 후보인 김선동 전 국회의원과 단일화 소식을 알렸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단지를 호남권으로 이전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 후보와 김 전 국회의원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선동 후보가 통 큰 결단으로 단일화를 결정했다”며 “전남·광주 통합과 호남의 전성기를 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 전 국회의원은 “이 예비후보는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즈 건립 시 장애인석 확충, 남도학숙의 입소 방식을 성적순이 아니라 형편을2026.03.10@ 최류빈 -
김영록 예비후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출사표
김영록 예비후보가 1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0@ 양광삼 -
김영록 “호남 1천500년 변방 역사 끝낼 것” 통합시장 출마 선언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천500년 동안 변방이었던 호남의 운명을 바꾸겠다”며 통합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가 발전에 기여했지만 산업과 성장의 과실은 호남을 비켜 갔다는 판단 때문이다.김 후보는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차별과 소외가 반복된 호남의 역사부터 언급했다. 김 후보는 “호남은 나라를 먹이고 길러낸 지역이지만 제철, 조선, 자동차, 기계, 반도체 등 국가 기간산업이 호남에서 시작된 적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군부독재 시기에는 차별과 소외가 극단으2026.03.10@ 최류빈 -
<여행메모> 제철음식 재첩국-재첩비빔밥 별미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가는 길은 수채화같은 봄길이다. 광주서 승용차로 1시간40분 거리. 광주~곡성~구례까지 달리다 간전교(구례동중학교)를 기점으로 두갈래 길이다. 간전교를 건너면 구례 간전~광양 다압 섬진마을 길이다. 그대로 직진하면 하동 방면 길이다. 쭈욱 달리다 화개장터 앞 남도대교를 건너 섬진강매화로를 타고 섬진마을로 들어선다. 어느 길을 잡으나 강변 풍광이 뛰어난 드라이브 코스다. 운전자가 풍광에 자칫 한 눈 팔면 큰 일이다. 조심할 일이다.또다른 길은 호남·남해고속도로를 탄다. 광주~순천을 거쳐 광양 옥곡 IC에서 국도2026.03.10@ 고공석 -
<광양 매화마을 현장> 하얀꽃 붉은꽃 울긋불긋 매화꽃동산
해마다 춘삼월이면 섬진강변엔 꽃비가 흩날린다. 매화(梅花) 꽃비가 하늘하늘 내린다.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마을. 봄이면 매화가 흐드러져 ‘매화마을’로 더 이름난 곳이다. 백운산에 기대어 섬진강을 앞마당 삼은 강촌(江村)이다.간지러운 봄 햇살, 언덕배기에 고루 내려 앉고, 연둣빛 고운 풀빛 짙은 그 강촌 산자락이 온통 매화 꽃동산이다. 매화꽃이 따순 봄볕에 졸다졸다 마알간 웃음꽃을 활짝 터트렸다. 은은한 매화향기 바람에 흩날리고, 살랑살랑 봄바람 무지 좋은 섬진강변 매화마을. 그곳에 봄꽃세상이 열렸다. 매화향기 산자락을 휘감아돌면2026.03.10@ 고공석 -
<섬진마을 유래> 두꺼비 전설 수월정 옆 고스란히
강변 풍광이 뛰어난 섬진마을은 섬진강의 유래가 된 두꺼비 전설을 두 개씩이나 간직하고 있다. 섬진강은 예전에 모래내, 다사강, 두치강으로 불려오다 고려 우왕때 섬진강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 내력은 이렇다. 고려 우왕때 왜구들이 광양방면으로 침입하자 진상면 섬거마을에 살던 두꺼비 수십만마리가 5㎞나 떨어진 다압면 섬진마을 나루터까지 떼를 지어 몰려와 울부짖어 왜구들이 놀라서 달아난 일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써서 섬진강이라 했다.이런 역사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섬진마을엔 조선후기때 수군들이 머무르면서 세웠던 돌두꺼비2026.03.10@ 이승찬 -
金, 통합시장 후보 등록···姜 "본경선 돌입 시"
이재명 정부 첫 광역지자체간 행정통합을 진두지휘했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앞두고 엇갈린 전략을 구사하면서 이들의 선택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록 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반면 강기정 시장은 예비경선까지 신분을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남 도내 시·군을 지원하는 지사와 달리 광역시장은 직접 집행을 하는 탓에 행정 공백을 우려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등2026.03.09@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