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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이어간 광주 아파트시장···낙폭 더 커졌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광주 아파트시장의 하락폭이 더 확대되는 모양새다.전국적으로 아파트가격이 0.04% 상승한 가운데 세종과 더불어 -0.07%를 기록하는 등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의 4월 3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은 -0.07% 하락하며 전주(-0.06%)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0.15% 상승한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0.09% 상승하면 전국적인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5대 광역시 0.00%에서 -0.01%로 하락 전환됐다.특히 광주의 경우 지방 5대 광역시 중 가장2026.04.23@ 도철원 -
나주농협, 조합원 자녀 900만원 장학금 전달
나주농협은 23일 제1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합원의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9명에 대해 100만원씩 모두 900만원이다. 매년 조합원 자녀 대상 신청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정하며 농협 출자금과 이용고 배당 금액 등이 주요 선정기준이다. 농협중앙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1명에 대한 장학금도 시상했다.허영우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자녀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주농협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농업환경을2026.04.23@ 김진석 -
최인호 HUG 사장, 광주·전남주택건설협 첫 간담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지난 22일 협회 회의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과 공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도회 설립 이후 HUG 사장의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는 장기간 지속된 주택시장 침체와 금융환경 경색, 중동지역 분쟁 등 복합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협회는 간2026.04.23@ 도철원 -
승복 위에 갑옷, 염불 대신 화포··· 남도 바다지킨 승려들
여수 영취산에는 조계종의 개조인 보조국사 지눌이 1195년(고려 명종 25)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흥국사가 있다. ‘흥국(興國)’이라는 절의 이름이 말해주듯이 호국불교의 성지이다.흥국사에는 ‘의승수군 유물 전시관’이 있다.임진왜란 때 승려의 신분으로 수군에 참여해 일본군과 싸웠던 승려, ‘의승’들이 일본군과 싸울 때 입었던 피묻은 옷, 흥국사 승려들이 만든 전라좌수영 관련 건축용 기와 등 의승 수군과 관련된 유물이 많이 보관돼 있다. 내부 수리중이라고 한다.임진왜란 때 의병들의 눈부신 활약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의병들의 활동은2026.04.23@ 한경국 -
기아 오토랜드광주, 나눔바자회에 1천500만원 성금 전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장애인 희망 나눔 바자회’에 1천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장애인 희망 나눔 바자회’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기아 오토랜드광주 성금과 기아 오토랜드광주 봉사 동호회인 기아 밀알봉사회에서 자체적인 모금을 통해 성금이 조성됐다.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 박동철 기아차지부 광주지회장, 기아 오토랜드광주 밀알봉사회 류삼열 회장, 노진석 광주사랑2026.04.23@ 한경국 -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금연구역 내 벌금 부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24일부터 금연구역에서 과태로 대상에 확대된 가운데 23일 광주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팀이 중흥동 한 pc방에서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금지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23@ 양광삼 -
서영대, ‘지능형 모빌리티’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에 따라 파주캠퍼스에 ‘지능형 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전문기술석사과정은 교육부가 인가하는 정규 석사학위과정으로,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원과 달리 산업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도의 실무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서영대는 광주캠퍼스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융합학과’에 이어 이번 파주캠퍼스 신규 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이번에 인가된 파주캠퍼스 ‘지능형 모빌리티공학과’는 파주시 ‘자율주2026.04.23@ 한경국 -
군부대 사칭해 숙소 예약 후 잠적···여수서 노쇼 사기
전남 한 군부대를 사칭해 숙소를 예약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피해가 발생했다. 직인이 찍힌 공문까지 동원된 정교한 수법으로 자영업자를 노린 사기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여수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A씨는 전남의 한 군부대 소속이라고 밝힌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이 남성은 자신을 ‘B 중사’라고 소개하며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는데 방 2개를 예약할 수 있느냐”고 문의했다. A씨가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자 “법인카드로 당일 결제만 가능하다”며 예약금 선입금이 어렵다고 설명했다.비수2026.04.23@ 강주비 -
“아파트 코앞에 지하철 환기구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주민 피해 모르쇠 일관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도시철도 2호선 환기구가 설치될 예정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입주민들은 안전성과 환경영향을 문제 삼으며 재평가 및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관련 기준을 충족한 사안이라며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228정거장 구간인 광주 북구 양산동 일대에 지하철 환기구 설치가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열차 운행 시 공기 순환과 화재 발생 시 연기를 배출하기 위한 방재시설이다.문제는 설치 위치다.2026.04.23@ 강주비 -
‘우회전 멈춤’ 3년째 사망사고 여전...광주·전남도 반복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보행자 사망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반복되면서 경찰이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22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부터 5월10일까지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단속에 돌입했다. 단속 첫날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열고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한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7건을 단속2026.04.23@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