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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약사회, 남구 관내 시설 아동 장학금 지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광주 남구 약사회가 남구 관내 시설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매월 85만원씩(연 1천20만원)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남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정석희 남구 부구청장, 최창옥 남구 약사회 회장, 이경훈 남구 약사회 자문위원, 정경이·장진숙 남구 약사회 부회장, 최희 남구 약사회 부의장, 양인규 남구 약사회 약학이사, 정경훈 남구 약사회 총무이사 및 남구 약사회 회원,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이 참석했다.전달된 기금은 광주광역시 남구 약사회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정기적2026.04.24@ 한경국 -
[날씨] "나들이 가자" 광주·전남 맑고 포근한 주말
4월 마지막 주말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해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26일까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다. 한낮에는 5월 중순 수준의 따뜻한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하지만 낮 동안 햇볕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고 밤에는 지표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2026.04.24@ 강주비 -
'이의리 1이닝부터 무너졌다'···KIA, kt에 스윕 당하며 충격 5연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스윕을 당하며 충격의 5연패를 당했다. KIA는 23일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22차전 kt와의 원정 3차전 경기에서 3-8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 이의리가 1회에만 5실점하며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타선이 찬스마다 침묵하며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한 아쉬운 한 판이었다.선발 투수 이의리는 5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1회말 선두타자를 잘 처리했으나 김현수에게 안타를 내준 뒤 볼넷 2개로 만루 위기에 몰렸고, 오윤석에게2026.04.23@ 차솔빈 -
[광주 라운지] 초광역 통합시대! '복지 전문 리더십'
광주시와 전남도가 하나가 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불균형 발전을 극복할 기회다.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인구 약 320만 명, 예산 규모 20조 원 시대를 열게 된다. 흔히 통합의 효과를 말할 때 광역 교통망 확충이나 산업 단지 조성을 우선 떠올리지만,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인구 구조’와 ‘사회적 비용’에 있다.현재 광주의 복지 예산 비중은 46%를 상회하며, 전남 또한 인구 소멸 대응과 농어촌 복지에 막대한 예산을 쏟고 있다. 두 지자체가 통합되면, 예산의 절반에 육박할 약 8조5천억2026.04.23@ 박찬 -
[사설] 길 잃은 통합의회 위험…민주당 주도, 초당 협의로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출범할 예정이지만 의사결정 주체인 의원들이 선거판에 뛰어들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의원들은 선거에 묶여 있고, 의회는 법적 한계로 스스로 설계를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통합의회 준비는 사실상 완전 정지 상태다. 기본조례와 운영규칙, 의장 선출 절차조차 확정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른다. 이대로라면 7월 1일 개원과 동시에 기능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을 수 있다. 공백을 메울 컨트롤타워 등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통합특별법에 행정청사는 32026.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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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 평균 28만 교류…광역교통망 더는 늦출 수 없어광주·전남은 하루 28만 명이 시·도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있는 등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대중교통 통합환승 이동 불편을 줄이는 정책들이 우선 추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광주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최근 5년 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담양·화순·나주·장성 등 인접 7개 시·군은 이미 출퇴근과 여가, 의료와 교육을 공유하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다. 행정통합 이전에 하나의 생활권으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다.데이터는 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광주에서 전남으로 하루 18만 명, 전남에서 광주로 9만8천 명이 이동한다2026.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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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등 떠밀린 통합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상징성을 띤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광주·전남 공동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는 취지 자체는 부정하기 어렵다. 이재명 정부가 향후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약속하며 통합 논의에 불을 붙인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준비된 통합’이 아닌 ‘일단 출범부터 하고 보자’는 식의 속도전이 결국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통합의 출발점이 돼야 할 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2026.04.23@ 이정민 -
연패 불안 속 발견한 희망···유연한 외인 활용이 부진 탈출 열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최근 침체된 팀 분위기 속에서도 외국인 타자들의 활약이라는 명확한 수확을 거두고 있다.데일과 카스트로라는 외인 듀오가 팀 타선의 어려움 속에서도 확실히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들의 효율적인 배치가 부진 탈출의 핵심 고리로 떠올랐다.특히, 하위 타선에서 힘을 발휘하는 두 선수의 특성을 고려할 때 고착화된 타순보다는 유연한 활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직전 kt 위즈와의 2차전 경기에서 9번 타자로 나선 데일은 6회초 사우어를 상대로 비거리 115m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하위 타선의2026.04.23@ 차솔빈 -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마무리 수순···본격 선거전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6·3 지방선거 본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후보가 확정되며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는 분위기다.23일 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시당은 지난 10일 광주 5개 자치구의 후보 구성을 완료했으며, 도당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에서 후보를 확정했다. 27개 시·군·구에서 총 24곳의 후보 대진이 완료되면서 각 당간 경쟁구도도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광주에서는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북구 신수정2026.04.23@ 이정민 -
[무잇슈] 광주 양산동 2호선 환기구 위치 논란…주민 반발 확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004▶ 광주 도시철도 2호선 환기구가 아파트 10m 앞 설치 예정으로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안전·대기질·보행권 문제를 제기하며 재평가와 위치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모든 기준 충족”을 이유로 계획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보행로 일부 보완 가능성만2026.04.23@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