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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단위농협 반영 부당”···통합시금고 ‘평가 기준’ 법정 간다
광주은행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선정 평가에서 ‘단위농협(지역농협)’ 실적이 합산된 데 대해 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이번 소송은 올 하반기 ‘2027 통합특별시 금고 선정’을 염두한 행보라는 점에서 향후 평가 기준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2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 선정 평가에 ‘단위농협 실적’ 포함이 적절한지에 대해 소송을 준비 중이다. 현재 소송의 대상과 내용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날 기자회견2026.05.27@ 강승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대 난제···‘통합의대·공항’ 해법 시급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인 ‘통합 의대’와 ‘공항 정상화’ 문제가 최대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통합 의대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대학 통합 자체가 흔들리는 데다, 무안국제공항 재개항도 사실상 올해 안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통합특별시의 행정력과 갈등 조정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는 당초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의대 및 일반 대학 정원을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의대 캠퍼스와 대학본2026.05.27@ 이정민 -
5·18민중항쟁부활제, 제례 후 헌화
5·18민주화운동 마지막 항쟁일인 1980년 5월27일 전두환 신군부 세력의 폭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도청을 사수하다가 산화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 5·18민중항쟁부활제가 27일 5·18민주광장에서 엄수됐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등 제46주년 5·18민중항쟁부활제 참가자들이 제례를 마치고 헌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7@ 양광삼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복공판 지역업체 배제 ‘논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를 두고 지역업체 배제 논란이 일고 있다.공사에 활용되는 복공판과 강재토류판(강재흙막이판)이 제한된 특정 규격에 맞춰 공급되면서 사실상 지역업체들이 납품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특히 지역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형공공사업에 지역업체가 배제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지역자재 우선 사용과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권장해 온 광주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구조용2026.05.27@ 도철원 -
[무잇슈] “카스트로 기다릴까, 아데를린 남길까” KIA 깊어진 고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5871 ▶ KIA 대체 외인 아데를린이 16경기 만에 홈런 7개를 몰아치며 카스트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타수당 홈런 페이스가 0.120 수준으로, 이승엽·애런 저지의 전성기 기록까지 뛰어넘는 괴력의 장타력을 보여주는데요.▶ 다만 좌투수 상대 타율2026.05.27@ 박현 -
화순 브루어리, 광주식품대전서 생막걸리 ‘적벽’완판···베트남 수출 쾌거
농업회사법인 화순㈜이 최근 열린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화순 브루어리’의 주력 제품을 완판시킨 데 이어, 베트남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화순㈜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 자체 브랜드 ‘화순 브루어리’의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생막걸리 ‘적벽’라인을 1천 병 이상 판매해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화순㈜이 이번 전시회에서 전면에 내세운 핵심 메시지는 ‘첨가물 없이 150일 동안 살아있는 1천억 유산균의 힘’이었다. 국내2026.05.27@ 강승희 -
용혜인, 함평서 지원 유세···"편기석 후보가 농어촌기본소득 실현할 적임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27일 함평 오일장을 찾아 편기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용 대표는 이날 “함평의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곳을 지역구로 출마하는 편기석 후보가 함평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용 대표는 이어 “함평의 한우와 양파, 나비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지역은 인구 감소와 생활 인프라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병원과 동네 이발소까지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거론2026.05.27@ 박찬 -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한병도 위원장에 현안 건의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2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미래를 국가전략산업으로’ 회의에서 광양시 핵심현안을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핵심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정인화 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위원장을 비롯한 권향엽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민선8기 4년간의 성과와 함께 민선 9기 광양시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광주·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 증가 ▲6조 9천억 원 투자유치 ▲수소 시범도시 선정2026.05.27@ 이승찬 -
'구단 최초 노히터 데뷔 첫 승' 김태형, "선발 경쟁 문제 없어···자신감 충만"
호랑이 군단의 막내 선발 김태형이 마침내 데뷔 첫 선발승이라는 감격스러운 이정표를 세웠다.김태형은 지난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맞대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완벽한 투구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데뷔 첫 선발승을 퀄리티스타트이자 노히터 경기로 장식한 셈이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7번째 기록이며,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에서는 최초의 진기록이다.김태형은 “작년부터 간절히 얻고 싶었던 첫 승인데, 운도 따르지 않았고 스스로 부진했던 탓에 오래 걸렸다”며 “첫 승을 거둬 기2026.05.27@ 차솔빈 -
이정선 “8조 규모 교육행정, 안정적 운영 자신감”
-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광주·전남 교육, 그 첫 통합 수장이 돼야만 하는 시대적 소명이 있나.▲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이 순간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두 지역 아이들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다. 거대하고 복잡한 두 조직을 안정적으로 융합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실력을 중단 없이 끌어올려야 하기에, 초대 통합 교육감은 시행착오를 겪는 실험대상이 될 수 없다. 교육철학과 전문성, 그리고 검증된 행정력을 완벽히 갖춘 준비된 수장만이 이 엄중한 소명을 맡을 수 있다.저는 전남에서 태어나 자랐고, 광주에서 472026.05.2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