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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인 북구청장 사전투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신용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배우자 장인선 여사가 투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29@ 양광삼 -
[6·3 지방선거 이모저모]"민주화 성지에서 한 표" 5·18 사진 앞 멈춰선 유권자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광주 서구 치평동 5·18자유관 사전투표소.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투표소 한쪽에 마련된 5·18 전시 공간에 잠시 머물렀다.벽면에 걸린 사진과 기록물을 둘러보던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에서 투표한다는 점이 남다르게 다가왔기 때문이다.투표에 앞서 벽면에 걸린 5·18 사진을 촬영하던 홍모(33)씨는 “민주주의의 장소에서 투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광주는 민주당 지지세가 워낙 강하고 일부 지역은 무투표 당선도 있어 회의2026.05.29@ 강주비 -
[6·3 지방선거 이모저모]"관내세요? 관외세요?" 쉴 틈 없는 사전투표 사무원들
“관내세요? 관외세요? 어느 동이세요?”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5·18자유관 사전투표소. 투표소 입구에 선 사전투표 사무원들은 같은 질문을 수십 차례 반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신의 행정동을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관내·관외 여부를 헷갈리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서구에 사는데 관내 아닌가요?”라고 묻는 시민도 있었고, 주소를 보여주며 “제가 어느 동에 속하죠?”라고 되묻는 유권자도 눈에 띄었다. 사무원들은 주소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해당 투표 줄로 안내했다.이미 여러 차례 선거 사무2026.05.29@ 강주비 -
서영대 RISE사업단, 전남여상 대상 진로성향진단·특강 실시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커리어 진단’ 특강을 총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RISE사업 고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강점·역량·직업가치관·흥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심커리어 진단 검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특히 단순히 검사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개인의 유형별 강점과 성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진로 설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자신2026.05.29@ 한경국 -
[6·3 지방선거 이모저모] 투표소 찾은 6살 미래 유권자...“나도 투표할래요”
“어른 되면 나도 할래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북구 일곡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 사이로 보호자의 손을 꼭 잡고 위풍당당 기표소로 들어가는 유치원생의 발걸음이 눈길을 끌었다.일곡동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조현미(59) 원장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김은유(6)양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투표소 곳곳을 살폈다. 조 원장이 투표소에서 어떤 일이 이뤄지는지 설명하자 은유양은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기울였다. 유권자들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기표소로 향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김양은2026.05.29@ 박소영 -
[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다음에도 또 해야제"...103세 최애심 할머니 한표
“최고로 좋은 사람 찍었지.”북구 최고령 투표자인 103세 최애심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일곡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이날 딸 김선임(70)씨와 손자 김연수(49)씨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를 찾은 최씨는 지팡이를 짚고 기표소로 향했다. 투표용지에 기표를 마친 뒤 밖으로 나오려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여러 장이라는 설명을 듣고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는 작은 해프닝도 벌어졌다.투표를 마친 최씨는 “좋은 사람 뽑으려고 왔다. 국민들 살기 좋으라고 최고로 좋은 사람 찍2026.05.29@ 박소영 -
[무슐랭] 살얼음 동동 육수 한 모금! 올여름 첫 냉면 어디로 갈까?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옥1947▶계릉칡냉면▶관산칡냉면▶광주옥1947광주옥1947은 광주에서 유명한 평양냉면 맛집으로 살얼음은 없지만, 깊은 육수가 특징입니다.메뉴 중에서 비빔냉면은 매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룹니다.넓은 주차장과 분리된 공간으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좋습니다.▶계릉칡냉면계릉칡냉면은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면발이 조화로운 칡냉면 전문점입니다.메뉴 중, 매운 불 냉면은 감칠맛 나는 매운 양념을 사용해 인기 메뉴입니다. 매장이2026.05.29@ 김가온 -
소중한 주권 행사,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권자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권자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권자들이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권자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로 들어서2026.05.29@ 양광삼 -
‘존폐 기로’ 패밀리랜드···통합특별시 시대 ‘새주인’ 맞을까
호남권 최대 놀이공원이자 지역민의 대표적 추억 공간인 ‘광주 패밀리랜드’가 존폐기로에 놓였다. 현 위탁 운영사와의 계약이 오는 6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광주시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지만 구조적인 한계 탓에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그런 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패밀리랜드(우치공원) 활성화하기 위한 정치권의 다양한 공약이 나와 주목된다.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우치근린공원 내 유원시설(패밀리랜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수탁자 모집 공고가 29일 마감된다. 현 패밀리랜드 사업자의 운영이 오는 6월 30일 종료된 데 따라2026.05.29@ 이삼섭 -
통합특별시 2040년 '광역인구 500만명' 시나리오 살펴보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최소한의 주민등록인구는 400만 명이죠. 나머지 100만 명은 전북 남부권이나 경남 서부권 등 통합특별시 주요 거점 도시의 영향권에 드는 배후 인구를 뜻합니다.”황성웅 광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말이다. 최근 광주연구원이 내놓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과 발전전략’ 보고서와 관련, 비현실적이란 비판이 제기된데 대한 반박이다. 그는 무등일보 인터뷰를 통해 ‘2040년 광역인구 500만 명’에 대해 구체적인 개념을 들어 설명했다.우선 황 연구위원은 “500만이라는 목표에는 통합 효과에 따른2026.05.29@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