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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m 뛰고 이제 21층 천국의 계단으로···
30일 오전 광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 버티컬 런 광주 수직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2.1km의 광주대 캠퍼스 러닝에 이어 호심관 21층 계단을 오르는 극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대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민 등 1천여 명이 참가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30@ 양광삼 -
“통합시대 첫 선택”···광주·전남 사전투표 열기 뜨거웠다
“통합특별시를 이끌 역량과 실행력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했죠.”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청년부터 노년층, 학생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으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은 지역 발전과 행정 통합, 교육·복지·경제 정책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단순한 선거 절차를 넘어 지역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의 장이었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의 표정에2026.05.30@ 김종찬 -
대학생-지역민 ‘수직 마라톤 완주를 향해 GO~’
광주대학교 주최로 열린 ‘2026 버티컬 런 광주 수직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재학생과 지역민 1천여 명이 30일 오전 광주대 대운동장에서 2.1km의 캠퍼스 러닝과 21층 계단을 오르는 이색마라톤 대회 완주를 위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30@ 양광삼 -
'이의리 2이닝 4볼넷 6실점 충격강판' KIA, LG에 2-12 완패···연승 마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2-12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무리했다.KIA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이날 KIA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타선의 집중타를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주었고, 타선 또한 상대 투수진에 묶이며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선발로 등판한 이의리는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피안타 4볼넷으로 6점을 내주며 조기 강판됐다. 뒤이어 등판한 이형범은 2.1이닝 동안 4점을 추가로 내주며 이닝을 소화했고, 8회2026.05.29@ 차솔빈 -
[6·3 지방선거 이모저모] "하교 후 투표소로"...설레는 생애 첫 투표
“어른으로 인정받은 기분이에요.”29일 오후 5시께 광주 광산구 수완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 하교를 마친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투표소로 들어섰다. 교복 위에 가방을 멘 채 투표소를 찾은 이들은 올해 처음 투표권을 얻은 수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생애 첫 투표를 앞둔 학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기표를 마치고 나온 학생들은 서로를 향해 “축하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손등에 찍힌 기표 도장을 보여주며 자랑하거나 투표소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생애 첫2026.05.29@ 박소영 -
여객기 참사 특수단 34명 송치에도 기소 '0'..."처벌 지연 우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관련자 3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아직 단 한 건의 기소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수단장 원소속 복귀와 수사 조직 축소까지 예고되면서 책임자 처벌 지연이 우려된다.29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수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특수단은 지난 2월 초 3개월 한시 조직으로 출범한 뒤 수사를 이어 왔다. 특수단을 이끌어 온 정성학 단장이 이2026.05.29@ 박소영 -
할인에 쿠폰까지···투표율 높이기 나선 동네 상인들
“투표도 하고 할인도 받고, 일석이조 아닌가요.“지역 상인들이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색 이벤트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칼국수집. 가게 입구에 붙은 ‘투표 인증 이벤트’ 안내문 앞에 손님들의 시선이 모였다. 투표 인증 사진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에 “여기 투표하면 10% 할인도 해주네”, “우리도 투표했는데 받아야겠다”는 이야기가 오갔다.이번 행사는 수완동상인연합회가 추진하는 ‘지방선거 투표하고 혜택받자’ 이벤2026.05.29@ 강주비 -
통합시대 첫 일꾼 선택···광주 사전투표소 민심은
“통합특별시를 이끌 역량과 실행력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했죠.”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광주 투표소 곳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청렴성과 경력, 경제 발전, 복지 등 저마다의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며 통합시대 첫 일꾼들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2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5·18자유관 사전투표소.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투표소 앞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손등에 찍힌 기표 도장을 바라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투표소 안팎은 유권자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2026.05.29@ 강주비 -
신안 압해권 3개교-목포백련초, 도·농 장점 나눈 교환학습 ‘성료’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은 최근 공생교육지구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신안 압해권 3개교와 목포백련초 간 교환학습’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교환학습은 목포백련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신안 압해지역 3개 초등학교(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를 방문해 각 학교별 맞춤형 특색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이번 교환학습에서 압해지역 3개 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과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목포백련초 학생들2026.05.29@ 한경국 -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들, 사전투표 첫날 일제히 투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후보들은 이른 아침 일제히 투표소로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후보들은 투표를 마친 직후 광주와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돌입하며 선거전 막판 표심 잡기에 전념했다.가장 먼저 선거 행보를 시작하며 투표장으로 향한 자는 장관호 후보였다.장관호 후보는 오전 6시 사전투표가 시작되자마자 특별한 제자들과 함께 투표소로 향했다.중학교 시절 제자이자 올해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고등학교 3학년 제자들과 함께 투표를 마친 장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시작2026.05.29@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