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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의대 추진' 환영 성명 잇따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전격 통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 지역 곳곳에서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전남도의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와 통합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가 전남의 상생발전과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역사적인 결단이다"며 "양 대학의 합의에 따른 통합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전남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며, 도민 모두가2024.11.18@ 이정민 -
'전공의 합류' 의협 새 비대위 출범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 등 의료계의 다양한 직역들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출범했다.의협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책임자 문책과 '시한폭탄 의료정책' 중지를 요구했다.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빠른 시일 내 의정 대화의 물꼬가 트이긴 어려워 보인다.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현재 여야의정 협의체가 진행되는 상황을 볼 때 과연 저런 형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2024.11.18@ 이관우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진다
광주에서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밤 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렀으며 무등산은 영하 4.4도, 구례 성삼재는 영하는 3.9도를 기록했다.특히 기상청이 위치한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얼었다. 이는 평년(11월 10일)에 비해서 8일 가량 늦었지만, 지난해와는 같은 날 얼음이 관측됐다.또한 강풍주의2024.11.18@ 임창균 -
(약수터) 민심 유증기다산 정약용은 수령의 덕목으로 칙궁(飭躬)을 제 1순위으로 꼽았다. 그의 역저 '목민심서' 율기편에서 수령은 모든 몸가짐과 행동거지에 신중하고 진지해야 함을 지적한다. 정치적으로 영화와 좌절을 맛본 그가, 수령 즉 요즘의 버전으로 단체장을 비롯한 대통령과 각료들의 올바른 처신을 일깨운다. 다산은 칙궁에서 또 공직자가 법이나 상관, 특히 소민에 대해 두려움을 잃고 방자하게 처신하면 권위를 잃고, 그 자리를 잃게 됨도 경고한다.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년 6개월,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에서 고개를 숙였다. 막상 뚜껑을 연 대국2024.11.1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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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복지박람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요
광주 남구복지박람회가 18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 일원에서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구청 아동청소년과가 마련한 행복한 미래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18@ 임정옥 -
광주시농민회 나락 야적 투쟁
광주시농민회가 1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쌀값 하락 대책 마련과 쌀값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앞서 공공비축미를 야적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18@ 임정옥 -
여야, 예산안 증·감액 심사 돌입···특활비·지역화폐 격돌여야가 677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두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돌입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증·감액 심사에 나섰다.여야는 지역사랑상품권·마음예산 건강사업 등을 각각 '이재명 예산', '김건희 예산'으로 규정하고 칼질을 예고한 상태여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예결위는 25일까지 소위 심사를 마치고 29일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확정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2024.11.18@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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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카카오T 수수료 횡포에 소상공인 '죽을맛'
음식이 집까지 배달되고, 택시 도착시간까지 알려주는 등 일상에서 제공되는 편리함에 대형 플랫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편리함이 정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플랫폼을 거치지 않고서는 음식 판매와 택시 승객 구하기, 물건 판매도 어려워지면서 대형 플랫폼들의 독과점 심화, 과도한 수수료 인상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1만원 팔면 46%는 수수료로…울며 겨자 먹기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음식 서비스 온라인(배달음식) 거래액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22024.11.18@ 강승희 -
영암 교통안전지수 E등급···전국 최하위
전국에서 영암군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23년도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영암군이 최하위 수준을 보였다.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수준을 평가한 지수로, 화물차, 이륜차, 노인 등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취약영역 파악 및 교통안전정책에 활용이 가능하다.인구나 도로 연장 등 지역규모에 따른 교통여건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구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A부터 E까지 5개2024.11.18@ 임창균 -
소상공인 재도약 화합의 장
광주 북구 소상공인 재도약 화합 도모 행사가 열린 18일 시민들이 용봉동 용봉초록습지공원에서 천연염색 수공예 스카프를 구입하며 활짝 웃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