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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 조례, 실효성 높이고 당사자 참여 보장을"
광주시 장애인 관련 조례가 수십 개에 달하지만 세부 지원계획을 마련하지 않거나 관련 위원회 활동이 단발성에 그쳐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조례 강행 규정 확대와 당사자 참여 보장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시 장애 관련 조례는 47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접근권 12개 ▲고용 및 직업 8개 ▲복지 및 시설 서비스 11개 ▲문화·체육·관광·교육 8개 ▲인권 및 차별 금지 8개 등이다.그러나 대부분이 기본·실행계획 및 실태조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형식적이라는2024.11.19@ 강주비 -
'쌍둥이 허 찔렀다'...KIA 1차지명 강효종 선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계약을 맺은 장현식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LG는 오는 12월 입대 예정인 강효종을 KIA가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으나 KIA는 강효종을 선택하며 LG의 허를 찔렀다.충암고를 졸업하고 2021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184cm의 키에 86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졌다. LG는 당시 강효종에게 2억원의 계약금을 안기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그는 평균 144km/h의 직구를 포함해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2024.11.19@ 이재혁 -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남구는 산하기관 대표 임명 철회하라" 촉구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가 남구의 신설 산하기관 대표이사 내정 의혹에 대해 해당 인사의 임명 철회와 당사자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남구지부는 19일 구청 사내 게시판에 '황태자의 화려한 귀환인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노조는 "퇴직한 지 1년이 겨우 넘은 고위 공무원을 남구 출연 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공직윤리에 반하는 부당한 처사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내정 의혹이 있는 인물은 구청장의 최측근, 과거 재직 당시 인사를 비롯해 구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구청이 급하게 설립한 사단법인이2024.11.19@ 차솔빈 -
"수능 가채점 결과가 낮다면 수시 논술·면접에 만전해야"
대학 입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조언에 나섰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을 통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당부했다.정훈탁 시교육청 장학관은 "수시를 적극 공략할지, 아니면 수시를 보류하고 정시에 도전할 지 고민해야 할 시기다. 수능 성적이 나오기 전 여러 대비책을 세우고, 이후 결과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우선 가채점을 통해 수시에 집중할지, 정시에 도전할지 방2024.11.19@ 한경국 -
[청년칼럼] 주차 전쟁 속 민주주의를 꿈꾸며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갓길에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주차 걱정 없이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SNS에는 심심치 않게 주차 문제와 관련된 사연이 올라오는데, 그중에서도 주차 예절을 무시하는 '주차 빌런'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주차 공간을 넘어 두 자리를 차지하는 차량, 차량 크기를 이유로 공간을 가로로 막아버리는 사람, 사람이 먼저 와서 주차 공간을 차지하고 막아서는 경우, 혹은 자신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금지 표지판을 놔두는 모습까지. 한2024.11.19@ 최소원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들 얼굴에 이불 덮어 살해한 40대 영장
여수에서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살해한 4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여수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에 낭도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쌍둥이 딸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했다. 당시 A씨는 딸들을 살해한 죄책감 때문2024.11.19@ 박승환 -
어깨 '들썩' 판소리고법 가락 속으로
흥겨운 판소리 고법과 흥보가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이명식 고수의 고법 발표회가 오는 22일 오후 5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진행된다.이명식 고수는 청암 김성권선생으로부터 판소리 고법을 사사하며 광주시립창극단 상임단원으로 20여 년간 재직 후 정년퇴임했다. 현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고법반 강사로 19년 동안 활동해 국악 전승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북구 운암동에 청계고법연구원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고수는 지난 2009년 제29회 전주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을2024.11.19@ 최소원 -
구직 면접 기다리는 구직 희망자
2024년 남구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19일 일자리 구직 희망자들이 광주 진월동 광주대 체육관에서 구직 희망 업체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9@ 양광삼 -
수거 차량 참변 유족, 업체 대표·아파트관리소장 등 고소
폐기물 수거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생의 유족이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 등을 고소했다.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폐기물 수거업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5명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전날 북부경찰서에 제출됐다.고소장을 제출한 이들은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에 부딪혀 숨진 초등생의 유족이다.고소장에는 수거차량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을 위반했으며,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4명이 업무상과실치사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2024.11.19@ 임창균 -
구직 희망, 일자리 찾는 뒷모습
2024년 남구 일자리박람회가 열린 19일 일자리 구직 희망자들이 광주 남구 진월동 광주대 체육관에서 구직 희망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