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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승철 "갓차지명 활약 계보 잇는다"
"1차 지명의 이유를 입증하겠습니다."순천효천고 출신의 우완투수 유승철은 지난 '2017 KBO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최고 152㎞/h직구와 함께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유승철은 이후 팬과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꾸준한 기회를 얻어왔다. 그러나 좀처럼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한 채 잊혀진 이름이 돼가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KIA는 유승철에게 미국 유학을 제안했고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그는 시즌 중 미국 트레드 에슬레틱 트레이닝센터에서 기량 발전을2024.11.17@ 이재혁 -
광주 도심 순환도로서 차량 5대 연쇄충돌···10명 다쳐
광주 도심의 순환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나 10명이 경상을 입었다.17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7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 제2순환도로 각화터널 인근 도로상에서 30대 A씨가 몰던 쏘렌토가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았다.이후 쏘렌토를 뒤따라오던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10명이 경상을 입었고, 그중 7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확인 결과 A씨는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의 전방주시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4.11.17@ 차솔빈 -
광주축협"규정 어긋남 없어"vs서창농협 "약속대로 지점운영해야"
광주축산농협이 최근 건립한 '종합타운'(하나로마트 상무대로지점)을 두고 400여m가량 떨어진 서창농협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서창농협은 당초 해당 건물을 지점으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건립에 동의했으나, 광주축협의 본점 직원들이 이전해 와 업무를 보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본점 이전 아니냐'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17일 광주축산농협(이하 축협)과 서창농협 등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13년 학동 3구역 재개발로 본점 이전이 결정됐으나, 마땅한 사업부지가 없어 광산지점을 임시 본점으로 사용했다.이후 2019년 5월 마륵동 일원에 본2024.11.17@ 강승희 -
근현대 모던주의 클래식 매력 속으로
현대음악 대표 작곡가의 작품과 다양한 변주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오티움 콘서트Ⅴ 'Modern'이 내달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올해 광주시향 오티움 콘서트의 마지막 이야기다. 'Moder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0세기 현대음악의 매력을 선보인다. 광주시향 부지휘자 김영언의 지휘와 해설, 국내·외 유명 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솔리스트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 중인 김재영과 김영욱이 함께한다.이날 공연은 현대음악2024.11.17@ 최소원 -
오지호 탄생 120주년··· '남향집'엔 어떤 이야기 담겼을까
오지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가 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화순 동복 출신의 오지호 화백은 한국 최초 인상주의 화가이자 한국적 인상주의 개척자로, 교육자이자 미술이론가로, 또 사회운동가로서 지역 화단은 물론 한국 화단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이다. 그런 그의 지사적 삶과 예술가로서의 혼을 살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그의 한국 화단에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살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4일 찾은 도립미술관의 '오지호와 인상주의-빛의 약동에서 색채로'전시. 전시장을 들어서며 마주하는 도입 섹션은 오지호2024.11.17@ 김혜진 -
[문화칼럼] 숨쉬기가 힘든 똥고집의 악취
■김용근의 잡학카페늦가을이 찾아오면 나무는 성장이 느려지면서 잔가지를 쳐낸다. 나무 굵기가 커지면서 햇빛을 못 받는 가지는 점차 주 기둥 속으로 파묻혀 굳어지고 딱딱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목재를 얻기 위해서 옆 가지치기가 필수이다. 나무의 주 기둥 속으로 파묻혀 굳어진 것이 옹(壅)이이다. 나무의 유지 성분인 레진의 성분 때문에 옹이는 색깔이 진하고 특유의 향내가 난다. 옹이는 관솔로서 화력이 좋은 간편한 연료와 향의 재료로 쓰지만, 목재 제재에서는 단단하여 톱날을 상하기도 하고 무늬목으로 가치를 떨어지게 한다.나무의 옹이의 옹2024.11.17@ 최소원 -
서영대, 디케이 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디케이㈜와 국내 및 외국인 지역정주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및 입시정보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국인 지역정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국내·외국인 학생의 취업 및 입시 정보 교류 활동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정수 서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및 외국인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2024.11.17@ 한경국 -
왕의 남자·괴물···천만 OST 무대 펼쳐진다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을 전해줄 영화 OST의 세계로 안내하는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음악산책의 올해 마지막 무대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의 콘서트 가이드로는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무대에 오른다. 이병우는 기타로 모든 음악을 표현하는 멀티 기타 플레이어이자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1호로, 조동익과 함께 1980년대 전설적인 포크 듀오 '어떤날'로 데뷔했다.11세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한 이병우는 영화 음악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4.11.17@ 최소원 -
광주대명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행복 나눔 김장 봉사활동
광주광역시 봉사 사회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소속 광주대명라이온스클럽과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이 사랑의 행복 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을 주고 있다.지난 15일 광주시 광산구 뜨레찬 앞에서 열린 사랑의 행복 나눔 김장 행사에 윤성주 광주대명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 강민혜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과 임원, 장미영 광주남구가족센터장, 김혜정 사랑가족봉사단 단장 등 다문화여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직접 담근 김장김치 468키로는 다문화가정과 귀일민들레집, 노틀담형제의집, 독거어르신, 참전유공자 등에 나눔을 할2024.11.17@ 임정옥 -
[기고] 커머스가 광주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광주FC(Food Club)가 창단됐다. 광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11개 제품을 밀키트 기술을 통해 상품화했다. '11'이라는 숫자에서 착안해 광주FC(Football Club)와의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에게 부족한 스토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지역의 IP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었다.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의 제품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화제다. 일이 될 모양이다. 2024년은 광주 소상공인 상품화 지원 원년이다.얼마 전 첨단에 쿠팡 풀필먼트 물류센터가 생기고 2030년 복합쇼핑몰이 연이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그 나물에2024.11.15@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