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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광주극장에서 이 영화 어때요
크리스마스와 올해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광주극장을 찾는다.광주극장은 연말을 화려하게 수놓을 상영작을 공개했다.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더욱 생생한 스크린으로 관객을 맞이하는 작품들과 세계 영화제에서 입상한 영화들로 시네필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성탄절인 25일 '더 폴:디렉터스 컷'이 개봉한다. 2006년 개봉한 타셈 싱 감독의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을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새로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욱 화려한 색감과 생생한 화질로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첫 개봉 당시 삭2024.12.23@ 최소원 -
노벨상 수상 '한강 신드롬'···광주전남 '문학의 해'
올해 문학계의 화두는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역 문단에 활기가 돌고 예비 작가들의 창작열을 자극하는 등 '한강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또 민족시인 김남주(1946~1994)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광주 문학인들의 바람을 담은 광주문학관은 지난 9월 개관 1주년을 맞았다.지난 10월10일 2024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가 선정됐다. 메츠 말름 종신 위원장은 노벨상 기자회견에서 한 작가의 작품에 대해 "2024.12.23@ 최소원 -
가로수도 월동 대비
이른 아침 대부분 지역이 낮은 기온으로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지산동 인도변에 월동자재로 한파 대비 월동준비를 한 가로수를 바라보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23@ 양광삼 -
"능동적 재해 대처에 감사"···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 농업인단체서 감사패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이 한국후계자연합회 전남연합회 등 11개 농업인단체 회장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전남도는 올해 평년의 4배 가까운 14차례의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김 과장은 올 14차례 발생한 재해에 1천178억원을 지원해 농업인 안정화에 힘썼다.특히 벼멸구 피해와 일조량 감소, 마늘 2차 생장 등 6차례의 대형 재해는 전국 최초로 정부에 건의, 재해로 인정받아 농가 지원을 이끌어 내는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이에 농업단체들은 김 과장에게 농업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적극 대처해 준데 대한2024.12.23@ 선정태 -
[무슐랭] 크리스마스 특집, 광주 양림동 '빛 축제'와 '맛집'
크리스마스에 어디로 가야하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무등일보가 당신의 광주 탐방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광주에선 크리스마스 어디서 즐겨?항상 가는 첨단, 동명동은 이제 그만! 특별한 날 특별하게 데이트 해보자!양림동 크리스마스 빛 축제!▶입구의 대형트리대형트리 지나서 걷다보면 작은 트리들이 나열된 로맨틱한 거리가 등장!거리 곳곳에 조명들이 너무 예쁘다.▶펭귄 언덕여기는 포토존이다! 라고 대놓고 뿜뿜 하는 곳!화려한 조명 속 계단 위에서 인스타 업로드용 사진 각이다.낮보다는 밤에 봐야하는 장소!▶HONEST 6T식2024.12.23@ 박준서 -
광주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 1단계구간 교통개방
광주 도시철도2호선 건설사업 1단계구간 교통개방 행사 시민 안내가 23일 동구 산수동 산수교회 앞에서 개최됐다. 강기정 시장이 임택 동구청장, 시의회, 현장관계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216정거장~217정거장(광주농협 산수동지점~산수파출소 주변)개방구간의 교통 차단시설물을 철거하고 교통개방 상태를 살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23@ 양광삼 -
광주 본촌동 배수관 누수···복구 작업 중
광주 북구 본촌동에서 배수관이 누수돼 관계당국이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23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5분께 광주 북구 본촌동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일대 도로가 침수됐으며 차량 통제로 인해 출근길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단수 세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는 물이 모두 빠진 상태로 현장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직경 300㎜ 배수관이 누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2024.12.23@ 임창균 -
'나눔의 행복'에 중독···60대 기업인의 주는 사랑
이상철 전 화인데코 대표."나누는 것은 행복입니다. 성숙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고 싶습니다."경기 침체 장기화에다 '계엄사태'까지 겹쳐 국가적 혼란이 더해지면서 연말연시 특수가 사실상 사라져버린 요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하고도 왕성하게 기부활동을 이어온 60대 지역 기업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바로 이상철(63) 전 ㈜화인데코 대표다.이 전 대표는 2019년부터 매해 1억원씩 국내 기부단체에 온정을 베풀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22일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올초 광주사랑의열매에 1억2024.12.23@ 한경국 -
장흥 플라스틱 팰릿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장흥의 한 플라스틱 팰릿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3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1분께 장흥군 장평면 장평농공단지 내 플라스틱 팰릿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9대와 대원 50명을 투입해 3시간4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휴무일이라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5개동 중 1개동이 완전히 불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추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장흥=김2024.12.23@ 차솔빈 -
월요일 출근길 '영하 15도'…강추위 대비
월요일인 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내려가며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를 오르내리겠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아 흐리겠으며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동해 안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남쪽 먼바다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2024.12.23@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