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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퍼스, 창단 최다승은 다음 기회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IBK기업은행에 무릎을 꿇었다.AI페퍼스는 2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4-26, 22-25, 25-20, 23-25)으로 패했다.동시에 1승만을 남겨뒀던 창단 최다승(6승)은 다음 기회로 넘겼다. AI페퍼스는 5승 11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5위에 이름을 두고 있다.경기에서는 테일러와 박정아가 분투했다. 이들은 각각 21득점(공격성공률 33.3%), 14득점(공격성공률 34.22024.12.22@ 이재혁 -
[아침시평] SNS와 확증편향
세밑에 초대형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리고 아직도 그 여풍이 대한민국을 맴돌고 있다. 몇몇 국회의원이 계엄을 일으킬 시나리오를 정부가 가지고 있다며 이를 경계하자.오히려 그 국회의원들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반박하던 이들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이용해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반란을 시도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군사정변을 경험해 보신 40대 이상의 시민들, 군사정변을 경험해 보지는 않았으나 삶 자체로부터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40대 이하의 시민들이 모두 즉각적으로 그 미친 짓을 온몸으로 막아낸 덕분에 우리2024.12.22@ 이용규 -
[무잇슈] 서민 간식이라는 말도 옛말, 붕어빵 1개에 천원···"믿기 힘들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붕어빵 1개에 천원···"간식 먹기 무섭네"겨울철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과 호떡의 가격이 오르며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요 재료인 밀가루, 기름, 팥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간식 가격이 상승했고, 감귤과 딸기 등 겨울철 과일 가격도 급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육 부진과 폭염 영향으로 가격 상승을 설명하며, 유통 물량 확대와 대체 공급 과일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원식2024.12.22@ 손민아 -
광주비엔날레 30년에 굵직한 전시까지 '북적북적'
올 한해 시끌벅적했던 지역 분위기 속 지역 문화계 또한 다양한 행보로 또다른 분기점을 맞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광주와 전남 문화예술계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총 5회에 걸쳐 정리해본다.올해 지역 미술계는 광주비엔날레로 시작해 광주비엔날레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초 신축 전시관 설계에 대한 의혹과 잡음으로 시작해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 관련 행사에 이어 전시를 개최하는 등 광주비엔날레에 올해는 눈코 뜰새 없는 해였다.지난 2월 원로 작가 등 지역 작가 70여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설계2024.12.22@ 김혜진 -
[사설] 한덕수·국힘, 윤 내란 시즌Ⅱ 행태···특단 대책 절실점입가경이다. '12·3 내란'수괴 윤석열은 버티고 잡아떼고, 한덕수와 국민의힘은 아스팔트 부대 수준의 내란 옹호 행태다.한국 신인도가 곤두박질을 치면서 환율이 IMF 지경으로 몰락하고 서민경제가 경각에 내몰리는데도, 한 나라의 지도층이라는 자들은 자신들 잇속 챙기는 데만 혈안이다.더이상의 국민 고통을 덜고, 국가 신인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과 똑같은 행태를 벌이며 다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한 대행은 지난 19일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2024.12.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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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이스피싱 '꼬리'나 잡는 광주경찰···총력 의지 있나광주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표방하고 있지만 인출책 등 '꼬리'만 잡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특히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하는데도 경찰은 기존 수사방법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어 총력대응이라는 말이 무색한 지경이다.무등일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6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 검거 인원은 총 '1천46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총책은 1년에 겨우 1명꼴이고 주 검거 대상은 인출·수거책, 계좌 명의인 등 하부조직원들이다. 그나마도 2022년2024.12.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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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최고' 환율 급등에 여수·광양산단 '비상'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올해 평균 공장가동률이 80%를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율까지 치솟으면서 지역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으로 인한 통상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내년 1분기 국내 수출 경기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긴장감은 배가 되고 있다. 이에 석유화학산단의 '산업위기 대응지역' 선포, 세금 감면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원달러환율은 1천450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2024.12.22@ 이정민 -
붕어빵 1개에 천원···"간식 먹기 무섭네"
"미니 붕어빵은 3개에 천원이고 기본 붕어빵은 한 개에 천원이라니…길거리 간식값 보고 물가가 올랐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추운 날씨에 따뜻한 붕어빵을 사먹으려던 정지원(28)씨는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1천원에 3개를 주던 붕어빵이 이제는 개당 1천원으로, 미니 붕어빵 3개로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정씨는 "붕어빵 속 재료가 과거와 달리 팥, 완두, 슈크림, 피자맛 등으로 다양해졌다지만, 천원 한 장으로 붕어빵을 나눠먹던 건 정말 옛날이 된거 같다"며 "호떡도 개당 2천원씩은 하는데 갈수록 길거리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2024.12.22@ 강승희 -
[기고] 의대정원 마지막 결정 사법부에 촉구한다
지난 12월14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세번째로 대통령의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었다. 기습적 이고 무책임한 반민주적 계엄령은, 선진 민주국가의 국민들과 전세계가 놀란 가운데 국회의 빠른 결단력으로 6시간만에 해제되었다. 성숙한 국민들의 민주주의 외침속에 대한민국은 소중한 가치를 지켰지만 포고문 내용 중 '48시간안에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포함 의료인은 미복귀시 처단한다'는 문구는 전체군국주의, 군부정권에서나 볼 수 있는 경악스런 어휘로 의료계의 분노를 들끓게 하였다. 이는 10개월 이상 지속된 윤석열 정권의 의료농단사태에 대한 감정적2024.12.22@ 이용규 -
[발언대] 화목보일러 사용, 경제성보다 안전 수칙이 먼저수능 한파도 잊게 만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면서 추위를 이기고자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이 시기가 되면 비교적 땔나무를 구하기 쉬운 농촌 지역에서는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는데, 화목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커 그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원인은 과열이 대부분을 차지한다.통상 화목보일러의 내부는 최대 600℃까지 오르고 연통의 온도도 40~50℃에 이르러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면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2024.12.22@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