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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후보 허위사실 유포 전 녹색정의당 관계자 집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경쟁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사실확인 없이 언론에 배포한 전직 녹색정의당 관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해 4월9일 광주 서구을 선거에 출마한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캠프 명의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는 논평을 언론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2025.01.17@ 이관우 -
북구, 사랑의 후원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7일 청장실에서 운암1동 주민자치회(회장 민기욱.오른쪽 세번째)로 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을 위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금 110만원을 기탁받았다.광주 북구 제공2025.01.17@ 양광삼 -
[속보] 헌재, 尹탄핵심판 김용현 23일 증인 신문…尹측 요청 수용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오는 23일 12·3 계엄사태의 주요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신문하기로 했다. 또 윤 대통령의 불법계엄을 폭로했던 김현태 707특임단장도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는 윤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헌재가 탄핵의 속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관측된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재판관 평의 결과 증인신문 기일을 일부 변경했다"며 "피청구인 측 신청 증인인 김 전 장관에 대한 신문기일을 1월23일 오후 2시30분으로 했다"고 밝혔다. 헌재가 윤2025.01.17@ 무등일보 -
'이중투표 권유' 신정훈 의원, 벌금 90만원 선고...당선 유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신정훈(나주·화순)의원이 당선 유지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신 의원은 지난해 3월4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구민 20여명에게 권리당원인 사실을 숨기고 일반 시민 자격으로도 투표하라는 이른바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원들의 이중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여론조사 거짓 응답을 요구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유죄를2025.01.17@ 이관우 -
12.3 내란 둘러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광주시민 기자회견
미국의 내정간섭 중단을 요구하는 40여 개 광주시민사회단체가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12.3 내란을 둘러싼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광주시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17@ 양광삼 -
60억대 사기도박 일당 항소심도 무죄
60억대 사기도박을 벌였다는 혐의로 기소된 일당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이의영·김정민·남요섭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A(59)씨 등 4명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4년 경기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B씨를 상대로 도박을 90차례 벌여 총 60억3천600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검찰은 A씨 등이 승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판돈을 가로챘다고 봤다.그러나 1심 재판부는 "공소2025.01.17@ 이관우 -
"檢 기소 따로 했어야"...불법 경선 정준호 의원, 공소기각 주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정준호(광주 북구갑)의원이 공소 기각을 주장했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과 선거 캠프관계자 2명 등에 대한 변론을 이날까지만 진행하고 종결하기로 했다,애초 재판부는 오는 22일과 내달 3일 정 의원과 관련 증인 신문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검찰의 위법한 기소가 문제로 제기됐기 때문이다.광주지검 공공수사부가 지난해 10월 정 의원을 불구속기소 하면서 수사 검사와 기소2025.01.17@ 이관우 -
[기고] 뮌헨 예술인들 "제주항공 참사 위로, 추모 연주회로 함께 합니다"
고국의 참사 소식에 독일 뮌헨 일대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식에 이어 후원금 모금을 위한 추모연주회를 오는 26일 열 예정이다. 이들은 모아진 기금을 전남도에 전달하겠다는 소식을 무등일보에 보내왔습니다. 추모식 영상과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에 거주하는 김유림이라고 합니다.먼저 무안국제공항에서 있었던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사랑하는 이들을 허망하게 떠나보내야만 했던 가족과 친구들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2025.01.17@ 무등일보 -
대명절 설 앞두고 긴급출동 구급차 점검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광주 북구보건소 의약관리팀 직원들이 17일 두암동 한 병원에서 구급차 긴급출동 응급환자 위급상황 발생시를 대비해 의약품과 응급의료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17@ 양광삼 -
법원, 전 광주불교방송 사장 '면직 효력정지' 항고 기각
전 광주불교방송 사장이 면직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민사2부(재판장 김성주)는 전 광주불교방송 사장 A씨가 재단법인 불교방송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정지 및 면직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A씨의 항고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해 3월 광주불교방송 전현직 임직원 4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당했다.불교방송 측은 피해자들과의 분리 조치를 위해 A씨를 직무 정지시킨 뒤 결국 면직 처분했다.A씨는 이에 불복해 해당 처분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광주지법에2025.01.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