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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체포 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金 "정당한 경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체포했다. 김 차장은 경찰에 출석하며 "정당한 경호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7일 김 차장이 출석한 직후인 오전 10시23분께 김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앞서 김 차장은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출석하며 "저는 정당한 경호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며 "대통령 지시를 받은 게 아니다"고 말했다. 체포영장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다.지난2025.01.17@ 무등일보 -
아궁이 불 지펴 놓고 잠깐 자리 비운 사이...나주·순천 주택서 불 잇따라
전남지역 주택에서 거주자들이 아궁이에 불을 때 놓고 외출한 사이 화재가 잇따랐다.17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시간38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거주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9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3시32분께 순천시 상사면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35명을 동원해 2시간8분에2025.01.17@ 박승환 -
새벽 광주 충장로4가 오피스텔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7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3분께 충장로4가 모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5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오피스텔 안에 있던 거주자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뒤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9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2025.01.17@ 박승환 -
[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조사 불출석…20일 오전 10시 출석 통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출석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이에 오는 20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할 예정이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피의자 윤석열을 금일(19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공수처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공수처는 금일중 피의자 윤석열에 대해 내일(20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구속 후 첫 조사에 출석할 것이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공수처에는 더 할 말2025.01.16@ 무등일보 -
AI페퍼스, 창단 첫 4연승은 물거품으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첫 4연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에 도전했지만 막판 부진 속에 아쉬움을 삼켰다.AI페퍼스는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15-25, 25-22, 25-18, 22-25, 11-15)로 패했다. AI페퍼스는 13패(8승 승점 24점)째를 당했다.경기에서는 테일러와 박정아가 각각 32득점(공격 성공률 47.7%)과 15득점(공격 성공률 39.5%)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AI2025.01.16@ 이재혁 -
‘고사 직전' 광주 관광업 "업종별·관광객 수송지원 등 시급"
"무안공항 정상화 전까지 업종별 긴급 지원과 더불어 관광객 수송지원 등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광주관광공사가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광주시 관광산업 안정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여행· 숙박·수송업계 관계자들은 업종별 긴급 지원금 지급, 관광객 수송지원, 지역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차체·업계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혜련 탑클래스여행사 대표는 "무안공항 이용객의 80% 정도는 광주 사람들이 이용함에도 재난지역2025.01.16@ 강승희 -
[날씨] 광주·전남 아침은 '쌀쌀', 낮에는 '포근'
광주·전남은 당분간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당분간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내외로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18일부터 19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고 밤사이에는 복사2025.01.16@ 임창균 -
긴 설 연휴에 매출 주나··· 소상공인 한숨
정부의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올 설 명절은 최소 6일의 연휴가 생긴 가운데, 황금연휴로 기뻐하는 직장인들과 달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걱정만 늘어났다"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가뜩이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의 긴 연휴는 오히려 매출 감소, 휴일 근무로 인한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충장로에서 40년 이상 분식집을 운영한 김모(63)씨는 당초 설연휴 3일간 영업을 쉬려고 했으나 27일도 쉴지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씨는 "직원 세 명을 쓰고 있는데 27일 일하면 휴일 근무로 더 쳐줘야 한다"며 "공무원이나2025.01.16@ 임창균 -
강기정 시장 "시민들, 공직자 헌신과 따듯한 행정에 박수"
강기정 광주시장이 올해 첫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을 위한 따뜻한 행정에 대해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강 시장은 16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 앞장선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유가족과 시민들이 우리 공직자에 대한 칭찬을 참 많이 해주셨다"며 "이런 칭찬은 우리 시민이 공직자의 헌신에 바탕을 둔 따뜻한 행정을 느꼈음을 표현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연가를 취소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공직자, 참사 소식을 듣고 곧장 시청으로 달려온 공직자, 현장으로 빠르게 달려가고도 트라우마를 겪는 119 소2025.01.16@ 이삼섭 -
[무잇슈] 광주 도심 속 '마약 난동'··· 객실 안 주사기 조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7430▶ 광주 대인동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119구급대가 설치한 에어매트로 구조됐다.▶ 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벌이던 그는 뛰어내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객실에서 발견된 주사기를 토대로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 중이2025.01.16@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