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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이젠 사건·사고 없는 명절 연휴 되길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은 참 길었다. 27일 대체휴일까지 포함하면 6일 연속 휴일이었다.긴 연휴가 사람들의 마음을 넉넉하게 했을까. 예상과 달리 사건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광주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 광주 지역 하루 평균 112신고는 전년 대비 4.8%(58.8건) 감소했다고 밝혔다.중요범죄 신고는 19.5%(7.1건) 증가했지만 민생침해 범죄인 절도와 폭력 신고는 각각 21.8%(2.4건), 20.6%(6.4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폭설로 인해 성묘객이 감소하면서 교통사고 역시 전년보다 줄어들었다.이번 설 명2025.01.30@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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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 풀린 광주·전남 최대 40㎜ 겨울비
한파가 지배했던 설 연휴가 끝난 광주·전남은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겨울비가 내리겠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겠다.31일 밤부터 1일까지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1일 전남동부내륙에는 1㎝ 내외의 약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31일까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낮아 춥겠으나 점차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겠다.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2025.01.30@ 임창균 -
[무잇슈] 불법 주정차로 난리 난 '전자의 거리'···동구, "단속 카메라 계획 없다" 방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버젓이 인도 점령한 차량들···꽉 막힌 전자의거리, 손놓은 동구광주 동구 전자의 거리는 불법 주차로 인해 인도가 점령되고,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동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진행 중이나, CCTV 설치나 도로 개선 등의 적극적인 대책은 미비한 상태다. 대신 공영 주차장 확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 102025.01.30@ 손민아 -
광주·전남 설 민심 화두는 '탄핵'···민생경제 회복 목소리
설 연휴 광주·전남 지역 민심은 탄핵과 조기 대선, 민생경제 등이 화두가 됐다.지역민들은 지난해 12·3 계엄 사태부터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까지 이어지는 국정 상황에 실망과 피로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역 정치권은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을 통한 조기 대선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바라는 이번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전했다.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광주 서구을)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통령 탄핵이 빨리 끝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며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며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돌봐야2025.01.30@ 이정민 -
[기고] 영화 '페라리'를 보고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미래를 꿈꾼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페라리의 부흥기를 다룬 영화 '페라리'가 1월 8일 개봉됐다. 페라리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고급 스포츠카로 굳건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온고지신의 자세로 극장을 찾았다.영화 '페라리'는 이탈리아 스포츠카 회사 페라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1957년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파산 직전까지 도달한 페라리의 재정 상황에서 사업 파트너이자 아내 라우라(페넬로페 크루즈 분)와 연인 리나(셰일린 우들리)2025.01.30@ 이정민 -
[건강칼럼] 의료대란 1년후
지난 2024년, 새해가 밝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정부는 의료개혁을 발표했다.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해 약 5,000명으로 확대한다는 정책이었다. 지역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 아래 진행된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은 심층적인 검토와 이해 당사자와의 의견 수렴이나 의료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부 무시한 채 추진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에 혼란과 부작용을 초래했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책상 위에서 만든 의료개혁을 발표하자 의료계는 거세게 반발했다.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와 동맹 휴학 등으로 거의 1년 동안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전공2025.01.30@ 이용규 -
[발언대] 정저지와(井底之蛙)고대 중국에서는 한 우물 안에서 하늘만 바라보며 밖의 세상을 본 적 없이 살아온 개구리의 좁은 시야와 제한된 경험을 비유하는 사자성어로 '정저지와'라 기원되었다 한다.좁은 땅덩어리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는 지역감정에 표만 쫓아가는 우물을 파놓고 헤어나지 못하는 실정에 다를 바 없다.국가 통수권자 망상 행태가 계엄 및 내란, 사태에 헌정사 구속 기소로 어수선한 가운데 국가 격마저 땅바닥에 떨어졌다.국민들이 지켜보는 헌법재판소 변론장에서 반성은커녕 계몽령, '요원들을 끌어내라' 등 말장난에 거짓말 일색이었고 그 세력들은 법원 건물과2025.01.30@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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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물에 푹···피로가 사르르~
긴 명절 연휴 끝엔 피로가 몰려온다. 장시간 운전으로 고되고 명절상을 마련하느라 녹초가 되고 잔소리에도 웃는 얼굴로 버텨 내느라 피곤하기에. 온몸이 쑤시는 피로, 어떻게 풀면 좋을까? 연휴 끝 맞이하는 주말, 피곤이 싹 풀리는 뜨끈한 물에 몸을 풍덩 담가 보면 어떨까? 전남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한다. 해수찜은 물론 해수, 해조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반기는 곳들이다.◆해양 자원 활용한 테라피-완도 해양치유센터 /완도군 명사십리61번길 94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해양 치유 시설로 꼭 한 번 가2025.01.30@ 김혜진 -
을사년 신년맞이 합동 세배, 님을 위한 행진곡
대명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무진관에서 2025 을사년 신년맞이 합동 세배가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전남 민주원로, 각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등 참석자들이 상호간 세배를 한 후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30@ 양광삼 -
"한강 작가 열풍 잇는다"···광주·전남 지자체 다양한 사업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을 계기로 광주·전남 지자체들이 책 읽는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문학적 가치 및 자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30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목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었던 '독서 열풍'을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4월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도서관축제인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해 작가 강연, 공연, 독서 쉼터, 북마켓2025.01.30@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