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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광주' 올해 7월 착공···일자리 5천개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옛 전남·일신방직 공장 터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자치구의 건축허가와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오는 7월께 착공해 2027년 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부양 등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법인은 지난달 26일 토지 매매 대금을 완납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북구에 건축 허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들어갔다.북구는 설계도면 등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건축물의 전기, 상하수도, 배관, 안전성 등에 대해 검토한 뒤 허가2025.03.03@ 박석호 -
전남대 설렘 가득한 입학식 개최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해요."전남대학교가 지난 28일 민주마루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을 맞이했다.올해 전남대 신입생은 학사과정 5천196명, 석사과정 1천166명, 박사과정 294명 총 6천656명이다.입학식은 교무처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이근배 총장의 입학식 훈사, 류혜경 총동창회장의 축사, 성적우수상 등 상장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학식에는 이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직원, 재학생 등이 모여 신입생들을 위한 깜짝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축하공연은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곡이었다. 이곡은2025.03.03@ 한경국 -
국외 강제동원 생존자 640명···1년새 '급감'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1월 기준 국외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가 1년 새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령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일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일제강점기 국외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가 640명(남 574명·여 6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04명이 생존했는데 1년 새 264명이 사망했다.정부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외 강제동원 피해자 중 현재2025.03.03@ 김종찬 -
이제 개강인데···전남대 의대생 수강신청 2명에 그쳐
개강일이 다가왔지만 전남대 의과대학 수강신청 인원은 2명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정 갈등 양상이 올해도 이어지는 모습이다.3일 국회 교육의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수강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수강 신청 인원은 총 4천219명이다.이중 의예과 1학년부터 의학과 4학년까지 아무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곳도 10곳이나 됐다. 신입생부터 의학과(본과)까지 모두 포함해 수강신청자가 전무한 것이다. 의대 증원 덕에 입학2025.03.03@ 한경국 -
'슈퍼백업' 변우혁 "위즈덤에게 많이 배울 것"
"위즈덤에게 많이 알려달라고 말했어요."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타이거즈의 '슈퍼백업' 변우혁이 발전을 위한 구슬땀을 연일 흘리고 있다. 발전을 위해서라면 포지션 경쟁자에게도 조언을 구하겠다는 각오다.변우혁은 지난 해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리 5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감초역할을 했다.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다만 올해도 역시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백업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의 주 포지션인 1루에는 메이저리그 88홈런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페트릭 위즈덤이, 3루에는 2024년 KBO리그 M2025.03.03@ 이재혁 -
해남서 실종된 60대 부부···숨진채 발견
해남 갈두항 인근에서 실종됐던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3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께 해안가 수색 중 미귀가자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됐다. 신원 확인결과 실종된 A씨로 확인됐다. 신고 접수 34시간 만이다. 발견 지점은 실종 추정 장소로부터 2.5㎞ 떨어진 해안가였다.앞서 남편 B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3분께 해남군 갈두항 남동방 1km 인근 해상에서 드론 수색 중 발견됐다.이들 부부는 지난 1일 해남에서 굴을 채취하던 도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부부가 평소보다 더 깊숙이 갯벌로2025.03.03@ 김종찬 -
빗물 머금은 홍매화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3일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 캠퍼스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 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03@ 양광삼 -
봄맞이 다육이 살피는 발걸음
3일 광주 북구 용강동 한 다육이 농원에 봄맞이 선인장과 다육이를 살피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03@ 양광삼 -
북구, 부끄리에이터 위촉식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8일 소회의실에서 부끄리에이터와 온라인소통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에서 북구 정책을 창의적이고 코믹하게 재구성한 스케치코미디 형식의 구정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제1기 부끄리에이터 위촉식 가졌다.광주 북구 제공2025.03.02@ 양광삼 -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결선 진행···이재종·최화삼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어 결선을 진행한다.2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치러진 담양군수 후보 1차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 2명인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가나다 순)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결선을 펼칠 예정이다. 결과는 10일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1차 경선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을 진행하게 됐다.1차 경선에는 김용주 전 담양군청 과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회 의장, 김종진 담양미래전략연2025.03.02@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