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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 화재···110만원 재산 피해
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9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0명, 장비 1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6분 만인 오후 4시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차량 엔진룸 일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1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2025.03.05@ 강주비 -
[날씨] 절기상 경칩 광주·전남, 밤까지 5㎜ 미만 비 소식
절기상 경칩을 맞은 5일 광주·전남에는 비 소식이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흐린 날씨와 함께 밤까지 광주·전남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 분포로 평년(최저 영하1~3도, 최고 9~12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남해서부 섬 지역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PM10·PM2.5) 농도는 이날 내내 '좋음' 수준을 보이다2025.03.05@ 무등일보 -
완도·신안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완도와 신안의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5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3분께 완도군 신지면의 한 주택 부속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4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목재를 보관해 둔 부속창고 일부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땔감을 보관해둔 창고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0시45분께 신안군 장산면 오음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2025.03.05@ 차솔빈 -
여수서 안전사고 잇따라...남성 2명 부상
여수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남성 2명이 다쳤다.5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5분께 여수시 돌산읍의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 A씨가 4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졌다.사고 충격으로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사다리에 올라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4분께 여수시 학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2025.03.05@ 박승환 -
지친 일상에 쉼표···문화공연이 찾아간다
광주문화재단이 도심 속 야외 공연장에서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선보일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 곁에'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5개구의 야외 거점 공연장에서 60회의 공연을 연다. 광주문화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제외된다.동구 ACC상상마당, 남구 푸른길공원, 광산구 쌍암공원 등 3개소에서는 첫째·셋째주 토요일에,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 등 2개소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공연이 열린다.시정 연계를 위해2025.03.04@ 임창균 -
‘4조원’ 투자 광천터미널 복합화 협상 제자리 걸음
광주 관문을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되고도 신세계가 아직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는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와 신세계는 지난해 10월 말 광천터미널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는 절차를 끝냈지만 아직까지 사전협상에 들어가지 못했다.신세계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서다. 광주시가 요구한 협상 조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신세계가 제출해야 '사전협상'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사전협상지2025.03.04@ 이삼섭 -
(약수터) 봄 다운 봄5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이다. 24절기 중 세 번째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절기다.'성종실록(成宗實錄)'에 따르면 우수(雨水)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에는 농기구를 정비하며 춘분에는 올벼를 심는다고 했듯이, 우수와 경칩은 새싹이 돋는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로 농부에게 더없이 중요한 날이다.농사를 짓지 않는 현대인에게도 경칩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움직여야 할 시기라는 점에서 중요하긴 매한가지다.신입생, 새 학기, 새내기 등이 모두 이 시기와 맞물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단어들이다2025.03.04@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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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전 위한 발판 마련했지만···사고·위반 끊이지 않아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은 1995년 도입돼 30년이 됐다. 30㎞ 제한속도와 무인카메라 등 다양한 단속제도·장비가 도입돼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집중단속과 관리하고 있지만 스쿨존 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워진 표지판,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정차, 미비한 어린이 보호시설 등 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문제점 속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본보는 왜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할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등하교 안전 현주소' 기획을 통해 광2025.03.04@ 차솔빈 -
야권 '조기대선' 경선룰 놓고 신경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벌써부터 조기 대선 '경선룰'을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범야권 대권주자 중 압도적 1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개헌론에 이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고리로 한 반이재명 전선이 구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내 비명계는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범야권 후보자 경선 방식으로 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다.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종식과 헌정2025.03.04@ 이관우 -
[사설] 금호타이어 이전, 미래 향한 도약 계기로 만들어야금호타이어가 지난 2년 연속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하며 사상 첫 5조 매출을 목표로 하는 한편,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나서 향후 추이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내란 사태로 국내외 경기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호타이어의 실적 호조와 공장 이전 추진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금호타이어가 송정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공장 이전이 단순한 기업확장을 넘어 송정역 역세권 활성화 등과 맞물려 경제적, 산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금호타이어는 물론 광주시와 지역 시민사회가 공장 이전을 미래 도시2025.03.0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