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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수도권 대학 신입생 미달 심각, 경쟁력 강화 절실광주·전남 지역 7개 대학이 신입생 충원에 실패하며 지방대 위기의 심각성을 방증했다.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간 격차 속에 추가모집 경쟁률까지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교육 불균형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는 단순한 대학 문제를 넘어 지역 인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비수도권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올해 신입생 충원율을 채우지 못한 대학은 전국적으로 49개로 집계됐는데 이 중 40개가 비수도권 대학이다. 수도권 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2025.03.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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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준비는 끝···관건은 '국토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댓글 반응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9203▶ 댓글1: 광주국제공항이 제2의 청주국제공항이 되길 응원합니다▶ 댓글2: 제발 광주공항 국제선 들여오셈.. 부산·인천까지 언제 가..▶ 댓글3: 광주 공항에 국제선을 취항하는 게 아니라 무안공항까지 가는 것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게 더 필요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 광주 청년 500만원2025.03.04@ 박현 -
학령인구 소멸 본격화···광주에도 '나홀로 입학'
올해 입학생이 1명뿐인 초등학교가 광주 도심 한 가운데에서 나왔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이 1명에 그친 것은 역대 두번째 사례다. 1970년 설립해 광주 도심의 대표적 학교였던 동구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에서 단 1명을 위한 입학식이 열려 인구 감소의 현실을 방증하고 있다.4일 방문한 동구 광주중앙초는 입학식장.이날 중앙초에 입학식이 열렸음에도 교내는 한산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학생은 심의준(6)군이 전부였기 때문이다.어머니 손을 잡고 첫 등교한 심군은 입학식장에 마련된 하나뿐인 자리에 앉아 환대를 받았다. 심군을 위해 입학식에2025.03.04@ 한경국 -
완도해경, 불법양식장 설치 등 142건 적발
완도해양경찰서가 동절기 해양안전 특별단속 기간에 142건의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4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여간 해양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것은 어선안전조업법 위반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임에도 조업을 하기 위해 출항한 사례가 56건이었다. 이어 불법 양식장 설치 44건, 무면허 운항 12건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고박 지침 위반, 선박 불법 증개축, 환경 위해 행위, 과적·과승 등 기타 안전 저해 행위가 30건 적발됐다.해경관계자는 "해2025.03.04@ 김종찬 -
신호등도 과속방지턱도 안전표지도 없다···안전 빵점 3無 통학로
광주 북구의 4개 초·중·고교가 밀집된 통학로에 신호등이나 과속방지턱이 없어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개교한지 수십년이 지난 중학교 인근은 오랫동안 신호등과 과속방지턱 등 학생의 안전을 보호해줄 수단이 없고, 시인성 있는 표시가 부족해 교통사고의 우려가 크다.4일 방문한 광주 북구 오치동 우산중학교 후문. 이곳은 우산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의 오정초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 문흥중학교 등 많은 학교가 밀집돼 있는 주 통학로다.이곳 4차선 도로는 많은 차량들이 50~60㎞/h로 오가고 있2025.03.04@ 차솔빈 -
대학 새내기, 응원단의 열띤 환호
광주대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이 4일 광주대체육관에서 열렸다. 재학생 응원단이 새내기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04@ 양광삼 -
[청년칼럼] 잘나가는 다이소 영양제
최근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염색약에 대한 뉴스가 큰 관심을 모았다. 비슷한 포장지에 가격이 서로 다른 염색약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원래 이렇게 싼 제품인가?"라는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8천원짜리 염색약과 5천원짜리 염색약의 차이를 포장지에서 바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천원 제품은 '모발 보호 강화'가 추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제품이 같은 곳에서 판매되지 않는 이상, 다이소 제품이 더 저렴하다고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약국에서 싼 제품을 비싸게 팔고 있었다는 오2025.03.04@ 최소원 -
주거침입·보험사기·편의점 방뇨···공무원 비위 '천태만상'
광주시 일부 공직자들이 비위 행위로 신분상 징계를 받게 됐다.4일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16일부터 12월3일까지 복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14명의 직원이 '품위 유지 및 성실의 의무'를 위반했다. 감사위원회는 13명에 대해 징계 처분을, 1명에는 주의 처분을 요구했다. 부당 수령한 수당 등 1천353만9천원을 환수하도록 했다.감사에 적발된 이들은 음주운전부터 주거침입, 보험사기, 불법 의료광고 등 다양한 비위를 저질렀다.공무원 A씨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약식' 처분(벌금 70만 원2025.03.04@ 이삼섭 -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역현안에 대한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노력 의미, 대안마련 치중해주길
무등일보 제18기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지난달 27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박정열 위원장(치과의사·대동고 이사장)을 비롯한 김유빈·김정희·김현성·명진·박광구·박인철·장은백·조선익·한은미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광주시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교통대란 등 광주시 환경 변화, 제주항공 참사 진상조사 상황과 탄핵 찬반 집회를 다룬 언론의 보도 행태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정열=2월13일부터 보도된 '조기대선 정국, 민주당 또다시 호남팔이'시리즈는 매우 시의적절한 기2025.03.04@ 최소원 -
베들평 들에서 운명처럼 만난 역사 현장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윙윙윙윙… 쏴아쏴아….내 어릴 적 우리 집 추수 마당에는 밤새 돌아가는 족답기(足踏機) 소리가 요란했다.아이는 잠들다 말고 뭔가 중얼중얼했는데 전라남도 전라북도…? 문밖 마당에서 일꾼들이 백열등을 훤하게 켜놓고 벼 타작하느랴 뿌연 먼지 속에 눈코 뜰 새 없는데 기계 소리에 맞춰 중얼댄 것이다. 그 소리는 일정한 리듬을 갖고 있어 가사가 자연스레 붙은 것인데 하다 보니 노래가 되었다. 노래를 부르다 잠이 들고는 했다.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제 막 자라면서 머리빡이 여물 때여서 신기한2025.03.04@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