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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분양도-1년 이상 비어야···빈집 현황 기관마다 달라 '혼돈'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집' 개수가 실태조사 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사 기관에 따라 빈집으로 간주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빈집 실태조사는 크게 통계청이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빈집 실태조사'로 나뉜다.빈집은 말 그대로 사람이 살지 않아 비어있는 집을 의미한다. 주로 소유권 문제로 인한 방치 등 개인적 요인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 파산이나 세금 체납 등 경제적 요인이나 재개발·재건축 기대, 주요 기반시설의 이전, 사업지역 쇠퇴 등2025.03.06@ 박승환 -
"이제 워터파크 갈 일 없겠네"···영산강 Y프로젝트 설계 당선작 보니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인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이 일상의 문화와 역사·레저가 공존하는 영산강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광주시는 Y프로젝트 '영산강 익사이팅존'의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리가온건축사사무소와 ㈜디아이지엔지어링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참여작 '경계없는 풍경(Glowing Boundary)'을 선정했다.당선작은 영산강과 빛고을대로를 통해 생성되는 도시의 경계를 재해석, 일상의 문화와 역사·레저가 공존하는 영산강의 중심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영산강을 향한 열린 주 진입부에서 건물로 연계2025.03.06@ 박석호 -
김보곤 디케이 대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함께해요"
디케이 주식회사의 김보곤 대표이사가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하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2023년 8월부터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내용을 알리고, 이를 이어갈 새로운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보곤 대표는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디케이 주식회사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2025.03.06@ 강승희 -
'시범경기 돌입' KIA, 체크포인트는?
겨울 담금질을 끝내고 귀국한 호랑이군단이 본격 실전모드에 돌입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를 시작한다.지난 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올해 2년 연속 우승으로 왕조 수립을 노리고 있다. 막강한 타선과 마운드의 높이를 자랑하는 KIA는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그러나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다. 5선발을 확정해야 하고 가장 효과적인 타선의 조합을 완성해야 한다. 또 주전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때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백업선수들을 발굴하고 지난해2025.03.06@ 이재혁 -
'광주 유일 아이맥스' 추억 속으로
광주에 한 곳뿐인 '아이맥스'관이 있는 CGV 광주터미널점이 이달 말 마지막 상영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아이맥스(IMAX)는 1.43:1의 화면비율이 특징인 프리미엄 상영관을 뜻한다. 사람이 볼 수 있는 한계치까지 영상을 고화질로 송출함으로써 일반 상영관보다 더욱 깊이감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시장에서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영화가 늘어남에 따라 극장가에는 아이맥스 상영관 보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에 자리한 CGV 광주터미널점은 지난 2009년 개2025.03.06@ 최소원 -
"연기서 소품까지"···대한민국연극제 목표 '혼신'
"지금 조명 밝기가 몇이지? 배우들은 자기 장면 끝났다고 가만 있지 말고."지난 5일 오후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무대 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사이, 어두컴컴한 객석에서는 지시를 내리는 목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진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극단 시민의 대표이자 동신대학교 교수인 김민호 연출.극단 시민 단원들은 제39회 광주연극제의 첫 주자로 나서 도스토예프스키 작 '죄와벌'을 선보이기 위한 리허설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이들은 공연을 서너시간 앞둔 상황에서 조명과 음향을 점검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2025.03.06@ 임창균 -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 이달 국토부 로드맵 보고 판단
광주시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추진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했지만 정식 절차는 다소 늦출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정부가 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을 발표하기로 하면서 내용을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6일 광주시청에서 출입기자 차담회를 열고 "어제(5일) 국토부 항공정책관실에 가서 무안공항이 정상 개항할 때까지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임시로 운항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고 부시장은 국토부 측에 무안공항 폐쇄로 인해 여행업계가 약 30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으며, 무안공항 개항 이후에2025.03.06@ 이삼섭 -
나주 영산고 학생들, 미국 명문대학서 꿈을 키우다
학교법인 홍인학원 산하 나주 영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미국 명문대학을 찾아 지구촌 리더로서의 꿈을 키웠다.학교법인 홍인학원은 최근 영산중·고 학생들이 영보스턴, 뉴욕, 워싱턴 등 미동부에 위 위치한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아이비리그 국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 동안 ‘인격과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모토로 한 학교법인 홍인학원의 비전에 맞춰 실시됐다.학교법인은 학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 속 문화·예술·역사를2025.03.06@ 한경국 -
광주 신안동 주택서 불···주민 2명 대피 소동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2층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6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34명을 투입해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에 있던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촛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06@ 차솔빈 -
건강관리 맨발걷기
맨발로 청춘학교 개강식이 열린 6일 참가자들이 광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정찬용 강사의 지도아래 건강관리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광주 서구 제공2025.03.06@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