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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는 내 것"···공약 경쟁에 세싸움까지
담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이재종 예비후보와 최화삼 예비후보 간의 공약 싸움이 치열하다.두 후보는 농촌, 교통, 관광, 보육 등 분야별 공약을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특히 이들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자들을 흡수하며 세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새다.6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이 후보와 최 후보(가나다 순)를 대상으로 7일부터 8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10일께 나올 예정이다.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2025.03.06@ 이정민 -
[무잇슈] 'V13' 준비 중인 KIA타이거즈···뎁스가 두꺼워도 '고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39394▶ KIA 타이거즈가 8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하며 5선발 확정, 최적 타선 조합, 불펜 필승조 정립 등의 과제를 점검한다.▶ 김도영의 타순 결정과 수비 안정화가 핵심이며, 새롭게 합류한 조상우와 기존 필승조의 활용 방안도 고민 중이다.▶ 2년차 이범호 감독이 팀의 조직력을 완성2025.03.06@ 박현 -
[기고] 여성과 민주주의
20대의 절반 이상을 타국인 독일에서 살다 보니 나는 내가 아끼고 사랑했던 대한민국에서 나를 이방인으로 느끼게 되었다.점점 다른 길로 빠져나가는 정치에 희망을 잃어 관심을 끊었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도 분노하기만 할 뿐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그때의 대한민국은 어떻게든 고칠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떠났다.타국의 인종차별은 고국의 여성혐오에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이명박의 '일베키즈'들이 '김치녀'와 '퐁퐁남'을 조롱할 때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동정했다.나는 그곳의 여성혐오에서 탈출했다고 착각했기 때문이었다.2025.03.06@ 이용규 -
[건강칼럼] 독서는 내 휴양지
겨울이 시작되는 12월부터 2월 하순까지는 안과 의사로서 가장 바쁜 시기이다.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고 영하로 내려가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그래서 나는 출퇴근할 때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내복, 두꺼운 외투, 장갑, 귀마개를 단단하게 채비해야만 했다.여러 달에 걸쳐 많은 수술과 진료로 지친 나는 퇴근 후에 가능한 한 바로 집으로 향한다.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병원 수술실과 진료를 수차례 오가며, 환자들의 진료와 수술에 온 진심을 다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특히 겨울 시2025.03.06@ 이용규 -
"참사 100일째인 4월 7일까지 특별법 제정" 약속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국회의원들이 참사 현장을 방문하고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들은 참사 100일째인 4월 7일까지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6일 국회 등에 따르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68일째인 이날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오전10시부터 사고 현장을 반문하고 유가족들과의 만남을 가졌다.이들은 이날 오전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현장을 먼저 둘러봤다. 이후 자리를 옮겨 사고진상조사위2025.03.06@ 김종찬 -
[사설] 주민 소통없는 핵연료 시설 추진 유감, 신뢰 우선돼야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한빛원전)가 특별법 제정안 통과를 근거로 핵연료 저장시설 설치를 위한 지반 조사에 나서 지역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빛원전이 특별법 통과를 근거로 지역 주민들과 사전 협의도 없이 시설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서, 지역사회가 불안과 분노에 휩싸이는 분위기다.과거에도 영광은 원자력 관련 시설 유치로 갈등이 심각했던 지역인데 한수원이 안이하게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정부와 한수원은 법을 빌미로 지역민을 무시하고 일방 추진하는 전근대적 행태에서 벗어나 투명한 논의와 철저한 안전 대책 등을2025.03.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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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빈집 증가, 쇠퇴의 신호탄···실질적 대책 마련 시급하다광주·전남 지역의 빈집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인구소멸이 불러온 빈집 증가는 도심 쇠퇴의 신호탄으로 지역 사회의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2023년 통계청 기준 광주에는 4만588호, 전남에는 12만1,232호의 빈집이 존재한다. 특히 전남은 인구 1천 명당 빈집 수가 67.2호로 전국 평균(29.9호)의 두 배를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광주 역시 인구 1천 명당 28.6호로 6개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역 인구 감소와 맞물려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2025.03.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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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100% 분양완료 '화제'
㈜대광건영이 부산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이 최근 100% 완판돼 업계에서 화제다.지역 경기 침체로 주택 수요가 감소하고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신규 분양 단지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이 단기간 완판을 기록한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보다 수요가 적은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됐음에도 전 가구가 빠르게 계약을 마쳤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은 공원 속 파크라이프를 누리는 우수한 입지·혁신적인 평면 설계, 하이엔드2025.03.06@ 도철원 -
"완전국민경선제, 민주당 혁신의 시작"
야권 대선주자 연대 플랫폼 '희망과 대안' 포럼 이사장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6일 광주에서 "국민이 100%로 직접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가 민주당 혁신의 시작이자 정권교체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양 전 의원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희망과 대안 포럼 광주지부 창립식에서 "광주에서 시작된 변화가 민주당을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의 새 길을 여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양 전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이야말로 당내 통합은 물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개2025.03.06@ 이관우 -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좌석, 호남신학대로
광주신세계 확장 공사로 인해 유스퀘어 문화관이 지난해 7월부터 문을 닫은 가운데 이곳 음악전문공연장인 금호아트홀에 쓰였던 클래식 공연장 전문 의자가 철거 직전, 새 쓰임을 얻게 되며 지역 음악인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게 됐다.6일 지역 음악계에 따르면 내달 철거를 앞두고 있는 유스퀘어 문화관의 금호아트홀 의자가 지난달 말 호남신학대 클래식 전문 음악홀인 예음홀로 옮겨져 설치됐다.지난 2009년 개관한 유스퀘어 문화관의 금호아트홀은 설계부터 일본 음향 전문가팀을 불러 건축 음향 등 모든 시설을 최상급으로 기획한 바 있다.2025.03.06@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