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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장벽에 발목···미등록 이주아동 근본 대안 마련해야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구제책이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출생과 동시에 불법체류자가 된 아동들에게 사실상 유일한 희망이었던 만큼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구제책 연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들의 기본권을 보장할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범칙금 장벽…신청 포기 속출법무부는 지난 2021년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국내 불법체류 아동 구제대책'을 마련했다. 신청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비판을 반영해 이듬해에는 입국 시기에 따라 6~7년 이상 체류한 아동에게 자2025.02.27@ 강주비 -
'ML 88홈런' 위즈덤, 100타점으로 우승트로피 들고파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그 일원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올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새 동료가 된 패트릭위즈덤이 다음과 같이 시즌 목표를 밝혔다.위즈덤은 계약금 20만달러와 연봉 8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사인하며 KIA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위즈덤은 이후 7년간 통산 455경기에서 타율 2할9리를 기록했다. 타율이 낮다고 얕볼 수 없다. 위즈덤은 2021년(28홈런)이후 3년 연속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을 때려내는 등 통산 88홈런을 기록해 '큰 것 한방'을2025.02.27@ 이재혁 -
전남대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부정선거' 조사를 촉구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27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후문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7@ 양광삼 -
'경찰의 꽃' 광주·전남서 5명 총경 승진···경무관 승진은 없어
광주경찰청.광주와 전남지역에서 5명이 '경찰의 꽃'인 총경으로 승진한다. 경무관 승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경찰청은 27일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04명 명단을 발표했다.총경은 주요 지역 경찰서장,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 과장 등을 맡는 핵심 계급으로, '경찰의 꽃'이라고도 불린다.이 중 지역에서는 5명이 총경을 달았다.광주경찰청에서는 문대열 경무기획과 경무계장과 노광일 형사과 강력계장 등 2명이 총경 직급으로 승진했으며, 전남경찰청에서는 박태준 형사과 강력계장과 이광현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계장, 김민주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장 등 32025.02.27@ 김종찬 -
해남·영암서 농기계 추락 사고 잇따라···2명 숨져
해남과 영암에서 농기계 조작 실수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27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2m 깊이 농업용 저수지에 60대 여성 A씨가 몰던 트랙터가 빠졌다.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작업을 마치고 나오던 A씨가 농로를 지나던 중 바퀴가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 26일 오후 7시40분께 영암군 덕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경운기를 몰던 60대 남성 B씨가 1.5m 아래에 위치한 논밭에 추락했2025.02.27@ 차솔빈 -
전남대 공무원노조 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기자회견
전남대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민교협, 민주동우회 등이 전남대 후문 앞에서 27일 내란옹호 세력들은 더 이상 광주와 민족 전남대를 훼손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전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단체가 공동으로 전남대 후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내란옹호세력 규탄 전남대 긴급행동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7@ 양광삼 -
영암서 20대 이주노동자 숨진 채 발견···갑질 의혹 조사
영암 한 업체 기숙사에서 20대 남성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당국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27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2시께 영암군 서호면의 한 축산업체 기숙사 인근에서 네팔 국적 이주노동자 A(2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신체 등에 외상 등은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민주노총 이주노동자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이주노동자 단체는 A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 숨졌다고 주장했다.A씨가 업체2025.02.27@ 차솔빈 -
"정규시즌 인줄 알았어요" 열띤 응원전
"이거 어떻게 치는거야? 엄청 무거운데?"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수호신' 정해영이 타격훈련을 한다?KIA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한창인 27일 일본 오키나와의 킨 야구장. 투수조인 정해영이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야수가 훈련 중인 그라운드를 찾았다.덕아웃에서 동료들과 만남을 나누던 그는 갑작스레 눈에 띈 연습용 배트를 들고 스윙연습에 돌입했다. 휘둘러보기를 수차례. 힘든지 혀를 내둘렀다. 정해영은 근처에 있던 박민에게 "이거 어떻게 치는거야? 그냥 치면되나? 너무 무거운데?"라며 웃었다.박민은 "그건 연습용이고 이거를 써야해"하며 자2025.02.27@ 이재혁 -
[무등맛집] 성시경이 극찬한 '여수 국밥맛집'이 광주에도?···'나진국밥''나진국밥' 본점은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에 위치한 식당이다.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백반 기행, 1박2일 등 유명 연예인들이 소개한 맛집으로 돼지머리 수육과 국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맛집을 여수까지 찾아가지 않고도 광주에서 맛볼 수 있다. '나진국밥 광주수완점'은 여수 본점의 맛을 광주 수완지구에서 즐길 수 있는 분점이다.본점은 점심시간(10:00~13:00)에만 운영하지만, 수완점을 비롯한 여러 분점에서는 소개된 바와 같이 늦은 시간까지 식사할 수 있다.메뉴 또한 동일하다. 나진국밥(9천원), 맛보기2025.02.27@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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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파고라에서 봄기운 만끽
봄기운이 완연한 따뜻한 햇살아래 27일 광주 남구 봉선근린공원 원형파고라정자에서 어르신들이 장기를 두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2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