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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대책 추락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최근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2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산림팀 직원들이 생용동 시민의솟음길 2구간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추락위험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2@ 양광삼 -
안철환 광주북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초대회장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골목상권 만들겠다"안철환 광주북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 초대회장"광주 북동은 재개발 예정 소외지역이다보니 수년동안 경기침체 영향이 아주 심한 곳입니다. 그래서 상점가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80여명의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성장의 길을 찾기 위해 상인회를 설립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공동마케팅, 외부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등 모든 노력을 다할 생각힙니다."광주북동골목형상점가상인회를 이끌게 된 안철환 초대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상인회를 조직하고 설립한 것은 이2025.04.22@ 박석호 -
[기고] "내가 아는 마은혁, 내가 몸담은 인민노련"
나는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을 창립하였고, 마은혁과 함께 젊은 시절을 함께 하였다. 주위에서 "마은혁 판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묻는다.살아생전 노회찬 전 의원이 그렇게 말했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교과서"라고. 아마도 마은혁을 키운 건 도덕 교과서가 아닐까 싶다. 마은혁 판사는 정말 교과서 같은 인물이다. 겸손하고, 성실하고, 학구적이다.부인과 사별한 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재혼을 하지 않는다. 좋은 여자가 있으면 소개라도 해 주고 싶으나 돌아올 말이 뻔하여 아예 말도 부치지 못한다. 마은혁의 고향은 강원도 고성이다. 382025.04.22@ 강동준 -
[기고] 나주시문화재단의 과제
나주시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을 했을 때, 위원회 직원으로 10개월 정도 나주에서 생활하며 근무한 적이 있다. 위원회 재직 시절, 본인의 전공 분야인 미술 영역의 사업 담당과 아르코미술관장, 시각예술전문위원으로 일하면서 미술 분야에서 행정가, 전시기획자, 평론가로 활동했었다.퇴직 후에는 경기문화재단의 뮤지엄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백남준미술관 등 재단 산하 6개 뮤지엄을 총괄했고 이후에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초대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근에2025.04.22@ 강동준 -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 인근 주택서 균열···주민 6명 대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 주택에서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2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주택 4곳의 외벽과 담장 등에 균열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로 인해 거주민 6명이 대피해 시공사가 마련한 임시 거처로 이동했다.해당 현장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으로, 북구와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은 주택 담장과 벽면이 노후된 상태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2@ 차솔빈 -
나주 목사골시장서 화분 깨고 난동 피운 50대 구속
누범기간 중 나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난동을 피운 50대가 구속됐다.나주경찰서는 22일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나주시 삼도동 목사골시장에서 70만여원 상당의 화분과 꽃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피해 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누범기간 중이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2025.04.22@ 박승환 -
목포해경, '5㎏ 폐기물 무단배출' 선박 적발
선박 수리 후 발생한 폐기물을 해양에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이 적발됐다.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폐철가루와 폐콘크리트 잔재물을 해양에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로 500t급 부선 A호를 적발했다.해경은 항포구 순찰활동 중 A호가 폐기물을 해양에 배출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적발했다.A호는 당시 선박에서 용접 등 수리작업을 진행하다 발생한 약 5㎏의 폐기물을 삽으로 해양에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방침이다.목포해경 관계자는2025.04.22@ 김종찬 -
때이른 더위 식히는 봄비
때이른 더위를 식히는 봄비가 내린 22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광주 북구청 앞 화단에 활짝핀 철쭉사이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2@ 양광삼 -
영암 대불산단서 30대 작업자 추락해 중상
영암의 한 국가산업단지에서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22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1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35)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충격으로 의식 저하와 안면부 출혈 증상을 보이던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5.04.22@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요란한 비···낮부터 평년 기온
광주·전남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예상 강수량 20~60㎜의 비가 예보됐다.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8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 등 전남 동부 내륙과 전남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20㎧ 내외로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됐다.초여름 수준을 보였던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22일 아침최저기온은 12025.04.22@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