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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광주 상무지구서 술 마시고 킥보드 몬 20대 적발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술을 마시고 킥보드를 몰던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2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0분께 치평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타던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킥보드를 타고 가던 남성이 넘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A씨에게 술 냄새가 나자 음주측정을 시도해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38%였다.A씨에게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한 경찰은 A씨의 면허취소 처분을 검토 중이다.한편, 지난 2022025.04.21@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한때 비···낮 최고 26도
광주·전남지역에 구름이 많고 가끔씩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1~22일 광주·전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21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구름이 많겠으며, 22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22일의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80㎜로 예상됐다.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겠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2025.04.21@ 차솔빈 -
원앙과 비둘기 먹이 쟁탈전
21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 용지 인근에서 원앙과 비둘기가 먹이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1@ 양광삼 -
[사설] 인권도시 광주에 걸맞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광주 지역 장애인들이 '차별 철폐'를 외치며 또다시 거리로 나섰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광주420공동투쟁단 등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마련한 '광주420대회'였다. 이들이 호소한 '차별 철폐'는 바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다.유스퀘어 광장은 광주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15년 역사가 서린 곳이다. 지역 장애인들은 금호익스프레스를 상대로 오랜 기간 저상버스 도입을 촉구해왔다. 급기가 지난 2017년 고속버스에 휠체어 탑승설비(리프트) 설치를 의무화해달라는 소송을 제기2025.04.20@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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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18 45주년, 헌법전문 수록 계기 삼아야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3 비상계엄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노벨문학상 수상 등이 계기가 됐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일빌딩245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제45주년 5·18 기념행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슬로건은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이다.주말에 예정된 전야제는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11년 만이다. 청년·청소년 사업, 시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민난장'2025.04.20@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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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대명" 李 독주체제···이제 시선은 '호남경선'
21대 대선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이변 없이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으로 안착되고 있다.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하며 누적 득표율 89.56%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이 확실시된다.이런 가운데 이 후보가 이번 순회 경선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수도', 영남권 '해양수도'와 관련된 지역 대선 공약을 발표하면서 26일로 예정된 호남 순회경선에서 광주시·전남도 최대 현안인 'AI 모델 시티',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등 어떤 지역 대선공약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2025.04.20@ 강병운 -
전남체전 3일차 마무리···종목별 경쟁 치열
'제64회 전남체육대회'가 대회 3일차 일정을 마무리하며 뜨거운 경쟁 속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전남체전 3일차인 20일 종목별 결과를 종합 분석해보면, 여수시와 순천시, 강진군, 영암군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골프 종목에서는 함평군이 1위를 차지했고, 광양시와 순천시가 공동 2위를 기록했다.검도 종목에서는 무안군이 정상에 올랐으며, 장성군이 2위, 목포시와 광양시는 공동 3위에 올랐다.자전거 종목에서는 강진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나주시와 담양군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궁도는 광양시2025.04.20@ 한경국 -
'2연속 위닝시리즈' KIA, 5할승률이 보인다
호랑이군단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 주 초반 kt위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더니 주말에도 두산베어스에게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두산과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시즌 11승(12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478까지 끌어올렸다. 1승만 더 거두면 5할 승률을 회복할 수 있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패트릭 위즈덤(1루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2025.04.20@ 이재혁 -
(약수터) 여수공항 국제선 개항, 대선 공약 '반드시'
지난달 17일 '여수공항 국제선 개항, 지금이 기회다'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인구와 산업, 관광 등 모든 면에서 독자적 권역을 갖춘 전남 동부권이 왜 아직도 세계와 연결하는 통로가 없냐는 지적이었다. 전남 동부권에서 무안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려면 차로 최소한 2시간 이상씩은 가야 함에도 어느 하나 이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하지 않는 데 대한 성토이기도 했다.다행히 최근 여수시가 여수공항 국제선을 대선공약으로 건의하겠다고 한다. 늦었지만 잘 한 일이다. 여수시가 수조원대의 대규모 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했지만, 국2025.04.20@ 이삼섭 -
[발언대]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나 자신을 지키는 필수 장비우리나라 오토바이 운전자 중 사망자가 매년 80여명 수준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안전모 미착용 비율도 65%란 통계가 있듯이 일본, 독일 등의 교통 선진국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농촌지역 고령화로 이어지면서 농번기철 어르신들의 이동 수단이 오토바이(전동차)인 만큼, 더더욱 심각하다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이 큰 화를 부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간과해버린다농촌지역 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 사례를 보면 가까운 논, 밭 일터에 가기 때문에 "이것 쯤이야 안 해도 되지"라는 생각, 또한 시내권에서는 날씨가 더워서2025.04.20@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