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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 중 차털이한 20대 구속 기로
새벽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1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20대 후반 남성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지갑 속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다.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7일 대전에서 A씨를 체포했다.조사 결과 대전에 거주 중인 A씨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후사경이 접히지 않는2025.04.18@ 강주비 -
[날씨] '벌써 여름?' 낮 최고 27도···한때 비
광주·전남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따뜻한 남쪽 공기와 서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높겠다.18일 아침최저기온은 11~15도, 낮최고기온은 18~2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또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가운데,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다.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에는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2025.04.18@ 강주비 -
'역전승' KIA의 끝내주는 나성범
캡틴이 경기를 끝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kt위즈와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나성범의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거뒀다.시즌 9승(11패)째를 거둔 KIA의 승률은 0.450으로 올랐다.KIA는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홍종표(2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변우혁(3루수)-한승택(포수)-최원준(중견수)로 타선을 꾸렸다.선발 마운드에는 KBO리그 역대 2번째 180승 고지 점령을 노리는 양현종2025.04.17@ 이재혁 -
[단독] 군경 동원해 계엄 선포 정당성 부정…헌법 수호 책무 저버렸다.
4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새 봄이 왔다. 길고 길었던 내란의 겨울을 지나 이제야 봄을 느낀다.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 25분 윤석열 전대통령이 긴급 생방송 담화를 통해 선포된 비상계엄의 대혼돈이 122일만에 헌법재판소에서 심판했다. 헌재는 지난 4일 윤석열 전대통령 탄핵 심판 소추안에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인용을 했다. 지난 2월25일 변론 종결이후 한달 넘게 장고가 이어지며 일각에서 헌재 재판관들의 내부갈등으로 의견이 6대2나 5대3, 4대4 등으로 크게 엇갈리면서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억측이 급속 확산됐다. 대반전이2025.04.17@ 이용규 -
광주시 '브레인' 대거 李 싱크탱크로···정책 창구 열리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정책을 설계할 '성장과 통합'에 민선8기 시정과 궤를 같이해온 인사들이 포진되면서 광주가 추진 중인 AI, 미래차, 도시재생 등 핵심 과제에 '정책 창구'가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나온다.특히 이번 싱크탱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이자 사실상 '예비 내각' 인력풀로 평가받는 만큼, 이 전 대표의 집권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광주지역 주요 현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4개 분과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성장과 통합'에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2025.04.17@ 이삼섭 -
광주전남 관광산업 동반성장 세미나 성료
광주전남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관광산업 동반성장 세미나가 지난 4월 3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라플레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홀리데이인광주호텔이 주최했으며, 지역 관광 및 호텔산업의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방안, 그리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채용 및 협업 모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세미나에는 관광 및 호텔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기관의 역할을 공유했다.주요 참석자로는 ▲광주관광2025.04.17@ 강승희 -
[사설] 의대정원동결, 무력시위로 집단이익 관철 최악 선례파면된 윤석열 정권이 또 하나의 최악 퇴행의 역사를 기록했다.정부가 2026년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 3천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혔다.국민생명을 담보로 심각한 사회적 비용을 치러왔으면서, 뚜렷한 변화 없이 의사 집단의 무력 시위에 백기 투항하는 행태다. 향후 각 이익집단의 세 과시를 둘러싸고 심각한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우려된다.이번 정부 발표는 사회적 합의 없이 이익집단의 압력에 굴복한 최악의 사례가 아닐 수 없다. 공공정책의 정당성과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다른 이익집단에 대한 정부 대응력을 약화시킬 수 밖에 없다는 점에2025.04.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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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K-푸드 선두주자 김, 지속가능성 대책 절실하다세계인의 밥상에 오르는 K-푸드의 선두주자인 김이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전남의 대표 수출 자원인 김은 미국·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며 단일 품목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문제는 이 호황 뒤에 심각한 구조적 위기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징후들이 어른거린다는 점이다.김 수출은 증가하지만 현장에서는 과잉 생산과 가격 급락이 반복되고 있다.올해 전남 김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27%나 증가했고, 위판가격은 20% 이상 하락했다. 수출량 증가로 인한 공급 확대가 가격 안정에는 오히려2025.04.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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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선 넘은 조선대 단과대학 MT···성희롱·성추행 '공론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41399▶ 조선대 단과대학 MT에서 일부 고학년이 신입생에게 부적절한 음주와 신체 접촉을 강요했다는 성희롱·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대학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논란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해당 학과 학생회는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대학 인권센터는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2025.04.17@ 김세화 -
'의정 갈등' 잠시 봉합됐지만···"의료개혁은 후퇴" 비난 거세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방침을 철회하고,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확정하면서 1년 넘게 이어져 온 의정 갈등은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국민 건강권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우려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비판이 거세다.정부는 2023년 향후 5년간 매년 2천명씩 의대 정원을 늘려 총 1만명을 증원하겠다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약 1만5천명의 의사가 부족해질 것이라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인력 추계에 근거2025.04.1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