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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어쩌고저쩌고해도 이재명뿐···" 광주·전남 '변수' 될까
"지금처럼 혼란 상황에서는 민생을 살피고 어지러운 정치판을 정리하고 제압할 '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제. 이재명 어쩌고저쩌고해도 대안이 없으니, 이왕이믄 힘 실어줘야제."대통령 탄핵 후 조기대선을 40일 앞둔 더불어민주당 텃밭, 광주·전남 민심은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 기류가 확고하다.그렇다고 꼭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가 좋아서만은 아니다. 이 전 대표를 적극 지지하지 않음에도 이재명 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어 '이재명 대세론'이 굳건해지는 모양새다.이렇듯 이 전 대표의 독주 체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2025.04.23@ 류성훈 -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솔라시도 클러스터 조성 '핵심'
조기대선 정국에서 각 후보들이 지역 현안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인공지능)와 에너지 관련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는 'AI 모델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은 '에너지 수도'에 방점을 두고 해상풍력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와 도는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 격차 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이 같은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3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는 최대 2조5천억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하는2025.04.23@ 이정민 -
광주 북구의회, 또 윤리자문위 권고보다 낮은 징계···"자문위 의미 있나"
폭언과 사적 지시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의 권고안보다 낮은 징계가 결정되자 "제 식구 감싸기" 논란으로 의회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23일 광주 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께 열린 301회 윤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김형수 의원에 대한 징계를 '공개회의에서의 경고'로 결정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의장 활동 당시 의회 사무국 직원 A씨에게 폭언과 사적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알려져 징계를 논하는 윤리특위와 자문위가 열렸다.지방의원의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2025.04.23@ 차솔빈 -
반복되는 층간소음 참극···특별법 제정해 국가가 관리해야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원인이 '층간소음'으로 지목되며 전국적으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끊이지 않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22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7천80건에 달했다.광주에서는 2020년 879건, 2021년 915건, 2022년 917건, 2023년 871건, 22025.04.23@ 강주비 -
광주 군소음 피해학교 13곳···실질적 지원책 필요
광주 군공항 인근 학교들이 전투기 소음으로 학습권과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학교에 대한 명확한 지원 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인 보호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광산구의회는 23일 오후 군공항 인근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광산구의회 군공항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마련 특별위원회(군공항특위)가 주관했으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산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광주지역에서 군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학교는 광산구에 6개교(2025.04.23@ 강주비 -
[기고] 청년이 온다, '젊은 도시 광주'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광주다. 광주의 평균연령은 43.7세, 전국 평균인 45.3세에 비하면 2살가량 어리다. 청년인구 비율도 꽤 높은 편이다. 이처럼 도시가 젊다는 것은 역동적이면서 지속성,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지자체가 몸살을 앓듯이 광주의 청년인구는 수도권 집중화와 저출생·고령화로 감소 추세이다. 청년인구가 늘어나야 지역 발전도 도시 활력도 기대할 수 있는데 말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따라 기업들은 신입보다 경력직을,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을 선호2025.04.23@ 이삼섭 -
(약수터) 일림산 철쭉다양한 봄꽃 중에 유독 진달래와 영산홍(왜철쭉), 철쭉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달래·영산홍·철쭉의 모양새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진달래와 영산홍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고, 영산홍과 철쭉을 같은 꽃으로 착각한다.진달래와 철쭉의 구분법은 간단하다. 진달래는 꽃이 피었을 때 잎이 없는 반면, 철쭉은 꽃을 피웠을 때 잎이 달려 있다. 개화 시기로도 진달래와 철쭉을 구별할 수 있다. 진달래는 4월 초에 피는 데 비해 철쭉은 4월 말 께 피어난다.진달래의 색깔이 연분홍인 데 반해 영산홍은 색깔이 더 짙고 다양하다. 철쭉은 영산홍2025.04.23@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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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일빌딩 간담회에 비상계엄 시민영웅들 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이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인 전일빌딩에서 주최하는 간담회에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영웅들이 찾는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24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이 후보는 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을 사흘 앞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텃밭 표심' 공략에 나선다.이 후보가 광주 일정으로 찾는 전일빌딩은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남아 있는 5·18 사적지다.이2025.04.23@ 이관우 -
[무잇슈] 광주 버스기사들 '불만' 터졌다···"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1757▶ 광주 시내버스 차고지 휴게실이 낡고 악취 심한 화장실 탓에 기사들의 고통이 극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부 휴게실은 재래식 화장실과 고장난 설비, 불완전한 배수로 인해 악취가 심각하며 기사들은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할 정도다.▶ 버스조합과 광주시는 적자 운영과 예산2025.04.23@ 박현 -
[기고] 스마트팩토리, 미래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
오늘날 우리는 기술의 진화가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팩토리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자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스마트팩토리는 단순히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체계로 진화하고 있다.스마트팩토리는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통합된 미래형 공장이다.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설비를 최적화하며,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한 기술 도2025.04.23@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