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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24일 '포토데이' 행사가 함평엑스포공원 광장에서 펼쳐졌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나비를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5월 6일 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4@ 양광삼 -
신비의 과일 무화과 주산지 비닐 피복
24일 신비의 과일 무화과 최대 주산지인 전남 영암군 삼호읍 오복마을에서 무화과를 식재하기 위해 비닐 피복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4@ 양광삼 -
"현장 경험 필요한 지·파 '순찰팀장', 필기 선정은 탁상행정" 경찰들 반발
경찰청(이하 본청)이 올해부터 치안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지구대와 파출소 등 지역관서의 순찰팀장이 되려면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자격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광주·전남경찰 내부도 술렁이고 있다.본청은 순찰팀장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함이라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지만 일선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은 겉으로 보이는 거로만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회의적인 분위기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본청 범죄예방대응국 지역경찰역량강화과는 지난 21일 내부 게시판에 '순찰팀장 자격제'를 시행한다는 게시글을 올렸다.순찰팀장 자격제의 주요 내용은2025.04.24@ 박승환 -
영산강변서 60대 숨진 채 발견
영산강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2분께 담양군 봉산면 개동리 인근 영산강변에서 "사람이 강에 빠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에 빠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후 길을 걷다가 강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4@ 차솔빈 -
[날씨] 아침 9도→낮 24도···일교차 크고 강한 바람
봄비가 그친 광주·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9~13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25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최저기온 5~10도, 낮최고기온 16~21도에 분포해 전날보다 2~4도가량 낮겠다.또 이 기간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2025.04.24@ 강주비 -
AI와 솔라시도···광주·전남 '먹사니즘' 비전 기대한다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 대권주자들에게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내놔야 한다는 지역민의 염원이 모아진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각각 '인공지능 대표도시'과 '에너지 신도시'라는 청사진을 통해 단순히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의 성장판이 되겠다고 제시했다. 대권주자들이 '통 큰' 약속을 해줄 것이란 지역민의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높다. 무엇보다 그간 역대 정부가 광주·전남지역 공약에 대해서는 유독 '선언'에서 끝났다는 점에서 이번 대권주자들은 실질2025.04.23@ 이삼섭 -
[사설] 강제동원 손배소 승소, 파면 정권 짓밟은 정의 회복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이 일본 전범기업의 법적 후계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파면당한 윤석열 정권이 온갖 궤변으로 실익은커녕 최소한의 국민 자존까지 일본에 갖다 바쳐온 굴욕적 현실에서 법원이 최소한의 정의를 회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주지법이 이번 1심에서 미쓰이 광산의 후계 기업인 일본 코크스공업에 대해 "일부 피해자 유족에게 손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일제 강점기 민간인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툰 사법 투쟁에서 대법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2018년 신일본제철 사건 판결을 통해 전범2025.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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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선공약으로 지방소멸·균형발전 전환점 삼아야대선을 앞두고 비수도권 국민들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가고 있다.수도권 블랙홀로 지방소멸은 상수다.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장애가 될 뿐 아니라 비수도권 국민들의 기본권에 대한 침해가 자명한 만큼, 이를 타개할 대선후보들의 대응이 절실하다.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대선에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이 반드시 제시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회장단이 최근 전남 장흥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줄2025.04.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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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고 뭉치고···일본군과 대등한 전투력 과시
전남도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미서훈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 신청 용역을 실시했다. 불과 16개월의 짧은 용역 기간 모두 2천456명을 발굴해 이 중 1천23명을 서훈신청했다. 이 가운데 의병계열도 835명을 발굴해 152명을 서훈신청했다. 지난해 3월 5일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발굴된 의병들의 명패를 곧 개관할 남도의병박물관에 걸어 길이 기념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남도의 이런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남도 의병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패한2025.04.23@ 임창균 -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 김경수표 호남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호남권, 수도권, 강원·제주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전라선 고속화 철도를 도입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의 2개 행정시를 3개 기초자치단체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김 후보 캠프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지역 공약을 공개했다.호남 대표 공약으로는 5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3개 특별자치도(전북·강원·제주)를 묶는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를 내걸었다.전북 지역에 대해선 특별자2025.04.23@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