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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조선대 MT 성희롱·성추행 의혹 사실관계 파악 착수
조선대학교 MT(단합대회)에서 학생들 사이 성희롱과 성추행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3일 조선대 MT에서 벌어진 성희롱·성추행 의혹을 파악해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범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MT는 지난달 31일부터 2박3일간 나주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됐는데, 최근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이른바 러브샷이라고 불리는 술을 입에서 입으로 전달하는 행위를 신입생에게 강요했다",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을 일삼았다" 등의 폭로 게시글이 올라왔다.다만2025.04.23@ 박승환 -
승차감은 기본···오프로드서 매력 터진다
기아가 최초로 만든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지난 2월 13일부터 계약에 들어갔지만 실물을 볼 수 없었던 타스만의 첫인상은 '강인하다'였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22일 기아 오토랜트 광주에서 만난 타스만은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박력 있는 외양인 데다 차량도 기존 픽업 차량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높고 넓었다.타스만은 비교차종이나 다름없는 렉스턴 칸(전장 5천410㎜, 전폭 1천950㎜, 전고 1천800㎜)에 비해 길이는 300mm가 더 길었고 높이도 120㎜가량 높았다. 폭은 20㎜가량 렉스턴 칸이 더 넓2025.04.23@ 도철원 -
'실전 점검 끝' KIA 김도영, 복귀 카운트다운 돌입
2타수 1안타에 수비까지 소화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날개가 달린다. '슈퍼스타'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KIA김도영은 23일 함평-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더블헤더 2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김도영은 공격은 2타석, 수비도 3이닝만을 소화하며 복귀점검에 초점을 맞췄다.타석에서는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도 실수 없이 3루를 잘 지켰다. 타구가 3루로 향하지 않았지만 타구 처리 이외에 백업, 송구 등을 해내며 몸상태를 점검했다.김도영은 1회2025.04.23@ 이재혁 -
가정의 달 카네이션 꽃바구니
광주 북구 자생단체 회원들이 23일 중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23@ 양광삼 -
목포 남항 인근 해상서 변사자 발견···신원 조사 중
목포 남항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23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4분께 목포시 산정동 남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죽은 채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해당 시신을 수습해 해경에 인계했다.현재까지 신원을 특정할 만한 소지품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시신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하고,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3@ 차솔빈 -
"독일에서 왔어요" KIA 김도영 재활경기에 함평 구름관중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 구름관중이 찾았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재활경기를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3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열었다. 22일 경기가 취소되며 이날 경기는 더블헤더로 진행이 됐다. 그런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있었다. 함평 구장에 약 300명 가량 팬들이 모인 것.지난 2024년 KBO리그가 1천만 관중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지만 TV중계와 응원단 등이 없는 2군 경기에 많은 팬들이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상2025.04.23@ 이재혁 -
광주 상무지구서 무면허 뺑소니 낸 20대 구속
광주 도심에서 무면허 뺑소니를 낸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달 6일 서구 치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1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범행 닷새만인 같은달 10일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과거 2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무면허 상태로 또 운전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2025.04.23@ 박승환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작가' 호추니엔
내년 열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싱가포르 시각예술가이자 기획자인 호추니엔(Ho Tzu Nyen)이 선임됐다.(재)광주비엔날레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호추니엔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재단은 이번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비엔날레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차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획자를 물색해왔다. 이같은 맥락에서 호추니엔이 제안한 '예술의 힘과 이를 통한 변화'는 광주비엔날레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됐다.호추니엔의 선임은 새로운 시선을 전달할 수 있는 점도 주효했다. 그동안 유럽2025.04.23@ 김혜진 -
지스트 교직원 5명, 과학기술 진흥 공로로 정부포상·장관표창 수상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교직원 5명이 과학기술 진흥과 우수 연구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가장 영예로운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노도영 지스트 물리·광과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노 교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세계적 수준의 X-선 과학 연구와 국내 연구 생태계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극미세 초고속 X-선과학 연구센터'를2025.04.23@ 한경국 -
광주 삼 형제, 양궁 대표로 나란히 선발···소년체전 금빛 도전
광주에서 나란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대표로 선발된 삼 형제가 화제다. 형제 모두 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어, 체육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인공은 조여준(광주체육중 2년)과 쌍둥이 동생 조유준·조담준(이상 삼정초 6년)이다. 이들 삼 형제는 지난 3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대표 선발전'에서 중등부와 초등부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표 자격을 따냈다.오는 5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선 형 조여준이 중등부, 쌍둥이 동생 조유준·조담준이 초등부 대표로 출전해 나2025.04.23@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