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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상 집단 휴학 사태' 전남대 "휴학 제한보다 복귀 해법 먼저"
전남대학교가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과대학 증원으로 인한 의대생 집단 휴학 등 관련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연속 휴학 제한보다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해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1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2024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단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의 복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물음에 답했다.정 총장은 "(의대생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교수들이 소통을 하고 있고, 학생마다 개별면담을 했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그2024.10.17@ 한경국 -
[단독] 나주서 경찰 밀치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10시간만에 검거
나주에서 자신을 붙잡은 경찰을 밀치고 달아났던 30대 불법체류자가 도주 10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검거됐다.나주경찰서는 17일 폭행과 도주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체류 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였던 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나주시 금천면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혀 나주서로 압송되던 중 순찰차에서 내리자마자 경찰을 밀치고 달아났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지는 않았다.곧장 추적에 나선 경찰은 도주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30분께 A씨의 주거지 인근에서2024.10.17@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가을비 내리고 기온 '뚝'···남해안 최대 80㎜
최대 80㎜에 달하는 가을비가 광주·전남을 적신 뒤 쌀쌀해지겠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최대 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80㎜이며 전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비가 그친 19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5~9도가량 낮아지겠다.18~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24.10.17@ 임창균 -
광주·전남교육청 국감서 부정 채용·방문객 부풀리기 등 도마
광주·전남교육청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던 부정 채용과 방문객 부풀리기에 대해 해명했다.1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감사관 부정 채용과 부당 징계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방문객 숫자 부풀리기 논란을 지적받았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이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뽑기 위해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시교육청 사무관이 평가위원에게 점수 수정을 요구해서 3등인 이 교육감 고교 동창을 2등으로 만들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2024.10.17@ 한경국 -
경찰, 영광·곡성 군수 재선거 선거사범 수사 속도
경찰이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10·16 재보궐 선거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사건은 16건(입건 23명)이다.세부적으로는 허위사실 유포 9건(14명), 기타 선거법 위반 4건(5명), 기부행위 적발 3건(4명)이다.이 중 1건(2명)은 불송치 결정이 내려져 15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다.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일(60) 영광군수 당선인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장 당선인은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선2024.10.17@ 이관우 -
동구, 책정원도서관서 노벨문학상 작품전 개최
광주 동구가 한강 작가의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특별 작품전을 열기로 했다.동구는 오는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내남동에 위치한 구립도서관 책정원 1층 '북 큐레이션'에서 노벨문학상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전시되는 작품은 2000년 이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25명의 작품 25권이다.다만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 작가의 대표 작품은 현재 모두 대출 중이라 전시 작품에서 제외됐다.이번 작품전에서는 노벨문학상과 관련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2024.10.17@ 박승환 -
[종합]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4명 사망
전남지역에서 밤 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다.특히 영암에서는 접촉 사고를 수습하던 마을 주민들이 음주운전 화물차에 치여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7일 영암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1t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영암군 신북면 학동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경차 운전자 60대 여성 B씨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 50대 여성 C씨를 치어 숨2024.10.17@ 박승환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보호 위해 범죄예방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에서 광주경찰청과 연계해 한국어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교육은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에 대한 기본 지식과 대응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서영대 국제교육원이 초청한 최태봉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외사협력관은 ▲한국에서의 범죄 유형 및 사례(성범죄, 보이스피싱, 폭행, 마약 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긴급 상황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 ▲한국 법규 및 유학생으로서의 권2024.10.17@ 한경국 -
'붕괴 참사' 화정아이파크 철거 막바지...내년 2월 재시공 예정
2년 전 붕괴 참사가 빚어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철거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17일 HDC현대산업개발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화정아이파크 전체 8개동 철거 작업 공정률은 96.92%다.동별로는 상대적으로 층수가 낮았던 202동과 204동의 경우 현재 주거층 부분까지 철거작업이 완료됐으며, 무너진 201동 포함 나머지 6개동은 모두 1~2개층씩 남은 상태다.주차장이 들어서는 지하층과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상가층(지상 1~3층) 부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도 예비입주자협의회가 선정한 업체에서 진행 중이2024.10.17@ 박승환 -
장흥 축사서 태양광 설비 달던 40대 근로자 추락...의식불명
장흥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던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17일 장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9분께 장흥군 용산면 금곡리의 한 우사에서 태양광 설비업체 근로자 A(42)씨가 4m 높이 지붕에서 추락했다.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일 동료 근로자 4명과 함께 작업 중이었다. 당시 안전모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경찰은 A씨가 슬레이트 지붕이 부서지2024.10.1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