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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권 전광주시의장 17일 출판기념회
조호권(사진) 전광주시의회 의장이 편집 저술한 '사람 중심의 행정혁신' 출판기념회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열린다.'사람 중심의 행정혁신'은 지방의회 진출하기전 금융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조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광주시의회 3선 의정 활동과 광주시사회서비스 초대원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 현장에서 관찰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본 정책 연구보고서다.이 책은 제도 중심의 행정 운영이 갖는 한계를 짚고, 복지·경제·교통·환경·행정 운영 등 주요 정책 영2026.01.11@ 최류빈 -
2천500t급 화물선, 천사대교 충돌···인명피해 없어
2천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를 충돌했다.1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6분께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2천500t급 팔라우선적 화물선(베트남 국적 총 13명 승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충돌했다.해경은 인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사고는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급변침한 선박을 발견하고 확인한 결과 해당 선박이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목포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인명2026.01.11@ 김종찬 -
진도서 버스 눈길에 전복···운전기사·승객 2명 경상
진도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전남소방본부에 다르면 이날 오후 12시32분께 진도읍 해창리 777-3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버스는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충돌 후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버스 안에 있던 60대 운전기사 A씨와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다만 이들 모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1@ 김종찬 -
서영대 뷰티미용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공로패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유은미 학과장이 '2026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탁월한 지도력과 남다른 헌신으로 본회가 주최한 '2025 국제한국페스티벌 대회'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국제 선수들을 발굴·육성하고, 다수의 우수 선수를 배출함으로써 대회의 위상은 물론 서영대의 명예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공로패 수여 배경을 밝혔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국제한국페스2026.01.11@ 한경국 -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드는 게 목표"
"올해는 길거리에 쓰레기 없는 동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2026년을 만들겠습니다."광주 동구 자원순환과 장훈 과장과 김휘 주무관의 2026년 새해 다짐이다.이들에게 2025년은 쉽게 잊을 수 없는 해로 남아 있다. 한 해 동안 무려 7곳에서 표창을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최초·최고 전국 최고사례' 선정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과기부장관 표창, 한국표준협회 주관2026.01.11@ 김종찬 -
여수서 산불···53분 만에 진화
여수에서 산불이 발생, 53분 만에 진화됐다.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6분께 여수시 중흥동 산19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헬기 4대, 산불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4명을 신속 투입, 53분 만인 오후 1시29분께 진화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한편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0@ 김종찬 -
윤석열 내란 결심공판 13일로 연기···12시간 넘긴 공방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심공판이 장시간 공방 끝에 오는 13일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증거조사가 12시간 넘게 이어진 데다 새벽까지 변론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추가 기일을 지정했다.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준비해 온 분들이 에너지가 있을 때 말씀하시는 게 공평하고 효율적"이라며 "새벽에 진행하는 건 제대로 된 변론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측 변호도 "현 상황에서 다른 피고인 변호인들이 (서증조사2026.01.09@ 강주비 -
새벽시간대 여수서 화재···5천여만원 피해
새벽시간대 여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7분께 여수시 신월동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 1시간 21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다만 인근 업체 2곳이 전소되고 1채가 일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4천9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09@ 김종찬 -
윤석열 내란 결심공판···특검·변호인 충돌 속 '사형 구형' 촉각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특검팀과 변호인단이 증거 조사 절차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을 포함한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417호 대법정은 과거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린 장소로, 전직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이 법정에 선 것2026.01.09@ 강주비 -
[날씨] 광주·전남 10일 최대 7㎝ 눈···영하권 강추위 동반
광주·전남에 강한 눈과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9일 광주·전남은 중국 남부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아침기온은 영하 6~영하 2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으나, 낮부터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7~10도까지 오르겠다.10일 아침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떨어지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전면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며 눈으로 바뀌겠다2026.01.0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