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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1일까지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 시행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예매는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예매 가능하다.예매 대상 승차권은 오는 2월13일부터 2월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먼저 이날까지는 교통약자(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19~21일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19일은 전라·호남·목포보성선을, 20일은 경전·경북·대구·충북을, 21일은 경부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코레일은 올바른2026.01.16@ 김종찬 -
보성서 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50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도로를 달리던 22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보성군 보성읍 인근 도로를 운행 중이던 2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인력화 장비를 급파, 50분 만인 오전 6시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화물차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6@ 김종찬 -
쓰러진 시민 구한 백운지구대 경찰관···뒤늦게 '화제'
지난해 연말 쓰러진 시민을 구조한 경찰관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그 주인공은 광주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 5팀 김경중 경감과 나지선 경위다.지난해 12월22일 오전 9시10분께 김 경감과 나 경위는 교통불편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10분 뒤 인근 약국 앞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숨을 쉬지 않는다는 한 시민의 구조요청이 들렸고, 이들은 현장으로 뛰어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이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A씨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2026.01.16@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아침은 쌀쌀·낮은 포근···낮 최고 16도
광주·전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3도, 낮최고기온은 8~16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다만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류를 타고 중국 북부와 북동부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기 하층의 하강기류 영향으로 광주·전남 일부2026.01.16@ 강주비 -
광주 A대학 "대학 인증취소 절차, 잘못됐다"
교육부와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광주 A대학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취소한 처분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평가원의 A대학에 대한 인증 취소과정에서 교육부가 원칙을 벗어난 '별건 감사'를 벌이고, 평가원의 법적 권한을 넘어선 '처분'까지 행한 정황이 드러나는 등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표적감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A대학이 최근 국민신문고에 제출한 '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취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시정 요구'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가 A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감사는 감사원칙을 넘2026.01.15@ 한경국 -
광주노동청, 유덕동 다목적센터 공사 현장 불시 점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5일 광주 서구 '유덕동 다목적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했다고 밝혔다.광주노동청은 이날 '5대 중대재해 유형 및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겨울철 한파 위험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조치 이행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현장 관리감독자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서구청, 현장 감리단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작업 현장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화재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불티비산방지 덮개 설치, 주변 가연2026.01.15@ 김종찬 -
15년 간 돌봐준 어머니 살해한 10대, 항소심도 중형
영아 때 유기된 자신을 15년 간 돌봐 준 60대 어머니를 살해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16살 중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15일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장기12년·단기 7년형을 선고받은 A(16)군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이번 항소심은 피고인 측과 검찰 측이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며 열리게 됐다.A군은 지난해 1월 29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주거지에서 양어머니인 B(64)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B씨는 15년 전 주거지 인근에 유기된 영아(2026.01.15@ 김종찬 -
사람 치고 도주한 유학생···법원, 선고 유예
사람을 친 뒤 자리를 이탈한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선고 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등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유학생 A(22·여)씨의 선고를 유예했다. 유예된 형은 벌금 250만원이다.선고 유예는 범죄가 아주 경미하고 초범이거나 반성하고 있고, 재범 가능성이 낮을 때 그 선고를 유예해 뒀다가 일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면소된 것으로 보도록 하는 제도다.A씨는 지난해 2월11일 원동기자동차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사람을 쳐 3주간의 피해를2026.01.15@ 김종찬 -
허위 신고에 경찰 폭행까지···법원, 집행유예 선고
본인의 허위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남성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2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6월15일 112에 거짓으로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 경찰관의 정당한 집무행위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경찰에 "내가 근로자를 성폭행했다. 살인사건이 일어날 것 같다"며 거짓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들을 향해 선반을 던지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2026.01.15@ 김종찬 -
여수 엑스포터널 내 차량서 연기 '아찔'
여수 엑스포터널서 대형 화재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께 여수시 평여동 인근 엑스포터널 내 25t 차량 하부에서 흰색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터널 내 옥내소화전을 이용 자체 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당국은 인근 정비소로 차량을 이송,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