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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관련 광주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경찰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광주경찰청은 15일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광주종합건설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과 그동안의 업무처리 과정의 구조적 문제, 불법 행위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압수수색은 종합건설본부 관계 공무원 4명에 대한 관리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것"아라며 "광주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경찰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직후부터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지를 밝히기2026.01.15@ 김종찬 -
행정 절차 지연에 광주 예식장 개관 취소···예비부부만 '발 동동'
광주 첨단지구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던 한 예식장이 첫 예식을 3개월여 앞두고 개관을 취소하면서, 예식 예약을 한 예비부부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A업체는 광주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20층에 예식장을 개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말 용도변경 신청을 접수했다. 업체는 오는 3월 개관을 전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예식 예약을 받아왔으나, 승인 절차가 계속 지연되면서 결국 개관 취소를 결정했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기반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된 시설로,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2026.01.15@ 강주비 -
[종합] 완도 소안면 김공장서 화재···5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완도 소안면의 김공장에서 화재가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4분께 완도 소안면 비자리 인근 한 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장비 5대와 인력 10여명을 급파, 5시간 29분 만인 오전 11시3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공장 내 분전반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5@ 김종찬 -
영호남 교육계, 국가균형발전·교육위기 극복 의지 표명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는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교육행정 기관장과 대학 총장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서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교육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대거 유출되는 상황이 지역균형발전의 가장 큰 난제"라며 "지역 전략산업을 부흥시켜 인재들이 지역에서도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고, 대학 교육도 산업현장 연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수도권2026.01.14@ 한경국 -
3세 원아 폭행한 20대 보육교사···법원서 '눈물'
3세 원아를 폭행한 보육교사가 법정에서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9·여)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24년 9월24일부터 11월28일까지 2달 간 3세 원아들에게 신체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직장 내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측은 징역 2년과 이수명령, 취업제한 3년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2026.01.14@ 김종찬 -
초등생 따라 화장실까지 간 30대, 법원서 '선처 호소'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미성년자를 따라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30대가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 장소 출입)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3월22일 초등학생 여학생을 따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몰래 훔쳐본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동종 전과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징역 3년, 이수명령, 신상정보공개, 취업제한 5년 등을 구형했다.A씨 측 법률 대리인은 "피고인은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다2026.01.14@ 김종찬 -
서영대 뷰티미용과, 일·학습병행 성과로 광주시교육감 표창
서영대학교는 최근 유은미 뷰티미용과 학과장이 광주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미래지향적 직업교육을 실천하고 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서영대 뷰티미용과는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해 3년 연속 산업체 연계 성과를 창출해 오고 있다.특히 광주지역 최초로 야간 뷰티미용과정을 개설한 이후 일·학습병행제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직무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해 왔다.유 교수는 "취업과 연계된 실무2026.01.14@ 한경국 -
여수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37건···대부분 '부주의'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총 37건의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3건이 증가했으며, 배출량은 약 5.36㎘로 전년 대비 1.96㎘(57%)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4일 밝혔다.해양오염사고 원인별로는 스위치·밸브 조작 실수 및 유류 이송 작업 관리 소홀 등 인적 요인에 의한 부주의 사고가 15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침몰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12건(32.5%)으로 그 뒤를 차지했다.오염원 별로는 어선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가 17건으로 전체 사고의 46%를 차지하고, 오염물질 유출량도2026.01.14@ 김종찬 -
문인 북구청장, 출판기념회 연기..."시도통합에 집중"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예정됐던 출판기념회를 잠정연기하고 광주·전남 시도통합에 대한 입장을 공식화했다.문인 북구청장은 이달 18일로 예정됐던 출판기념회를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문 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환영한다며, 시도통합은 지역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광주·전남 시도통합은 정치적 이해득실이나 자치단체장 선거의 유불리로 활용돼서는 안 되며,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2026.01.14@ 박소영 -
[종합 2보] 특검, '내란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3일 오전 9시30분부터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내란특검팀은 이날 재판 12시간 만에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특검은 또 이날 함께 재판을 받은 김 전 국방부 장관에 무기징역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징역 30년을, 조지호 전2026.01.1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