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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버스 정류장 물 청소
광주 북구 임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봄을 맞아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버스 승강장 물 청소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16@ 양광삼 -
김병내 3선도전 공식화, 남구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직무정지)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구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16일 김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기회 앞에서 남구를 남부권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자신이 재임한 지난 민선 7·8기 성과도 강조했다. 백운광장 하수관로 정비로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했고 공약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남구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행2026.03.16@ 최류빈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광주 시민들 “찔끔 인하, 여전히 부담”
정부가 기름값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광주 주유소들은 기대와 관망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일부 주유소는 가격이 1천700원대까지 내려 차량이 몰렸지만 대부분은 소폭 인하에 그쳐 시민들은 아직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15일 오후 찾은 광주 광산구의 한 주유소. 전광판에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ℓ당 1천829원으로 표시돼 있었다. 최근 평균가가 1천900원에 육박했던 점을 감안하면 가격이 내려간 셈이지만, 주유기 주변은 비교적 한산했다.반면 인근 또 다른 주유소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ℓ당 휘발유2026.03.16@ 강주비 -
신정훈 “‘광주권역’ 중심으로 통합특별시 성장 동력 만들 것”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후보가 광주권 지역비전과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담양·장성 등 인접 지역을 ‘광주권역’으로 묶어 통합특별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6일 신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미래 혁신 9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광주에서 시작한 변화가 통합특별시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신 후보는 이날 “광주는 정치의 출발점과 같은 도시”라며 “1980년 5월 고등학생 시절 5·18 현장을 보며 권력과 국민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후 전남도의원과 나2026.03.16@ 최류빈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번 주가 ‘분수령’
6·3지방선거를 80일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본격 시작됐다. ‘경선이 곧 본선’인 지역 특성상, 사흘 앞으로 다가온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 7명의 후보들이 28만여 명에 달하는 광주·전남 권리당원 표심 구애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면서다. 행정통합으로 사상 초유의 초광역 선거구가 탄생한 것과 맞물려 초반 판세와 경선 구도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후보들간 기싸움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6일 광주·전남 지역정가에 따르면 오는 19∼20일 이틀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이 진행된2026.03.16@ 임창균 -
대통령은 지방 가라는데, 민주당은 “서울로 오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약칭 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예비경선 합동연설회가 입살에 올랐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초대 통합 단체장을 뽑는 정치 행사를 주권자가 있는 지역이 아닌 서울에서 굳이 여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이다.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가 ‘지방분권’ 임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정작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15일 광주·전남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2026.03.16@ 이삼섭 -
"우린 깐부잖아" 광주특별시 단체장 후보들 행보 ‘눈길’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경선 후보자 간 ‘동행’이나 친분을 과시하는 등의 모습이 부쩍 관측되는 모습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치러지는 ‘결선 투표’를 대비해 이른바 ‘깐부’(같은 편)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의 동행이 부쩍 눈에 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브로맨스(남성 간의2026.03.16@ 이삼섭 -
李 “2차 공공기관 이전 집중 배치”···광주·전남 통합 수혜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 전국 각지에 분산하기보다는 특정 지역에 집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가 통합광역지자체에 2차 공공기관 우대 방침을 밝힌 만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확실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을 두고 “공평하게 얘기하게 되면 결국 전부 다 흩뿌리듯 (공공기관을) 분산할 수밖에 없게 된다”며 “국가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그렇게2026.03.16@ 이삼섭 -
정책보다 친분 과시 내세운 '明心 전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이른바 ‘명심(明心) 전쟁’을 벌였다. 일부 후보들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도하게 내세우면서다. 이를 두고 지역에선 후보들이 정책 대신 대통령 후광 효과와 권리당원 표심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민주당은 지난 14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7인 후보의 연설은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이번 합동연설회에서 일부 후보들은 정책선거에 치중하기보다 권리당원 표심을 사로잡기 위2026.03.15@ 임창균 -
[사설] 5·18 헌법 수록은 시대의 명령···국힘 어깃장 안돼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이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로 또다시 공전해 비판이 제기된다. 12·3 내란을 막아낸 국민이 핵심 동력으로 소환한 5·18 정신 헌법수록에 어깃장을 부리는 행태는 결국 내란 당임을 자인하는 행태로 적극적 태세 전환이 요구된다.국민의힘이 중동 정세니 민생이니를 들먹이며 개헌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저들, 최대 민생문제인 집값 안정 정책에 부자 감세 시한이나 걱정하고, 주식시장 민주화 법안안에 필리버스터나 하던 집단이다. 민생 운운은 가당치 않다. 무2026.03.15@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