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잇슈] KIA의 '우승 징크스'…시범경기 부진이 오히려 호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4152▶ KIA가 시범경기를 마치고 2026시즌 ‘V13’을 향한 준비를 끝냈습니다.▶ 아담 올러·이의리·황동하 등 투수진은 안정감 보이며 기대감 키웠다는데요▶ 박민·김호령 활약으로 타선 깊이 살아났지만 외인 타자 부진은 변수라고 합니다.▶ 시범경기 성적과 우승이 엇갈린 전례 속 반전 가2026.03.26@ 박현 -
나눔으로 이어진 20년···아름다운가게 광주역점 ‘북적’
안 쓰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새 가치를 더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온 아름다운가게 광주역점이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SRB미디어그룹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되짚는 자리가 마련됐다.26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아름다운가게 광주역점 매장 앞은 초록색 앞치마를 두른 봉사자 ‘활동천사’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채워졌다. 매장 입구에는 아름다운가게 마스코트 ‘릴라’와 ‘반코미’ 판넬이 세워졌고, 어닝에는 ‘SRB미디어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현수막이 내걸렸다.이날 광주역점에서는 개점 20주년 기념행사가 열2026.03.26@ 강주비 -
내면의 소리 귀 기울여 나만의 언어 찾는 창작 산실
문학창작촌은 작가들의 창작 산실이다. 많은 문인들이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바람과 비, 구름이 전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편의 시를 쓰고 소설을 완성하고 있다.창작촌은 집필공간의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타 장르와 교류하고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글의 힘’을 키우기도 한다.‘짐이라고 해야 단출했다. 노트북과 출판사에 넘기기 직전의 원고, 세면도구와 속옷 몇 벌이 전부였다. 작은 배낭 하나로도 넉넉했다.’2021년 발간된 ‘그때 여기 있었네, 우리’에서 신덕룡 시인이 쓴 글처럼 지금도 많은 작가들이 저마다 자2026.03.26@ 김만선 -
봄빛 머금은 섬진강, 1천명의 발길로 물든다
주식회사 대한이 주최·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하는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가 오는 28일 전남 광양시 배알도와 망덕포구, 남파랑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행위를 넘어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교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코스는 성인 기준 약 60분이 소요되는 왕복 5㎞ 구간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태인도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해맞이다리와 배알도 섬 정원을 거쳐 별헤는다리를 건너며, 망덕포구 데크길을 따라 정병욱 가옥과 윤동주 시비공원(윤동주2026.03.26@ 한경국 -
'우리들의 모든 것은 미래의 유물이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인 전시 7관의 문을 새롭게 열고 지역 작가 공모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 7관 개관은 ACC가 지역 작가들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한다. 특히 지역 미술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의 가치를 발굴하는 ‘지역 예술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러한 개관 취지를 알리는 첫 행보는 지역 작가 공모 프로그램인 ‘2026 ACC 뉴스트(NEWST)’다. 첫2026.03.26@ 최소원 -
[기고] 전남광주 통합, 서생의 철학과 상인의 계산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오래 회자되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이 있다.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의 조화.”서생(書生)은 원칙과 정의를 고민하는 사람이고, 상인(商人)은 현실 속에서 손익을 계산하는 사람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가 이 두 감각을 함께 갖추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보았다. 철학만 있고 현실감각이 없으면 공리공론에 빠지고, 현실감각만 있고 철학이 없으면 지조 없는 기회주의가 된다는 것이다. 머리는 차가운 원칙으로 생각하고, 손발은 뜨거운 현실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이 가르침은 오늘 광주와 전남이 마주한 ‘행정 통합’의2026.03.26@ 이용규 -
전문가에게 배우는 건강관리 건강 한 스푼 회복의 식탁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식습관 개선을 위해 26일 광주 남구보건소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마련한 영양교육 및 요리 시연 ‘건강 한 스푼 회복의 식탁’ 에 참가한 주민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리 체험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6@ 양광삼 -
“대리기사가 안와” 음주운전 30대 의사, 선처 호소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한 전남의 한 병원 의사가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2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2025년 9월28일 목포의 한 도로 1.6km 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3%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혐의로 기소됐다.전남의 한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A씨는 당시 대리운전 앱을 통해 호출했으나 배차가 되지 않자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인근에 거주하는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측은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2026.03.26@ 김종찬 -
서해수호의 날 호국영웅 기리는 손 태극기
서해 수호의 날(3월의 넷째 금요일)을 하루 앞둔 26일 광주 북구청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손에 물감을 묻혀 손도장 태극 문양 퍼포먼스로 호국영웅을 기리고 있다. 어린이집은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국군장병들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26@ 양광삼 -
헤어진 연인 주택 무단 침입한 남성···법원, 벌금 1천만원 선고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고 반복적으로 주거에 침입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6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천90만원을 선고했다.구체적으로 주거침입 등 벌금 1천만원, 스토킹 범행 벌금 90만원이다.재판부는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4년9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처 전 여자친구인 B씨의 주거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메세지를 수차례 보내고 전화를 걸었으며, 같은해 10월6일 피해자 동의없이2026.03.2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