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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대형 크레인 본격적
광주 첫 대형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더현대 광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북구로부터 착공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중장비 투입 등 실질적인 본격적인 기초 공정에 들어갔다.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8년 개점을 목표로 기초 공정이 진행되고 있지만 시공사 선정 지연과 착공 일정 조정 여파로 준공 목표 시점이 변경되면서 개점 일정도 함께 순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30@ 양광삼 -
서영대, 광주북구와 ‘재직자 맞춤형 평생학습’ 본격 운영
서영대학교가 최근 광주시 북구청과 협력해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관내 직장인들을 위한 ‘2026년 재직자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추진되며, 서영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총 2천122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직장인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야간 시간대와 접근성이 높은 거점 공간을 활용한 ‘방문·야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자기계발과 취미·여가 두 개 분야,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기2026.03.30@ 한경국 -
신정훈,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단일화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앞두고 강기정, 신정훈 예비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신정훈 예비후보로 단일화 한 가운데 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30@ 양광삼 -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 강기정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역할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경선 후보가 강기정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30일 두 후보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이번 조사는 각 캠프에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강 전 후보는 “신 후보와 저는 40여년 시간 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면서 “단일화를 결정하면서 꼭 제가 아니라도 신 후보라면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맡겨도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말했다.나주시장과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이력을 언급하면서는 “청렴성과 도덕성이2026.03.30@ 최류빈 -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됐지만···광주 현장은 ‘공백’
#사례 휠체어를 이용하는 뇌병변 장애인 40대 박모씨는 최근 광주 한 카페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화면이 지나치게 높아 손이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음료를 제조하느라 바빠 보이는 모습에 선뜻 말을 꺼내지 못했다. 10여분을 기다린 끝에야 직원을 통해 주문을 마친 박씨는 “차라리 키오스크가 없이 직원이 모두 응대하는 곳이 더 편하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광주 도심 카페·식당 어느 곳에서도 장애인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키오스크’를 찾기2026.03.30@ 강주비 -
광주·전남 고층 건물 느는데···닿지 않는 소방 '고가차'
광주·전남 지역에서 고층 건물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화재 시 대응할 소방 고가차는 여전히 중층 기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층 화재 발생 시 외부 진압과 구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4일 국토교통 통계누리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광주·전남 지역 고층 건물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의 경우 31층 이상 건물은 2022년 84동에서 2024년 116동으로 32동 늘었고, 전남은 같은 기간 14동에서 27동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21~30층 규모 건물 역시 증가세다. 같은 기간 광주는 72026.03.30@ 강주비 -
[속보] 강기정·신정훈, 통합특별시장 경선 ‘신정훈’으로 단일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후보가 논의 끝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두 후보는 각 캠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끝에 이날 신 후보를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의회에서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밝힐 예정이다.통합특별시장 선거전은 이로써 삼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단일화를 이룬 신 후보에 맞서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대항하는 김영록 후보는 중도 하차한 이병훈 전 후보를 총괄상임선대위원장2026.03.30@ 최류빈 -
탑솔라 그룹, 광주 북구에 1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7일(금)에 탑솔라 그룹(회장 오형석)으로부터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국내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탑솔라그룹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부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탑솔라그룹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북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5개소 ▲청소년단기쉼터 2개소2026.03.30@ 양광삼 -
[기고] 이건희 컬렉션, 송현동을 넘어 ‘남도의 미래’로 향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혀 있다. 인구, 자본, 심지어 국민의 문화 향유권마저 서울이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인류적 자산, ‘이건희 컬렉션’ 역시 서울 송현동에 기증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2만 3천여 점의 방대한 유산이 서울의 빌딩 숲에 갇히는 것이 과연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온전히 받드는 길인가.이제 우리는 ‘보존’을 넘어 ‘확장’을, ‘관람’을 넘어 ‘산업’을 이야기해야 한다. 그 해답의 열쇠는 대한민국 문화의 뿌리이자2026.03.30@ 강동준 -
첫선 보인 정책배심원제 아쉬움 ‘가득’···경선 흥행 ‘찬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첫 선을 보인 정책배심원제를 두고 지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조직력과 인지도 경쟁으로 전개되던 경선 구도에 새로운 변별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이 쏠렸었지만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할 수 있는 심층 질문이 아닌 포괄적 질문에 그친데다 운영 또한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만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 순천, 광주에서는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심층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권역2026.03.3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