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잇슈] '시청자 500명'…경선 흥행에 찬물 끼얹은 배심원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281▶ 첫 도입된 정책배심원제가 기대와 달리 아쉬움만 남긴 분위기입니다.▶ 배심원 질문이 포괄적 수준에 그치면서 정책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운영 미숙과 시간 부족까지 겹치며 핵심 공약 설명도 제대로 듣기 어려웠습니다.▶ 시청자 500명대에 그치는 등 경선 흥행에도 오히려2026.03.30@ 박현 -
광주·전남 덮친 중동발 '에너지 쇼크'···"물류 보조·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광주·전남 산업 구조상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물류비 급등 여파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와 지역 수출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이와 관련 직접적인 금융지원의 한계를 보완할 국가 보증 등 간접지원과 중장기적인 에너지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광주연구원은 30일 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이 광주·전남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광주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등 기관 관계자와 이종하 조선대학교 무2026.03.30@ 강승희 -
[사설] 정책배심원제, 경선 혁신은커녕 민주 무능만 드러내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도입된 정책배심원제가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참담하다. 광주·전남 310만 지역민 중 지역의 미래를 가를 지역 통합시장 경선 유튜브 생중계를 시청한 인구는 단 500명대로, 참사 수준이었다. 당이 내건 혁신은 선전용으로 전락했고, 민주당이 이 중차대한 통합시장을 얼마나 안이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무책임과 무능을 드러내는 장에 불과했다는 냉정한 비판이 제기된다.민주당은 당초 시민공천배심원제 대신 정책배심원단을 통해 후보들에게 정책과 비전을 묻겠다고 밝혔다. 투표권도 없이 검증 기능만 부여하며,2026.03.30@ 조덕진
-
[사설] 대통령, 국가폭력 시효 폐지 다짐···국민 한 풀어줄 듯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를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해방 이후 권력자들의 반헌법적 행태로 인한 국민피해를 국가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는 점에서, 한 많은 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가 학살과 고문, 조작과 은폐의 주체가 됐던 범죄에 시간의 장막으로 은폐해준 자체가 비정상이었다. 국가폭력은 단순한 과거사가 아니라 민주공화국의 근본을 파괴한 범죄다. 그런 범죄에 시효를 두는 것은 피해자에게 망각을 강요하고, 가해자에게는 면죄부를 또 다른 폭력이다.여순10·12026.03.30@ 조덕진
-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김택환 원장·변재관 박사 고문 위촉
(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지방정부 정책개발 지원 활동과 지역신문 발전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과 통합돌봄정책의 새 이정표를 세운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원장은 세계신문협회(WAN) 한국대표, 1호 미디어전문기자, 언론학 교수를 역임했고, AI 등 신문명 트렌드를 연구하는 원장(미래전환정책연구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빅뱅’ 등 빅뱅 시리즈와 ‘넥스트 코리아’ 등 넥스트 시리즈 출간으로 약 20권 이상 저술한 작가며, 현재 다수의 신문사에 정기2026.03.30@ 강병운 -
북구, 드론활용 산불 예찰활동
건조한 날씨 탓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광주 북구청 드론운영팀과 산림팀 직원들이 30일 생용동 산불 감시초소에서 이동 드론지상관제차량을 이용, 산불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30@ 양광삼 -
봄꽃 축제 잇따르는 광주·전남···소비 효과는 ‘글쎄’
봄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꽃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이 같은 지역 축제가 소비 확대와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남도여행길잡이에 따르면, 3월 전남 지역에서는 신안 섬 홍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등이 잇따라 열렸다. 4월에도 함평 나비대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신안 튤립축제,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처럼 전남 지역 축제는 계절 꽃을 중심으로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일정 기간 동안 유사한 유형의 축제가 연2026.03.30@ 강주비 -
나무심는건축인, 농성광장서 2026 나무심기 행사 성료
인본주의 건축과 도시 생태 회복을 지향해온 건축인 모임 나무심는건축인(상임대표 박홍근)이 2026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나무심는건축인은 최근 광주 서구 농성광장에서 회원과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조용준 조선대 명예교수, 선정환 공동대표, ·길종원 건축단체연합회 회장·강남구고문·신정철 고문 등 건축계와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임후근 회장과 각동 주민자치 회장·농성2동 주민자치회 고윤2026.03.30@ 김혜진 -
[아침시평] 폭탄이 흔드는 에너지 질서
여수 밤바다의 검은 수면 위로 흩뿌려진 불빛, 그 수평선 너머 쉼 없이 타오르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거대한 불꽃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산업의 동력이자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었다. 하지만 석유화학 공정의 열기는 지금 전례 없는 냉기를 마주하고 있고, 그 자리를 불안과 한숨이 채우고 있다.이미 장기화된 중국발 공급 과잉에 중동에서 터진 전쟁까지 겹치며 원료 수급은 불투명해졌고, 공장들은 가동 축소를 고민하는 기로에 섰다. 숫자로 표현되는 위기보다 더 무거운 것은, 삶의 터전을 잃을지 모른다는 사람들의 불안이다.이 지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2026.03.30@ 강승희 -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단일화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앞두고 강기정, 신정훈 예비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신정훈 예비후보로 단일화 한 가운데 신정훈 후보가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3.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