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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식사" 금호타이어 화재 틈탄 '사칭' 노쇼···경찰 수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를 틈탄 '소방관 사칭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남구의 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50대 업주 A씨가 "소방관을 사칭한 인물에게 속아 20만원 상당의 노쇼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했다.A씨는 화재가 발생한 첫날인 지난 17일 "김치찜 15인분과 공깃밥 17개를 금호타이어 공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문 전화를 받았다.현장 소방관들을 위한 식사라는 주문자의 말에, A씨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약속한 시간까지 주문자는 모습을 드러내지2025.05.19@ 강주비 -
[KIA주간전망]'상승세'호랑이군단, 하위권 격차 벌릴까
호랑이군단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주 5승 1패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면서 어느덧 순위도 4위까지 끌어올렸다. 원정 6연전을 갖는 이번 주에는 하위권과 격차를 벌려야 할 필요가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5할 승률 등정에 성공했다. 번번이 언저리에서 미끄러지며 팬들의 속을 타게 했지만 지난 주말 두산베어스와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22승22패로 정확하게 승률을 5할에 맞췄다. KIA의 선전은 주 초반 롯데자이언츠에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면서 시작됐다. 1번의 패전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이 있었기 때문2025.05.19@ 이재혁 -
목포해경, '어창용적 변경 신고 누락' 중국어선 적발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제한조건을 위반한 채 어업활동을 전개한 중국어선이 적발됐다.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신안군 홍도 서방 약 46킬로미터 해상에서 어창 용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채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한 혐의로 148t급 유망 중국어선 A호가 적발됐다.A호는 실제 어창용적이 180.09㎥에서 156.82㎥로 변경됐지만 어업허가증상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채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2주 넘게 조업하며 잡어 780㎏을 포획하는 등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제한조건을 위반한 혐의다.대한민국 배타적경2025.05.19@ 김종찬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자체 육성한 수국 신품종 자색 뽐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수국 신품종 그린아리 등 6품종 포토데이가 19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치유온실에서 펼쳐졌다. 화이트아리, 모닝스타, 핑크아리 등이 자색을 뽐내자 어린이들이 수국 향기에 빠져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9@ 양광삼 -
금호타이어 화재 사흘째···'도깨비불'과의 사투 계속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주불은 잡혔지만, 타이어 재료에서 비롯된 이른바 '도깨비불'이 좀처럼 꺼지지 않아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1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진화율 90~95%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내부에 남아 있는 일명 '도깨비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잔화 진압이 이어지고 있다.도깨비불은 타이어 재료로 쓰이는 얇은 천 약 1kg 가량이 둥글게 말린 더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내부 곳곳에 저장된 상태다.2025.05.19@ 강주비 -
광주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서 추락한 60대 이틀만에 숨져
광주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한 60대 근로자가 이틀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18분께 광주 북구 용두동 용두2초등학교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61)씨가 2m 높이에서 추락했다.이 사고로 두부 출혈과 의식 저하 등을 겪은 A씨는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후인 16일 숨졌다.경찰과 노동당국은 "작업중 머리부터 떨어졌다"는 신고 내용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살필 계획2025.05.19@ 차솔빈 -
출근길 지지 호소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이 19일 전남 나주시 남평오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이 28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4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19@ 양광삼 -
광주서 축구경기 후 휴식 취하던 50대 숨져
광주의 한 운동장에서 축구경기 후 휴식을 취하던 5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9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북구종합운동장에서 축구경기 후 휴식을 취하던 A(57)씨가 쓰러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CPR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격한 운동 후 심장에 무리가 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5.19@ 차솔빈 -
영암·장흥서 창고 화재 잇따라···수백만원대 재산피해
영암과 장흥의 창고에서 불이 잇따라 발생해 수백만원대의 재산피해가 났다.19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분께 영암군 삼호읍 서호리의 주택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15분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당시 집주인이 빠르게 초진을 마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55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땔감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날 오전 9시34분께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의 한 농업용 창고2025.05.19@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19일 일교차 커…낮 최고기온 25도
광주·전남 지역은 19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낮 최고기온은 20~25도까지 오르겠다.최저기온은 11~15도를 기록,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바다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밤에는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m까지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뉴시스2025.05.19@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