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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북구 임동 '가드레일 추락 사고'···졸음운전 '추정'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3356▶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56분께 광천1교 인근 산책로에 SUV 차량이 추락해 운전자와 동승한 자녀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A(49)씨가 졸음운전으로 펜스를 들이받고 추락한2025.05.29@ 박현 -
광주서 차량 충돌 사고 잇따라···2명 숨져
광주 도심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29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K9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그랜저 차량과 충돌했다.사고 충격으로 K9이 버스 정류장까지 튕겨나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K9 운전자인 50대 중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그랜저와 오토바이 운전자 등 2명도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시내2025.05.29@ 차솔빈 -
"5·18과 12·3, 국가훼손 맞서 시민들이 국가 지킨 것"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은 '군인이 어떻게 우리를 죽여? 저게 군인인가'하고 생각한 거지, 국가를 불신한 게 아니었다. 정확히는 국가를 지킨 거였다. 2024년 12월 3일도 헌정질서, 즉 국가를 지킨 거다. 5·18과 12·3 모두, 권력자가 국가를 훼손하는 것에 시민들이 맞서 저항한 것이다."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5·18과 12·3은 위정(委政)자가 국가 권력을 이용, 국민을 억압하고 국가를 파괴하려던 것에 시민들이 맞서 싸우며 국가를 지키려고 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비상계엄이란 불의에 맞서 온 국민 연대란 거다. 올2025.05.29@ 강주비 -
[건강칼럼] 좋은 의사, 실력 있는 의사
지난해 사회면을 끊임없이 들끓게 한 이슈는 의사 정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었을 것이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공공의료 강화, 필수 진료 분야의 의사 부족 등의 이유로 의사 숫자를 대폭 늘리자는 취지의 정책이다. 이는 의사 공급을 늘림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그동안 기피했던 산부인과, 소아과로 의사들의 인력 수급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였다.누군가는 의대 정원과 변호사 증원을 비교한다. 변호사의 숫자를 늘리면 사람들이 법률서비스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고 변호사들의 경쟁 유도로 인해 법률 서비스 비용 또한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2025.05.29@ 이용규 -
(약수터) 폭염휴식권어느새 여름이 코앞이다. 올여름 더위와의 전쟁을 예고하듯 5월 들어 한낮 기온이 30℃를 넘어선 것이 여러날이다. 기상청도 올여름 평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폭염이 시작돼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를 내놓았다.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간에 '2024년 이상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기온은 25.6℃로 1973년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평년 대비 1.9℃ 높은 수치다. 열대야 일수도 20.2일로 평년의 3.1배에 달해 역대 1위에 올랐다.최근 몇년새 극심해진 폭염은 재난 수준에2025.05.29@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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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만드는 반복의 힘···지치지 않아야 성공"
"유명한 화가들은 어느 순간 우연히 이 그림을 그렸을까요. 독창적인 명작이 완성되기 전에는 부단한 노력과 반복이 있었습니다."'과학하는 미술가'로 알려진 임현균 박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지난 28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기 무등CEO아카데미' 6강에서 '고흐의 그림은 왜 비쌀까요'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임 박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인 고흐의 작품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전하며 우리 시대에 '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임 박사는 자전거 그2025.05.29@ 임창균 -
"비상계엄으로 느낀 투표 중요성"...광주 곳곳 사전투표 열기 후끈
"12·3 비상계엄으로 투표권 행사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지역 곳곳은 사전투표 열기로 뜨거웠다.유권자들은 차기 정부가 경제, 정치, 안보, 외교,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을 바랐다.이날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진월동 사전투표소.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출근길 잠깐 시간을 내서 들른 것으로 보이는 양복과 넥타이 차림의 직장인부터 지팡이를 짚은 고령의 어르신, 휠체2025.05.29@ 박승환 -
18세 광주 학생 생애 첫 투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18세 광주 학생들이 서구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를 행사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5.29@ 양광삼 -
광주 '금타 쇼크'에 2천개 일자리 증발···정부는 '묵묵부답'
광주 경제를 떠받쳐온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로 연간 2천2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지역 경제에 최대 4천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지역경제 저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화재로 1%대 성장률조차 위태롭다는 우려다.정부가 조속히 특별재난구역 또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다.광주연구원은 2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고의 경제적 손실 추정과 대응과제를 제시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핵심 설비 소실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면서 매출과 근로자 급여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2025.05.29@ 이삼섭 -
"5·18이 없었다면, 12.3 비상계엄 때 무슨일이..."
"5·18 광주,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렸다."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의 말이다. 2024년 12월3일 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1980년 5월 계엄군에 맞서던 광주 시민들의 모습이 비쳤다. 그는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전일빌딩·YWCA 일대를 지켰던 230여명의 희생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침탈로 상징되는 내란 극복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광주를 지켰던 그들은 10∼30대가 대다수였다. 옛 전남도청 경찰국 2층 복도에서 고등학교 교련복을 입은 채 희생됐던 문재학·안종필 열사 등이 대표적이다.박 교수는2025.05.29@ 유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