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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룸서 마약 투약한 40대 구속 송치
원룸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자정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던지기 수법을 통한 마약 판매책을 추적하던 도중, 해당 방법으로 마약을 전달받은 A씨를 검거했다.검거 직후 경찰서에서 진행한 간이 마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A씨가 거주하고 있던 원룸 현장에서는 필로폰 0.4g과 투약용 주사기 등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텔레그램 메2025.02.10@ 차솔빈 -
이예순 "작은 나눔이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켜요"
"작은 나눔으로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따뜻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느껴보시고, 더 큰 행복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이예순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부회장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회장은 최근 동구 금남로2가 상가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게' 가입 기념 현판식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천지헤어를 나2025.02.10@ 한경국 -
국감 기간 골프 라운딩 민형배 의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벗어
국정감사 기간 골프 라운딩을 잡아 고발 당한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혐의를 벗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민 의원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경찰의 불송치 결정 사유 중 하나인 혐의없음은 증거가 부족하거나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을 때 내리는 결정이다.고발장 접수 이후 석 달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민 의원이 대기업 임원 및 지인들과 가진 라운딩 과정에서 법률 위반 사항이 있는 지 들여다 봤2025.02.10@ 박승환 -
고법·지법 "신속·공정한 재판통해 신뢰 회복할 것"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과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이 10일 각각 취임하며 지연재판 해소와 공정한 재판을 강조했다.설 고법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원은 국민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그만큼 재판은 신속하게 이뤄져 권리구제의 적시성을 실현해야 한다"며 "오는 3월부터 민사 항소이유서 제도가 시행된다. 특히 항소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의 경우 이러한 제도의 시행에 따른 집중심리모델을 연구해 신속한 재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무를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신속한 재판2025.02.10@ 김종찬 -
서영대, 피비에스코리아로부터 1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받아
서영대학교 뷰티미용과는 최근 피비에스코리아로부터 반영구 화장품 관련 기자재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기부 물품 전달식은 서영대 서정홀에서 열렸으며, 황종열 피비에스코리아 대표와 뷰티미용과 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황종열 피비에스코리아 대표는 "창업특화 교육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고, 미용 분야의 반영구 시술 기술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피비에스코리아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은 반영구 시술 수업에 적극2025.02.10@ 한경국 -
[날씨]칼바람 '쌩쌩'···광주·전남 강추위 계속
광주·전남 지역은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낮 기온도 2~5도 사이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 동부내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다만 11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한파의 기세는 다소 누그러질2025.02.10@ 강주비 -
술 마시고 주차하려다 '쾅'···30대 운전자 입건
광주 도심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1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6차로 도로에서 본인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로 주차돼 있던 트럭의 후미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차를 갓길에 주차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2025.02.10@ 차솔빈 -
광주서 필로폰 탄 술 몰래 먹인 60대 영장
광주의 한 술집에서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전 2시44분께 쌍촌동의 한 술집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혐의를 받는다.몸에 이상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 날 병원에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한 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12시40분께 풍암동의 한 술집에서 A씨를 검거했다.당시 A씨는 술값을2025.02.10@ 박승환 -
대낮 화순서 가로수 충돌한 운전자 숨져
대낮 화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숨졌다.10일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4분께 화순군 사평면 사평폭포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주행 중 눈길에 미끄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2025.02.10@ 박승환 -
순천 아파트서 불···60대 1도 화상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가 화상을 입었다.10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1분께 순천시 가곡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을 끄려던 60대 남성 A씨가 손등에 1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캠핑용 배터리가 불타고, 아파트 복도 벽이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2025.02.1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