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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 송치
목포에서 아들을 살해한 6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목포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범행 이틀 만에 자신의 지인에게 범행 사실을 알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조사결과 평소 아들이 휴대전화 게임에 빠져 불만이 많았던 A씨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를 새 걸로 교체해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다른 곳에 쓰자 화가 나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법원은 지난 5일 열린 A씨에 대2025.02.07@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나흘째 대설특보···낮 기온 '영하 3도'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나흘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보성·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오전 8시 기준 주요 지점 적설량은장성 상무대 13.3㎝, 영광 11.9㎝, 담양 10.5㎝, 함평 10.5㎝, 나주 10.0㎝, 무안 10.0㎝, 영암 시종 9.8㎝, 광주 광산 8.7㎝ 등이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더욱 많은 눈이 내릴 것으2025.02.07@ 강주비 -
새벽 술 마시고 제 발로 파출소 찾은 30대 음주운전 적발
새벽시간대 술을 마시고 제 발로 파출소를 찾은 3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상담하러 왔다며 서구 동천파출소를 찾았다.하지만 A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린 경찰은 음주 측정을 시도해 A씨의 음주 사실을 적발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였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전날2025.02.07@ 박승환 -
장흥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7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장흥군 대덕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다른 출동을 나갔다가 귀소하던 119구급대가 주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본부에 지원을 요청,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진압 5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4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티가 날리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2025.02.07@ 박승환 -
폭설도 막지 못한 따뜻한 한끼···혹한 속에 피어나는 광산구 나눔식당의 온정
"눈이 와도 꼭 와야죠. 여기 와야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눈발이 거세게 흩날리던 6일 정오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나눔식당 '함께라면' 앞.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어르신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매서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면서도, 식당 문을 여는 순간 퍼지는 따뜻한 밥 냄새에 얼굴엔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다.지난해 11월 문을 연 '함께라면'은 8년째 횟집을 운영 중인 사장 조정선(58)씨가 식당 건물 한켠에 조성한 '셀프 무료 급식소'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르신, 결식아동, 외국인노동자 등 취2025.02.06@ 강주비 -
[날씨]광주·전남 폭설·강추위 주말까지 계속···최대 20㎝
광주·전남 지역은 주말까지 강한 눈과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밤부터 시작된 눈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강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이 기간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에는 5~2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5㎝가량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전남 서해안에는 9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기상청은 7일 새벽을 기해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2025.02.06@ 강주비 -
대낮 광주출입국사무소서 20대 불체자 숨져
대낮 광주에서 20대 불법체류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7분께 쌍촌동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튀르키예 국적 2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4일 오후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무안의 한 파출소를 찾아 자진 신고했다.알코올중독 증상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2025.02.06@ 박승환 -
기울어진 남구 상가주택··· 정밀진단 '철거 필요' 판정
기울어짐 현상을 보였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 건물이 정밀안전진단에서 가장 낮은 'E등급' 판정을 받아 당국이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6일 광주 남구는 남구 방림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인근에 위치한 3층 규모의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사용금지 및 철거가 요구되는 'E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남구는 지난해 12월 '건물이 기울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육안으로도 땅 꺼짐과 건물이 기울어진 사실이 확인돼, 지난달 도시철도본부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진단2025.02.06@ 강주비 -
"눈 오면 단속 안 할 줄 알았나"...광주·전남서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많은 눈이 내린 광주·전남지역에서 음주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광주지역에서 총 8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이날 오전 4시께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또 앞서 오전 3시께에는 서구 쌍촌동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B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았다.A·B씨 포함 하루 동안 검거된 운전자 8명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모두 면허취소 수치였다.전남에서도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2025.02.06@ 박승환 -
[날씨]광주·전남 밤 사이 눈 20㎝ 쌓여···아침기온 -10도
6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5개 시군(장성·무안·함평·영광·신안)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같은 날 새벽 해남·목포·장흥·강진·영암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오전 5시40분 기준 주요 지역 적설량은 장성 장상무대 19.5㎝, 영광 염산 16.6㎝, 영암 시종 15.4㎝ , 함평 월야 13.0㎝ , 진도 12.4㎝ , 광주 광산 11.0㎝ , 신안 임자도 9.0㎝ , 목포 8.5㎝ , 나주 8.2㎝ , 장흥 유치 7.2025.02.06@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