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옛 광주·전남, 예산 이월 ‘위기’ 수준 ···특별시 혁신 절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행정통합의 거대한 돛이 무색하게 지역 재정의 오랜 적폐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절실하다. 최근 공개된 광주특별시의회 결산심사 검토보2026.09.15@ 무등일보
-
[사설] 고령의 국가폭력 피해자 거리로 내몬 국회, '제명'이 답5·18 서울기념사업회와 5공 피해자 단체 연합회, 강제징집 피해자 등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국민의힘 이진숙이 국회에서 자행한 북한 특수군 개입설 등 5·182026.09.15@ 무등일보
-
[사설] 지역 수시 온기, 생태계·정주 여건 개선까지 이어야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 온기가 감돌았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목포대 등 전남광주 주요 국립대학 지원2026.09.14@ 무등일보
-
[사설] 난동에 돈줄로 응답했나, 부끄러운 스타벅스 순위최근 공개된 국정감사 자료가 지역민들에게 서늘한 실망과 각성을 제기한다. 최근 3년간 옛 광주시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에 쏟아부은 예산만 8천400여만 원으로 전국 지자체 6위를2026.09.14@ 무등일보
-
[사설] 민생지원금 격차, 광역 행정 조정력 다지는 출발점으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서비스의 형평성 난제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비단 인프라나 산업 배치뿐만 아니라, 주민 삶에 직결된 복지·행정 혜택의 격차가 드러나며 지역 간2026.09.13@ 무등일보
-
[사설] 3년간 소방 강제처분 단 1건···소방관 면책 보장 시급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이 10곳에 달하고,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가 출동로를 막아서는 일은 일상이 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소방기본법상 긴급출동을 방해하2026.09.13@ 무등일보
-
[사설] 정치인 혐오표현 더 무겁게 책임 물어야, 법제화 절실국민의힘 의원 이진숙이 국회에서 벌인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사건을 계기로 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을 엄격히 규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18기념재단 등2026.09.10@ 무등일보
-
[사설] 계절노동자 착취, 브로커에 수급 의존한 공공 책임외국인 계절노동자 착취 의혹이 또 불거졌다. 전남지역 이주노동자·인권 단체들은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을 착취한 브로커에 대한 범죄 행위 규명과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2026.09.10@ 무등일보
-
[사설] 군공항 이전 한미 이견, 반도체 산단 흔들려선 안돼광주 군공항 내 미군 시설이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우려가 제기된다. 미군 시설 이전 방식을 놓고 한국과 미국이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다. 한국은 반도체2026.09.09@ 무등일보
-
[사설] 이주노동자 체불 109억, 노동시스템 을 묻는다지난해 광주특별시에서 이주노동자 2천283명이 109억5천여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 전남지역만 78억5천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았다. 올 상반기에도2026.09.09@ 무등일보
-
[사설] 전남광주 왜이러나, 국립의대 남 좋은 일 시킬라광주특별시 국립의대가 산 넘어 산이다. 정원 100명으로 추진되던 의대를 목포대 순천대 이권 다툼으로 사실상 반토막 내더니, 이젠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소송 양상이다. 정치권까2026.09.08@ 무등일보
-
[사설] 인구소멸 시대 보육 기반, 공공의 책임 더 막중하다광주특별시 보육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최근 10년 새 어린이집은 2천502곳에서 1천654곳으로 848곳, 3곳 중 1곳이 사라졌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61.4%, 민간2026.09.08@ 무등일보
-
[사설]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파손 관리 남의 일 아니다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서 파손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신고하기에는 민원 접수 절차가2026.09.07@ 무등일보
-
[사설] 또 들썩이는 추석물가···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명절을 앞둔 서민들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장바구니 물가다. 먹거리 물가가 오르면 멈춰버린 수입에 생계비 지출만 느는 서민들로선 가장 직접적으로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올해 추석2026.09.07@ 무등일보
-
[사설] 비엔날레·섬박람회 팡파르···통합 시너지 가꿔가야세계 현대미술의 감성과 남해안 푸른 바다의 생태 문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이름으로 세계인을 만난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난 주말 모습을 드러내고2026.09.06@ 무등일보
-
[사설] 동서 잇는 문화·AI 박람회, 영호남 상생 지평 넓힌다영호남이 올해도 손을 맞잡고 동서 화합과 상생의 무대를 펼친다.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동서 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난 주말 대구 동성로에서2026.09.06@ 무등일보
-
[사설] 반도체 토허제에 경제 흔들, 정교한 맞춤 재설계 필요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인 전남광주에서 거래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대상 지역의 토지 거래가 사실상 멈춰 보다 정밀한 점검과 보완이 요구된다. 안 그래도 지2026.09.03@ 무등일보
-
[사설] 지역 부자가구 복지시설 전무, 맞춤 지원책 보완해야전남광주 지역의 부자가족을 위한 복지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이 시급하다. 광주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광주 지역 부자가구 비율은 2.8%로 전국 평균(2.2%)을2026.09.03@ 무등일보
-
[사설] 서울대 거점대학, 청년 머무르게하는 핵심 거점으로전남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선도할 거점국립대 3개에 선정됐다. 향후 5년간 국비와 지방비 등 5천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첨단 반도체·미래에너지·AI 분야를 집중2026.09.02@ 무등일보
-
[사설] 이진숙 사태···피해자에 진실 수호 떠넘기는 사회 수준5·18 피해자들이 또 국회를 찾는다. 국민의힘 의원 이진숙이 국회에서 5·18을 폄훼·왜곡한 망동을 벌인데 항의하는, 두 번째 움직임이다. 피해자들에게 진실 수호를 떠넘기는 나라2026.09.02@ 무등일보


